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의왕시 오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위기가정이 발굴되면 즉시 지원하는‘위기가정 신속지원 사업’을 연중 실시한다. 위기가정 신속 지원 사업은 절차상의 문제로 즉각적인 도움을 받지 못하거나 국민기초생활보장, 긴급 지원 등 공적 지원 신청 후 결정까지의 공백 기간으로 위기에 처한 가구를 대상으로, 가구당 20만 원 한도 내에서 현금 및 물품을 신속히 지원하여 일시적인 어려움을 해소하는 사업이다. 사업의 재원은 전액 오전동 1004나눔 후원금으로 진행되며, 협의체는 후원금을 일률적으로 지원하는 것에서 벗어나, 오전동 복지팀과 협력해 가정의 위기 상황을 직접 확인한 후 어려움에 처한 가구에 맞춤형 복지 지원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박성희 위원장은 “이번 사업으로 지역사회 내 갑작스러운 어려움으로 위기를 겪는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신화정 오전동장은“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스한 사랑을 실천하는 오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위기가정 신속 지원 사업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오전동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시아통신] 서울시 학교시설 개방 정책에 대해 이용 시민 10명 중 6명은 전반적으로 만족하고 있으나, 운영시간 확대와 시설 개선, 이용 규정 표준화가 시급하다는 여론이 확인됐다. 특히 시설 노후화와 학교별로 다른 이용 절차, 예약시스템의 불편이 대표적 문제로 지적됐다.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최재란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이 의뢰해 12월 진행된 이번 시민여론조사는 서울시 관내 학교 개방시설을 2023년 이후 이용한 시민 총 1,001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서울시 11개 교육지원청 권역별로 각 91명씩 할당해 전화와 온라인 설문을 병행하고 일부 심층 인터뷰도 실시했다. 응답자 성별은 남성 50.5%, 여성 49.5%로 비슷했으며, 연령대는 40~49세가 37.7%로 가장 많았다. 이용 목적은 체육 활동이 78%로 압도적으로 높았고, 커뮤니티 활동과 문화 활동이 뒤를 이었다. 코로나19 이전에도 학교시설을 이용한 경험이 있다는 응답은 59.4%였다. 이용 시설은 운동장이 83.7%로 가장 많았고, 실내체육시설(체육관) 41.3%, 교실 17.7% 순으로 나타났다. 이용 빈도는 주 1회 정도가 19.6%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이병도 의원(더불어민주당, 은평2)은 1월 14일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서울민주시민교육네트워크와 공동으로 '서울시 민주시민교육 활성화를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민주시민교육의 가치와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고, 제도적ㆍ정책적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병도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민주주의는 제도만으로 유지되지 않으며, 비판적으로 사고하고 책임 있게 참여하는 시민의 역량이 그 근간”이라고 강조하며, “특히, 2024년 비상계엄과 대통령 탄핵 정국 등 헌정질서 위기를 겪으면서 민주시민교육의 필요성이 더욱 절실해졌다”고 말했다. 첫 번째 발제를 맡은 류홍번 시민사회활성화전국네트워크 운영위원장은 “정부가 ‘통합과 참여의 정치 실현’을 국정과제로 채택하고, 국가시민참여위원회 설치와 민주시민교육 등을 담은 '시민참여기본법' 제정을 추진 중”이라며, 입법 실현을 위해 정부ㆍ국회ㆍ시민사회가 공동 주체로 참여하고, 시민사회 전반의 연대와 결집을 통한 공론 형성과 주도적 추진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송재영 수원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 교수는 ‘'시민참여기본법'
[아시아통신] 서울어린이대공원, 청계천, 지하도상가 등 서울시민의 일상과 도시의 매력이 묻어나는 공간들이 K-콘텐츠 주요 배경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서울시설공단은 2025년 한 해 동안 공단이 운영하는 시설에서 드라마·영화·예능·유튜브 콘텐츠 등 영상물 총 150편이 촬영됐다고 밝혔다. 이는 공단 시설들이 서울의 매력을 세계에 알리는 ‘영상 로케이션 명소’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가장 많은 촬영이 이뤄진 장소는 ‘서울어린이대공원’이다. 전체 촬영 건수의 48.7%를 차지하며 독보적인 1위 촬영지로 꼽혔다.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등 인기 예능을 비롯해 드라마, 뮤직비디오, 유튜브 웹 예능 등 장르를 불문하고 다양한 콘텐츠의 배경으로 등장하며 시민들에게 친숙한 매력을 뽐냈다. 도심 속 로케이션지로 꾸준한 사랑을 받는 ‘청계천’과 ‘지하도상가’의 활약도 돋보였다. JTBC 드라마 ‘에스콰이어’는 청계천 모전교 풍경이 담겼으며, tvN ‘태풍상사’는 을지로 지하도상가와 동작대교 노상주차장을 배경으로 촬영됐다. 그 밖에도 고속터미널 지하도상가(tvN ‘얄미운 사랑’), 장애인
