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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인천시 미추홀구, 지자체 간 협업을 통한 '사회적경제' 교재 개발

 아시아통신 최지나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가 30일 사회적경제 인재 양성을 위한 교재 ‘청소년을 위한 사회적경제 교육’을 펴냈다.

 

 

‘청소년을 위한 사회적경제 교육’은 미추홀구를 비롯해 동구, 연수구, 계양구, 서구가 뜻을 모은 2021년 협업 프로젝트로, 지자체가 공동으로 교재를 개발하는 첫 번째 시도인 점, 그리고 이론중심 주입식 교육이 아닌 사례와 참여중심 꺼내는 교육 등에서 그 의미가 크다.

 

 

교재는 사회적경제 개념과 가치를 이해하고, 미션과 활동을 공감하며, 문제해결을 위한 아이디어를 제안하며 참여할 수 있도록 단원별로 이론·사례·토론의 순서로 구성돼 있다.

 

 

,교재는 단계별로 ▲이해하기(경제, 기업과 기업가정신, 기업의 사회적책임과 ESG 등) ▲공감하기(사회적경제의 가치와 사회혁신, 소셜미션과 사회적경제기업, 체인지메이커 등) ▲참여하기(사회문제에 대한 솔루션 만들기 및 공유하기)로 총 10개 단원이 연결돼있다.

 

 

교재개발에 참여한 사람과가치 사회적경제연구소의 이왕정 소장은 “사회적경제를 통해 같이 가치를 나누고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징검다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청소년을 위한 사회적경제 교육’은 고교학점제를 시행 혹은 준비 중인 미추홀지역 고등학교 등에 무료로 배부돼 사회적경제 교육에 활용하게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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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국내에서 키운다"… 소방청,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국제 교육 부산서 성공적 개최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와 공동으로 유엔 국제탐색구조자문단이 공인하는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지난 3월 23일 월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5일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는 해외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각국 구조대의 구역 배정과 임무 부여, 정보 공유를 총괄 조율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어느 팀이 어떤 구역을 어떤 방식으로 수색할지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각국 구조대가 중복이나 공백 없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국제탐색구조자문단 지침상 최고 등급인 헤비 등급 구조대는 최소 4명 이상의 조정 전문가를 보유해야 하며, 대한민국 국제구조대는 현재 4명을 확보하고 있다. 소방청은 올해 안으로 10명을 추가로 양성하여 총 14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부산 코모도호텔을 거점으로 호주와 싱가포르 및 한국 강사진 4명과 7개국에서 온 교육생 18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입출국센터 운영부터 조정본부 및 구역조정본부 실습, 종합모의훈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