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양평군 옥천면 새마을회는 지난 14일 옥천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새마을지도자와 새마을부녀회 회원, 기관·단체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새마을회 정기총회 및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지난해 새마을회 활동을 영상 시청과 실적 보고를 통해 되짚고, 2026년 새해 활동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지역사회 발전과 새마을운동 활성화에 헌신해 온 퇴임 새마을지도자와 새마을부녀회장에게 감사장을 전달했으며, 신임 새마을지도자와 새마을부녀회장에게는 인준서를 수여해 새롭게 맡은 역할과 책임을 공식화했다. 이·취임식에서는 이임하는 양경범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이 그간의 활동을 돌아보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으며, 취임한 이기범 신임 협의회장은 회원 간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실천 중심의 새마을운동을 이어가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김정희 새마을부녀회장 역시 나눔과 봉사를 통한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힘쓰겠다는 뜻을 전했다. 이종길 옥천면장은 축사를 통해 “옥천면 곳곳에서 묵묵히 역할을 해 온 새마을회원 여러분의 노력이 지역 발전의 밑거름이 됐다”며 “새로운 지도부와 함께
[아시아통신] 양평군 양서면 새마을회는 지난 13일 국수출장소에서 양서면 새마을지도자, 새마을부녀회장, 기관·단체장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새마을회 신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퇴임하는 새마을지도자와 새마을부녀회장에게 감사장을 전달하며 그간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신임 새마을지도자와 새마을부녀회장을 소개하고 환영하며, 향후 적극적인 활동과 상호 협력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남평우 협의회장과 이윤숙 부녀회장은 “새마을회원 여러분의 헌신과 참여 덕분에 새마을회가 지역사회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근면·자조·협동의 새마을정신을 바탕으로 살기 좋은 양서면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박용순 양서면장은 “지역 발전을 위해 묵묵히 봉사해 주시는 새마을회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향후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양서면 새마을회는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설 계획이다.
[아시아통신] 양평군 강하면 새마을회는 지난 13일 강하면 새마을분회 회의실에서 회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새해를 맞아 신년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문명덕 강하면장이 참석했으며, 총회에서는 2025년 사업 실적 보고를 비롯해 지난 한 해 동안 추진한 사업의 성과와 미흡한 점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2026년 주요 사업 계획에 대한 심의도 함께 진행됐다. 지연호 협의회장은 “지난 한 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사업을 훌륭히 마무리할 수 있었던 것은 강하면 새마을회원 여러분의 꾸준한 봉사와 적극적인 참여 덕분”이라며 회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이번에 위촉된 신임 지도자들 또한 봉사정신을 바탕으로 지역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명덕 강하면장은 “현재 강하면에는 새마을지도자가 없는 마을이 5곳으로 신규 지도자들의 참여가 절실하다”며 “올 한 해 더욱 발전하는 강하면 새마을회를 만들기 위해 물심양면으로 협조해 주시고, 깨끗하고 아름다운 강하면 가꾸기에 앞장서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아시아통신] 광적면 주민자치회가 지난 14일 광적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임시회를 열고 제2기 주민자치회 위원 위촉장 수여와 임원 선출을 마치며 공식 출범했다. 이날 회의에는 주민자치회 위원 28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에 이어 ▲회장 ▲부회장 ▲감사 등 임원을 선출하고, 향후 주민자치회의 운영 방향과 주요 활동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에 출범한 제2기 광적면 주민자치회는 주민 스스로 지역 현안을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주민 대표 기구로서, 마을 의제 발굴, 주민총회 개최, 지역 공동체 활성화 사업 등 주민 참여 중심의 자치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영수 제2기 신임 회장은 “주민자치회가 주민과 행정을 잇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모두가 함께 참여하고 공감하는 광적면을 만들어 가겠다”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학남 광적면장은 “제2기 주민자치회의 출범을 계기로 주민 주도의 자치 역량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행정에서도 주민자치회 활동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제2기 광적면 주민자치회는
