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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제약

백혈병 권위자 김동욱, 의정부을지대병원서 9월부터 진료

백혈병 오믹스연구소 개설 표적항암제 연구도

 

 

만성골수성백혈병 분야의 세계 최고 권위자로 꼽히는 김동욱 교수가 9월 1일부터 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병원장 윤병우)에서 진료를 시작한다. 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은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초대 혈액병원장을 역임한 김동욱 교수를 의정부을지대병원 혈액종양내과(혈액내과) 교수로 영입했다고 25일 밝혔다. 김동욱 교수의 의정부을지대병원 영입 사실이 입소문으로 돌면서 진료 예정일을 묻는 문의 전화와 사전예약이 줄을 잇고 있다. 백혈병 조혈모세포이식의 최고 권위자인 김동욱 교수는 세계적인 표적항암제의 국제임상연구와 아시아 최초로 표적항암제 개발을 주도한 인물이다. 김 교수는 그간의 임상연구 경험을 바탕으로 진료뿐 아니라 을지대학교에 ‘백혈병오믹스연구소’를 개설해 임상중개연구에 주력할 방침이다. 김동욱 교수는 “의정부을지대병원이 백혈병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이번에 설립될 백혈병오믹스연구소를 통해 한국 백혈병 진료 및 연구수준을 세계 최고 수준으로 만들어 보이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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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호정 의장, 대학생 인턴과 소통 간담회 가져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최호정 의장(국민의힘, 서초4)은 26일(월) 의회 본관 의장접견실에서「제8기 겨울방학 대학생 인턴 간담회」를 개최하고, 청년들과 서울시 정책 현안, 일·가정 양립 고민 등을 주제로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 이번 간담회에는 대학생 인턴 7명이 참가했으며, 각자가 수행 중인 정책 연구 주제와 활동 소감을 공유했다. 참석한 대학생 인턴들은 본인의 전공과 관련된 정책 연구를 소개하며 활동 경험을 공유했다. 주요 연구 주제는 △서울시와 2개 자치구의 기후 위기 대응 △서울시 교육환경 변화 대응 △서울시 폐교 활용과 관련된 정책 방안 △서울시 축제 육성 및 활성화 방안에 대한 연구 △한강 이용정보 통합 앱 구축 및 활용방안 연구 △우리나라 정치·사회 갈등에 대한 대학생들의 인식 및 갈등 연구 등이다. 인턴들은 “정책이 논의되고 결정되는 과정을 가까이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특히 정책결정의 무게와 공공부문의 책임을 현장에서 체감했다. 향후 진로와 사회적 역할에 대해 깊이 고민해보는 계기가 되었다”고 전했다. 최호정 의장은 “짧은 기간 동안이지만 의회의 실제 업무와 현안을 직접 접하며 공공정책의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