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계양구 의정활동 중에 수 없이 작고 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밤낮으로 뛰어다니면서 때론 꿈에 부풀기도 하였고 때론 좌절감을 느끼면서 제가 가진 힘의 한계를 아쉬워한 적도 있었습니다.
계양(갑) 이병학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출마 기자회견을 하고있다.
그럴 때마다 저 이병학은 계양구민의 꿈과 행복을 위해 날 선 칼날처럼 제 자신을 벼리고 벼리면서 굳게 단련시켜왔습니다.
여러분이 이제껏 키워주신 이병학은 계양구민을 딛고 중앙정치로 나가 출세를 꾀하는 정치인이 아닌. 중앙정치의 힘을 깨알 같이 끌어 모아 계양구의 발전과 계양구민의 행복을 위해 제 자신을 던지는 신실한 정치, 뚝심의 정치를 이어가겠습니다.
제가 꿈꾸는 계양의 미래는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사통팔달 교통도시 계양입니다.
둘째, 글로벌 교육도시, 글로벌 사업도시 계양입니다.
셋째. 일자리를 창출하는 경제도시 계양입니다.구민이 꿈꾸는 계양, 저 이병학이 반드시 이루어 내겠습니다.
구민이 행복한 계양, 저 이병학이 반드시 이루어 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