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미술도서관, 2월 사서컬렉션 연계프로그램 운영 [아시아통신] 의정부시 미술도서관은 다가오는 2월 ‘판타지아’를 주제로 사서컬렉션 연계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사서컬렉션 연계프로그램은 도서관의 다양한 자료를 주제별, 시기별로 큐레이팅하여 양질의 정보를 제공하는 북큐레이션의 연계프로그램이다. 미술도서관은 어린이, 예술, 일반분야로 세분화해 진행한다. 어린이 분야는 2월 8일 오후 2시부터 2013~2014년생 어린이를 대상으로 향을 맡고 상상의 동물을 그려본 후, 나만의 향수를 만드는 오감 체험 교육 시간을 갖는다. 예술 분야는 2월 10일 오후 2시부터 은을 재료로 사용하여 정형화되지 않고, 자연스러운 텍스처의 반지를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갖는다. 2월 11일 오후 2시에 진행하는 일반분야는 다양한 장르문학의 경계를 넘나들며 활동하고 있는 정명섭 작가의 강연을 통하여 장르문학에 다가가는 시간을 갖는다.
2023 ESG 대학 클러스터 협약식과 포럼이 19일 오후 1시 인천 파라다이스시티 호텔 사파이어 룸에서 열렸다. 오늘 2023 ESG 대학 클러스터 협약식과 포럼은 ‘ESG로 대학의 성장 지속 가능성 미래를 그린다’라는 주제로 전국 32개 대학이 참석하여 “ESG 대학 클러스터는 대학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친환경 캠퍼스 조성으로 환경보호에 앞장서고, 포용과 안전사회 구현을 위한 사회적 가치 창출과 투명하고 공정한 거버넌스를 확립하는 등 ESG의 이념을 바탕으로 다섯가지 공동의 목표를 설정하고 실천할 것을 선언했다. 박주희 한국고등직업교육학회장은 개회사에서 “32개교 우리 대학의 각 권역의 지자체장님들과 협력해서 새로운 대학의 미래를 설계하는데 있어서 어떤 것부터 해야 할까 고민을 많이했다. 그래서 지난 2022년은 메타버스를 64개 컨소시엄으로 선도했고, 2023년에는 ESG를 선도하겠다”면서 “ESG의 핵시적인 실천사항을 2023년을 기점으로 해서 정부가 준비하는 2030년까지 그 역할과 책임을 학회와 32개교가 합심·협력해서 실천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주희 학회장은 “이를 실천하기 위해 32개교 ESG 클러스터는 각 대학별 대표 실
국민의힘 5선 조경태 의원이 16일 국회 본관 앞에서 당 대표 출마를 선언하고 지지자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을지대학교(총장 홍성희)가 2022년 대학정보공시에서 전국 4년제 평균 취업률 64.2%를 크게 상회하는 79%의 취업률을 기록하며 ‘취업에 강한 대학’이라는 명성을 이어가게 됐다.
을지대학교(총장 홍성희)가 2022년 대학정보공시에서 전국 4년제 평균 취업률 64.2%를 크게 상회하는 79%의 취업률을 기록하며 ‘취업에 강한 대학’이라는 명성을 이어가게 됐다. 12일 을지대에 따르면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최근 발표한 ‘2021년 고등교육기관 취업통계’에서 을지대가 전체 취업대상자 1,193명 가운데 909명이 취업하며 79%의 취업률을 기록했다. 코로나19 장기화와 경기 불황 등 얼어붙은 취업 시장 속에서 거둔 이같은 취업률은 전국 4년제 대학 평균 취업률(64.2%)을 14.8%P 웃도는 수치다. 캠퍼스별 세부 취업률은 대전캠퍼스 87.3%, 성남캠퍼스는 77.6%로, 지난해 대비 각각 4.3%, 1.3% 증가했다. 학과별로는 의학과가 90.2%의 취업률로 1위를 차지했으며, 간호학과(87.5%), 방사선학과(86.7%), 치위생학과(85.1%), 의료홍보디자인학과(83.3%)가 뒤를 이었다. 을지대학교는 홀로그램 원격강의 시스템인 ‘텔레프레즌스’, 의료현장 발생 사례를 VR을 통해 학습하는 ‘VR호스피탈’ 3D프린터를 활용해 무한상상의 아이디어 발굴과 시제품을 제작하는 ‘MI스튜디오’ 등 각종 최첨단 교육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10일 ‘성남FC 불법후원금 의혹’으로 수원지검 성남지청에서 조사를 받기 위해 출두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향해 국민의힘 조경태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참 나쁜사람”이라고 비난했다. 조 의원은 “이번에 이 대표는 ‘성남FC 불법 후원금 의혹’과 관련해 검찰에게 준비한 진술서를 주고선, 검찰 질문에 대해서는 ”진술서로 입장을 갈음하겠다“고 했다면서 이는 사실상 진술을 거부하고 있는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조 의원은 “이 대표는 나쁜 태도를 보였다. 공인의 태도가 아니다.”라고 말하고 “현재 이 대표의 각종 비리 의혹은 한국정치에서 매우 민감한 문제다. 그가 점한 위치 때문이다. 이 대표의 사적비리 의혹이 명백하게 가려지지 않는다면 한국정치는 한 발짝도 앞으로 나갈 수 없다. 또한 세계 경제 침체에서 고통 받는 국민들을 돌보는데 전력을 할 수가 없다. 그는 오직 자신의 정치생명만을 연장하는데 치중하며 국정운영에 온갖 시비만 일삼기 때문이다”라고 비판하고 “지난 그의 야당대표 취임 100일이 그것을 입증한다”고 밝혔다. 조 의원은 또 “그 때문에 이 나라는 찢기고 엉망이 되고 있다”면서 “이 대표가 진술을 거부한 것은
한국고등교육학회와 아시아통신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국고등교육학회와 아시아통신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아시아통신 기자 | 동두천시에 있는 충효태권도(관장 임지윤)에서는 관원들이 함께 모은 라면 1,556봉지를 동두천시장애인보호작업장(원장 윤동인)에 기부하였다.
동두천시에 있는 충효태권도(관장 임지윤)에서는 관원들이 함께 모은 라면 1,556봉지를 동두천시장애인보호작업장(원장 윤동인)에 기부하였다.
동두천시에 있는 충효태권도(관장 임지윤)에서는 관원들이 함께 모은 라면 1,556봉지를 동두천시장애인보호작업장(원장 윤동인)에 기부하였다. 충효태권도는 해마다 관원들이 하나씩 모은 라면을 동두천 관내 사회복지기관에 후원해 오고 있으며, 올해에는 동두천시장애인보호작업장을 선정하여 라면을 전달하게 되었다. 동두천시장애인보호작업장은 기증받은 라면을 이용장애인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며 윤동인 원장은 “이번 기부는 동두천시장애인보호작업장 이용장애인에게 유난히 추운 겨울 지역사회의 사랑과 관심을 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후원해 주신 충효태권도 관장님과 관원들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한편, 동두천장애인보호작업장은 이용장애인들의 직업훈련, 햇살촌콩나물 생산판매, 햇살꿈앤카페 운영 등을 통해 그들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는 장애인복지시설로 장애인 생산품 구입뿐 아니라 지역사회의 다양한 후원, 자원봉사자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다. 유튜브 : 아시아통신티비 https://youtu.be/u7GSfapqz0Q
2022년 일요일 오전 11시 동두천 탑동에서는 한국새생명복지재단 파란천사 통두천센터의 희망 워크샵이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