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백지현 작가의 일러스트로 제작된 카드와 연하장은 책문화센터, 시립도서관 9개소, 관내 카페 및 여행자플랫폼 등에서 이용할 수 있다.
강릉시 관계자는“코로나19 장기화로 만남 및 이동이 제한되는 요즘 문자 대신 직접 작성한 손편지로 가족·지인에게 마음을 전하며 올 한 해를 따뜻하게 마무리하는 작은 이벤트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백지현 작가의 일러스트로 제작된 카드와 연하장은 책문화센터, 시립도서관 9개소, 관내 카페 및 여행자플랫폼 등에서 이용할 수 있다.
강릉시 관계자는“코로나19 장기화로 만남 및 이동이 제한되는 요즘 문자 대신 직접 작성한 손편지로 가족·지인에게 마음을 전하며 올 한 해를 따뜻하게 마무리하는 작은 이벤트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