[아시아통신] 양주시 농업기술센터가 지난 14일 한국생활개선양주시연합회 연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생활개선회 시임원과 읍면동 임원 및 대의원 등 약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사업결산 및 감사보고,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운영계획(안) 심의·승인, 기타 안건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참석자들은 탄소중립 실천 결의를 통해 생활 속 실천을 확대하고, 지역 농업·농촌의 지속가능성 제고에 힘쓰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생활개선양주시연합회는 지난해 환경정화 활동, 과제교육, 공동기금 조성활동, 나눔·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농촌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해왔다. 이날 총회 이후에는 새해농업인실용교육(여성농업인반)을 연계 운영해, 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교육은 행동유형 이론을 중심으로 조직 내 소통과 협업 역량 향상에 중점을 뒀다. 이송주 양주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생활개선회는 탄소중립 실천과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며, “2026년에도 회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로 농촌 공동체에 활력을 더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아시아통신] 서울시가 신속한 주택공급을 가로막는 규제를 걷어내고 시민 재산권 보호, 건설 품질 향상을 위해 필요한 제도개선 사항을 정부에 요청하고 나섰다. 시는 공사비 증가, 전세사기 등 복합적 요인으로 침체된 주택 공급을 활성화하고 공급 여력을 높이기 위한 맞춤형 규제 개선 9건을 1월 15일 국무조정실에 건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선 건의는 절차 혁신(기간 단축), 공급 활성화(비아파트·소규모 시장 개선), 시민 재산권 보호(조합·정비사업 투명성 강화), 품질·안전 강화(공사 낙찰제도 개선) 등 4개 분야에서 이뤄졌다. 시는 먼저 속도감 있는 주택공급을 위해 공공주택 등을 건립 시 필수적으로 받아야 하는 심의를 통합하고, 중복 절차는 간소화에 나선다. 공공주택사업 추진 시 사업계획 승인을 위해 거치는 공공주택통합심의위원회 통합심의에 ‘환경영향평가’, ‘소방 성능위주설계 평가’를 포함해 줄 것을 건의했다. 기존에는 이들 평가가 별도로 심의되면서 사업계획 승인이 늦어지는 요인이 됐던 만큼 통합심의에 포함되면 보다 신속한 사업 추진이 가능해진다. 시는 현재 일부 사업에 한해 통합심의를 허용하는 국회
[아시아통신] 서울복지포털에서 각 메뉴명을 수어 영상으로 보여주는 서비스가 시작됐다. 서울시는 이번 수어 영상 제공으로 청각장애인들이 보다 쉽게 복지정보에 접근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17년 운영을 시작한 서울복지포털은 서울시의 주요 복지서비스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복지서비스 온라인 신청 창구 역할도 하고 있다. 서울시는 보다 많은 복지정보가 필요할 수 있는 청각장애인들이 편리하게 서울복지포털에 접근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주요 메뉴명을 수어 영상으로 제공하기로 했다. 국립국어원이 실시한 ‘2023년 한국수어 활용조사’에 따르면 청각장애인이 사용하기에 가장 적절한 언어를 묻는 질문에 수어를 사용하는 청각장애인 90.8%가 한국수어를 꼽았으며, 한글(문자언어, 3.5%)과 한국어(음성언어 0.5%)는 매우 낮은 비율의 선택을 받았다. 또 ‘한국수어와 한국어는 동등한 가치를 지닌 다른 언어이다’라는 질문에 그렇다 33.3%, 매우 그렇다가 30.2%로 나타났다. 이런 조사 결과 외에도 ‘청각장애인들에게 한글은 제2외국어처럼 쉽게 익힐 수 없는 낯선 언어’라는 말이 있
[아시아통신] 오산시 세마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4일 경기환경에너지사회적협동조합으로부터 관내 위기이웃 지원을 위한 갈비탕 90개와 도가니탕 120개 등 약 100만 원 상당의 후원 물품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지역의 긴급한 위기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고, 위기 상황에 놓인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후원 물품은 단전․단수․체납 등 긴급 위기 발생 가구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나성환 경기환경에너지사회적협동조합 대표는 “지역 내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자 후원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협동조합의 사회적 가치를 실천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유미정 세마동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경기환경에너지사회적협동조합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세마동에서도 위기이웃이 소외되지 않도록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경기환경에너지사회적협동조합은 과거에도 LED 조명 기탁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공헌에 앞장서고 있는 친환경 에너지 기업이다.
