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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봉화군 ‘항일의거 기념비’ 선정

경북북부보훈지청, 이달의 우리지역 현충시설

 아시아통신 최지나 기자 | 봉화군은 경북북부보훈지청에서 2021년 12월 이달의 우리지역 현충시설로 항일의거 기념비(경북 봉화군 춘양면 춘양로 1424, 서벽초등학교 입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1908년 5월 17일 봉화군 춘양면 서벽리로 들어오는 일본군 영천수비대를 상대로 이강년부대와 민긍호부대는 서벽리 동쪽의 골짜기 입구에서 포위공격을 하였고, 4시간의 치열한 전투 끝에 일본군을 퇴각시켰다.

 

 

서벽전투의 승전과 항전의병들의 애국정신을 기리기 위해 1984년 서벽전투의 격전지인 봉화군 춘양면 서벽초등학교 입구에 ‘항일의거기념비’를 세웠다.

 

 

국가보훈처에서는 2003년 ‘항일의거기념비’를 현충시설로 지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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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국내에서 키운다"… 소방청,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국제 교육 부산서 성공적 개최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와 공동으로 유엔 국제탐색구조자문단이 공인하는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지난 3월 23일 월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5일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는 해외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각국 구조대의 구역 배정과 임무 부여, 정보 공유를 총괄 조율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어느 팀이 어떤 구역을 어떤 방식으로 수색할지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각국 구조대가 중복이나 공백 없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국제탐색구조자문단 지침상 최고 등급인 헤비 등급 구조대는 최소 4명 이상의 조정 전문가를 보유해야 하며, 대한민국 국제구조대는 현재 4명을 확보하고 있다. 소방청은 올해 안으로 10명을 추가로 양성하여 총 14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부산 코모도호텔을 거점으로 호주와 싱가포르 및 한국 강사진 4명과 7개국에서 온 교육생 18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입출국센터 운영부터 조정본부 및 구역조정본부 실습, 종합모의훈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