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자동차부품 산업퇴직자 전직지원과 친환경 미래차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2021년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지원사업 교육 훈련생'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공고는 지원사업 수행기관인 울산일자리재단과 울산산업금융원, 울산정보산업진흥원, 나은내일연구원, 울산과학시술원(Unist) 등 5개 기관이 참여하는 11개분야 교육 훈련을 통합해 모집하는 것이다. 시민들이 한 눈으로 쉽게 보고 자신들이 참여하고 푼 분야를택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기관별로는 울산일자리재단은 자동차 부품산업 퇴직자 단기 전직지원 훈련사업으로 총 6개 과정을 운영한다. 이달부터 12월까지 퇴직자 생애 설계와 재도약을 위한 전직 나침판 프로젝트, 뉴라이프 공작소 교육과정등 기초과정부터 플랜트 용접, 캠드캠(CAD& CAM), 산업보완 운영 등 심화 과정까지 패키지로 운영한다. 울산산학융합원은 이달 7일부터 제조혁신품질검사 자동화 전문인력 양성과정을 모집한다. 나은내일 연구소는 수소차와 수소 에너지 분야 전문인력 양성 과정을 마련한다. 울산정보산업진흥원은 이달 21일부터 디지털 스마트 제조 인공지능과 3D프린팅 융합인력 양성 과정을 개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