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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삼육보건대학교 평생교육원 방문간호 조무사 교육과정(3기) 수료

 

 

 

 

 

 

 


 

 

삼육보건대학교(총장 박두한)는 지난 2021년 7월 20일 방문간호 간호조무사 교육과정(3기)을 수료를 완료했다. 보건복지부에 교육과정 완료 및 수료를 보고하였으며, 수료생 39명 전원에 대해 방문간호 간호조무사로서 활동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됐다.

 

 

 

 

 

현재 확진자 폭증으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가 4단계로 유지되고 있는 상황을 고려하여 별도의 수료식 행사는 진행되지 않았으며, 학습자에게 수료증을 개별적으로 배부해 코로나-19가 전파될 수 있는 요인을 미연에 방지하는 방법으로 정부의 방역지침을 적극 준수했다.

 

 

 

 

 

 전경덕 평생교육원장은 “코로나 19로 인해 이론교육부터 실습교육까지 매 과정이 힘들고 어려웠지만 학습자와 교수진, 평생교육원 직원의 노력으로 인해 전 과정을 잘 마칠 수 있었다.” 고 전하며 “학습자 여러분의 배움에 대한 열정에 다시 한번 격려의 말씀을 드린다.”고 했다.

 

 

 

 

 

한편, 방문간호 간호조무사 교육과정은 노인장기요양보험법에 따라 간호조무사 자격을 보유하고 3년이상의 임상경력이 있는 자를 대상으로, 보건복지부가 정하는 700시간의 교육 과정을 이수한 뒤 그 자격을 취득하여 방문간호 간호조무사로 활동 할 수 있게 하는 비학위 과정이다. 

 

 

 

 

 

현재 삼육보건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는 4, 5기에 해당하는 80명의 교육생을 교육하고 있으며 6기 교육과정 학습자를 모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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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의회, '남양주시 청소년 정책 연구모임'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아시아통신] 남양주시의회는 9일 남양주시의회 소회의실에서 의원 연구단체인‘남양주시 청소년 정책 연구모임’의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남양주시 청소년을 둘러싼 정책환경 분석을 통해 청소년의 삶의 질 향상과 미래 역량 강화를 위한 정책 방향을 모색하고, 남양주시 청소년 정책을 보완할 수 있는 개선방안 제시와 새로운 정책 사업 발굴을 통한 실효성 있는 청소년 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착수보고회는 대표의원인 전혜연 의원을 비롯한 연구단체 소속 의원들과 용역 수행사 연구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남양주시 청소년정책 일반현황 검토 △유사사례 조사 및 관계법령 검토 △청소년 및 학부모 수요정책 조사 △청소년 정책 문제점 분석 및 개선방안 도출 등 앞으로의 연구 내용과 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참석한 의원들은 “청소년의 기준이나 범위가 개별법에 따라 차이가 있으므로 나이대별 경계도 감안하여 용역을 추진해야 한다”고 요구하며, “타시군이나 집행부에서 일반적으로 추진하는 용역과는 달리 기존 틀을 벗어난 접근을 해야 효과적인 정책으로 연결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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