[아시아통신] 안산시장애인체육회는 지난 15일 자원봉사단체 ‘기쁨을 주는 사람들(회장 조의철)’로부터 관내 후원 물품으로 쌀 100kg 상당의 떡을 기탁받았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기탁받은 떡은 관내 장애인체육 가맹경기단체에 배부되어 선수단과 관계자들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이날 후원은 새해를 맞아 장애인체육인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화합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쁨을 주는 사람들’은 10여 년간 어르신, 장애인, 아동 등 지역 내 이웃을 대상으로 생필품 지원과 식사 제공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자원봉사단체다. 조의철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번 나눔이 장애인체육인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동근 장애인체육회 상임부회장은 “이번에 전달된 후원물품이 장애인체육인들에게 따뜻한 응원이 됐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체육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아시아통신] 안산시는 영농기 농업 생산성을 향상하고 농가 경영의 안정을 도모하고자 ‘대형농기계 및 농업용 소형관정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형 농기계 1대, 농업용 소형 관정 9공(시내에 소재한 동 1공, 대부동 8공) 구입 비용의 최대 50%를 지원한다. 대형농기계의 경우 최대 2,500만 원, 농업용 소형 관정은 1공당 최대 12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업인 중, 안산시 단원구에 소재한 농지에서 대형농기계는 5,000㎡ 이상, 농업용 소형관정은 1,000㎡ 이상을 각각 경작하는 농업인이 해당된다. 시내에 소재한 동 신청자는 단원구청 도시주택과, 대부동 신청자는 대부동 행정복지센터로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접수하면 된다. 이번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단원구 도시주택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민 단원구청장은 “이번 지원사업으로 농업인 부담을 경감하고 농업 경쟁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농업인 소득 증대와 안정적인 영농 활동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시아통신] 안산시는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과 쓰레기 불법투기 근절을 위해 쓰레기처리 감시원 기간제 근로자 14명(상록구 6명, 단원구 8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채용될 쓰레기처리 감시원은 불법투기 취약지역 순찰을 비롯해 올바른 쓰레기 배출 방법 홍보,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환경정비 활동 등을 수행하게 된다. 근무 기간은 오는 3월 3일부터 10월 31일까지이며, 주 5일 35시간(1일 7시간 근무, 휴식 시간 1시간 포함) 근무하게 된다. 원서 접수는 오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진행된다. 본인이 직접 신분증을 지참해 관할 구청 환경위생과에 직접 방문 접수해야 하며, 대리 접수나 우편 접수는 불가능하다.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안산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확인하거나, 상록구청 환경위생과(031-481-5983), 단원구청 환경위생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채용은 단순한 단속 인력 충원이 아니라, 시민과 함께 깨끗한 도시를 만들어가는 공동체적 노력의 일환”이라며 “쓰레기 불법투기 근절과 올바른 배출 문화 확산
[아시아통신] 파주시 운정1동은 지난 14일, 고양시에 위치한 ㈜에스씨엔터테인먼트로부터 관내 저소득 가구 지원을 위한 성금 20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지난 2024년 성금 전달에 이어 다시 한번 이루어진 것으로,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에 꾸준히 관심을 기울여 온 ㈜에스씨엔터테인먼트의 진심 어린 나눔 철학이 담겨 있다. 김현구 ㈜에스씨엔터테인먼트 대표는 “시간이 지나도 잊지 않고 우리 주변의 이웃들과 성장의 결실을 나누겠다는 스스로와의 약속을 실천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주민들이 용기를 잃지 않도록 기업 차원에서 할 수 있는 실질적인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발맞춰 걸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이에 조동준 운정1동장은 "2026년 새해에도 변함없이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주신 김현구 대표님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성금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이 안정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꼭 필요한 곳에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전달된 성금은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운정1동 내 긴급 지원이 필요한
