염씨 부부는 휴면타파(휴면상태에서 성장이나 활동을 시작하는 것)와 수막재배로 혹한에도 수확하고 있다.
이곳 곤달비는 가야산 기슭의 맑은 물로 재배해 톡 쏘는 맛이 부드럽고 쌉싸름한 맛과 은은하게 풍기는 상큼한 향이 특징이다.
염씨 부부는 휴면타파(휴면상태에서 성장이나 활동을 시작하는 것)와 수막재배로 혹한에도 수확하고 있다.
이곳 곤달비는 가야산 기슭의 맑은 물로 재배해 톡 쏘는 맛이 부드럽고 쌉싸름한 맛과 은은하게 풍기는 상큼한 향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