[아시아통신] 오산시는 지난 14일 노블레스 웰빙으로부터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후원금 200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이선종 대표가 참석했으며, 전달된 후원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오산시 저소득 취약계층의 겨울철 생활 안정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선종 노블레스 웰빙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김희정 희망복지과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도 불구하고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노블레스 웰빙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후원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노블레스 웰빙의 기탁은 민관이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모범 사례로,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와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시아통신] 오산시보건소는 겨울철에 주로 유행하는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 감염증 확산에 대비해 시민들에게 예방수칙 준수와 조기 대응의 중요성을 안내했다. RSV 감염증은 영유아를 중심으로 발생하는 대표적인 급성 호흡기 감염증으로, 호흡기 비말이나 오염된 손·물건을 통해 전파된다. 감염 시 콧물, 기침, 가래, 인후통 등의 증상이 주로 나타나며, 경우에 따라 천명(쌕쌕거림)이나 구토가 동반될 수 있다. 특히 신생아와 영유아, 고령자, 면역저하자의 경우 모세기관지염이나 폐렴 등 하기도 감염으로 악화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RSV는 전염력이 높아 산후조리원, 어린이집, 의료기관 등 영유아가 밀집한 시설에서 집단 발생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이에 따라 콧물, 기침, 가래 등 호흡기 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등원이나 외출을 자제하고 충분한 휴식을 취해야 하며, 손씻기와 기침 예절 준수, 마스크 착용, 실내 환기 등 기본적인 감염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 RSV 감염증은 현재 특별한 치료제가 없어 대증 치료가 중심이 되며, 대부분 자연 회복된다. 다만 호흡곤란, 수유 감소, 청색증 등 중증 증
[아시아통신] 오산시는 지난 14일 오산교육재단 이영빈 상임이사가 특기생 등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장학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영빈 상임이사는 1985년 교직에 입문한 이후 2025년 8월 오산매홀초등학교 교장으로 정년퇴직하기까지 약 40년간 교육 현장에서 활동해 온 교육 전문가다. 특히 경기도교육청 역점사업인 공유학교 운영에 기여했으며, 화성·오산 지역화 교과서 집필과 대표자 참여, 오산청소년문화의집·오산교육재단과의 업무협약(MOU)을 통한 학교 밖 교육 프로그램 지원 등 지역 기반 교육 활성화에 힘써왔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교육기관 및 유관기관으로부터 총 43회에 걸쳐 표창을 받은 바 있다. 이 상임이사는 풍부한 교육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지난해 12월 오산교육재단 상임이사로 취임해, 현재 오산시 장학사업과 지역 특화 교육사업을 이끌며 미래 인재 양성에 기여하고 있다. 이영빈 상임이사는 “평소 오산의 학생들을 위해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지 고민해 왔다”며 “이번 장학금 기탁이 학생들의 꿈과 성장을 응원하는 작은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지역 인
[아시아통신] 오산시립미술관은 1월 15일부터 2월 4일까지 미술관 야외공간에 설치된 컨테이너 박스 3개 동에서 진행되는 야외 컨테이너 전시 〈SHOW CON〉에 참여할 작가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SHOW CON〉은 컨테이너라는 특수한 전시 공간을 활용해 실험적이고 창의적인 전시 문화를 선도하고, 작가들에게 새로운 창작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16년부터 추진해 온 사업으로, 올해로 11회를 맞이했다. 이번 전시는 2026년 3월부터 2027년 1월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며, 회차별로 작가 3명씩 총 12명을 선정할 예정이다. 만 20세 이상 작가라면 지역 제한 없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선정된 작가에게는 ▲컨테이너 전시 공간 제공 ▲작품 보험 가입 ▲창작 지원비 등이 지원되며, 최종 선정 결과는 오산문화재단 홈페이지 공지와 개별 통보를 통해 안내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작가는 오산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제출 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서정욱 대표이사는 “야외 컨테이너 전시를 통해 작가들의 창작 기반을 조성하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예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