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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양주시·서울디지털대학교, 시민 교육복지 실현 위한 관학협력 협약 체결

 아시아통신 최태문 기자 | 양주시는 1일 평생교육을 통해 우수 인재를 양성하고 시민을 위한 교육복지 실현을 위해 서울디지털대학교(총장직무수행 이영수)와 관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서면으로 진행한 이번 협약은 양주시민에게 폭넓은 평생교육의 기회를 마련해 지역 인재를 양성하고 평생학습도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주시와 서울디지털대학교는 지역주민의 연수, 학사학위 과정 입학을 통한 교육, 지역 인재양성·육성사업, 기타 사업에 부수하는 인적·물적 교류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서울디지털대학교에 입학하는 지역주민에게는 입학금 면제, 수업료 감면 혜택이 제공되며 노인복지, 예술치료, 정보보안 등 34개 학과 정규 4년제 과정을 원격으로 수강할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살아가는 시민 누구나 원하는 교육을 받을 수 있는 학습환경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며 “우리시와 서울디지털대학교가 상호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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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의회 김은경 의원, “다문화 아동 기초학습지원, 새마을문고 활용 등 접근성부터 높여야”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은경 의원(더불어민주당, 세류1·2·3, 권선1동)은 2월 27일(금) 오전 9시, 시의회 4층 세미나실에서‘다문화아동 기초학습지원 사업’관련 간담회를 개최하고, 사업의 실효성 강화를 위한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다문화아동 기초학습지원 사업’은, 미취학·초등학생 다문화 아동을 대상으로 기초 한글·수학 등 학습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다문화아동의 경우 가정환경 등의 특성으로 연령에 맞는 한글 문해력을 충분히 갖추지 못해 학업에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적지 않다. 수원시는 그간 기초학습 지원을 추진해 왔으나, 교육 횟수 부족과 접근성 문제 등으로 교육 효과가 제한적이라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김은경 의원은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해당 문제를 짚으며 교육 실효성 강화를 촉구한 바 있으며, 이번 간담회에서는 동(洞) 새마을문고를 학습교실로 운영하여 접근성을 높이고 교육 효율을 강화하는 방안을 구체적인 대안으로 제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수원시 이주민정책과장 등 관계 공무원, 수원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관계자, 세류1·2·3동 및 권선1동 새마을문고 회장 및 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지역아동센터 센터장, 수원시학원연합회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