[아시아통신] 파주시 운정3동은 지난 15일 야당동 소재 고려 운정 태권도장 원생들이 직접 모은 라면 400개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고려 운정 태권도장 원생들이 각자 라면을 준비해 자발적으로 참여한 나눔 활동으로, 아이들이 이웃사랑과 나눔의 가치를 몸소 배우는 뜻깊은 시간으로 마련됐다. 기탁된 라면 400개는 운정3동 관내 취약계층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원생 일동은 “친구들과 함께 라면을 모으면서 누군가에게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니 뿌듯했다”라며, “나눔의 기회가 있다면 또 참여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김종수 고려 운정 태권도장 관장은 “원생들이 즐거운 마음으로 나눔에 참여하고 서로를 격려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라며, “앞으로도 인성교육의 일환으로 아이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김복숙 운정3동장은 “아이들이 직접 참여한 기부 활동이라 더욱 큰 감동을 준다”라며, “지역사회를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리며, 기탁된 라면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아시아통신] 파주시 운정1동 청소년지도위원회는 2024년 연말 성금 100만 원 기부에 이어, 올해도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해 사랑의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청소년지도위원회는 지역사회 청소년들이 바르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과 선도 활동 등을 꾸준히 수행하고 있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청소년지도위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동훈 운정1동 청소년지도위원장은 “연말연시에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고 온기를 나눌 수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위원회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조동준 운정1동장은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 주신 모든 위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된 성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날 운정1동 청소년지도위원회는 겨울방학을 맞아 지산중학교 인근 상가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현장 계도 활동을 함께
[아시아통신] 파주시환경센터 ‘에코온’은 지난 10일 운정행복센터에서 기후문화축제 ‘기후행동과 함께하는 율곡별시’를 개최하고, 시민 300명이 참여한 가운데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율곡별시’는 조선시대 사상가 율곡 이이의 학문 정신과 질문 방식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참여형 기후 문화행사로 시험과 축제를 결합한 형식을 통해 가족, 청소년, 일반 시민이 함께 배우고 즐길 수 있도록 운영됐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기후 위기와 탄소중립이라는 주제를 스스로 생각하고 일상 속 실천으로 연결할 수 있게 한다는 취지다. 행사는 조선시대 과거제 형식을 차용해 초시–복시–전시의 단계로 구성됐다. ▲초시에서는 오엑스(OX) 문제 풀이를 통해 기후 위기와 탄소중립에 대한 기초 개념을 확인했고 ▲복시에서는 객관식 시험을 통해 기후·환경에 대한 이해를 점검했다. 마지막 ▲전시에서는 참가자들이 자신의 일상에서 실천할 기후행동을 정리한 ‘기후행동 선언문’을 작성하며 성찰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행사는 정답을 맞히는 경쟁 중심의 시험이 아닌, 시험을 통해 얻은 인식이 실천 다짐으로 이어지도록 구성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
[아시아통신] 파주시청년공간 지피(GP)1939가 오는 2월 한 달간 청년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에 참여할 참여자를 모집한다. 2월 프로그램은 ‘단단하게, 청년의 첫 실행’을 주제로, 청년들이 일상 속 관심사부터 ▲취업·진로 ▲재무·재테크 ▲건강 ▲디지털 역량까지 단계적으로 경험하며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단순 체험을 넘어 ‘시작’과 ‘실행’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프로그램은 청년들의 생활 유형을 고려해 평일 저녁과 토요일 오후 시간대에 운영되며, 강좌 특성에 따라 소규모 인원으로 진행해 참여자들의 몰입도와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특히 설 명절 이후 새로운 계획을 세우는 시기에 맞춰, 일상에 즉시 활용 가능한 실천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돼 청년들의 자기 주도적 성장을 지원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2월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은 오는 17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되며, ‘네이버 플레이스’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프로그램별 일정과 세부 내용은 ‘네이버 플레이스’및 공식 안내 채널에서 확인 가능하다. 김지숙 청년청소년과장은 “청년들이 막연한 계획에 그치지 않고, 일상 속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