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파주교육지원청은 2022 개정교육과정의 학교 현장 안착을 지원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창의적인 사회과 교육과정 운영을 위해 2026 초등 사회과 지역화 교재 '우리가 사는 파주' 개발했다. 이번 지역화 교재 개발은 파주의 지역 여건과 특색을 반영한 맞춤형 학습자료를 학교 현장에 보급함으로써, 학생 발달 수준에 적합한 사회과 학습활동을 지원하고 교사의 교수·학습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우리가 사는 파주' 교재는 관내 초등 교사와 초등학교 3학년 학생을 활용 대상으로 하며, 2022 개정교육과정 성취기준을 반영한 사회과 지역화 교재와 함께 교수·학습 자료를 체계적으로 개발했다. 특히 지역 이해 중심의 내용 구성으로 학생들이 우리 지역에 대한 이해를 자연스럽게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파주교육지원청은 지역화 교재 개발을 위해 △지역화 교재 교수·학습 자료 개발 준비 및 협의 △교수·학습 자료 PDF 개발 △최종 편집본 검수 △교재 최종안 확정 및 제작 △관내 학교 배포 등의 단계로 진행되며 완성된 교재는 현장 적용과 검수를 통해 실제 수업 활용도를 점검하고 지속적인 개선을 도모할 예정
[아시아통신] 동두천시 청년봉사단체는 지난 1.18일, 겨울철 난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연탄 1,200장을 기부하고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는 청년봉사단체 회원 15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연탄을 직접 운반하며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진행됐다. 봉사단원들은 추운 날씨 속에서도 구슬땀을 흘리며 독거노인과 저소득 가정 등에 연탄을 전달했다. 청년봉사단체 회장 장대진은 “작은 정성이지만 연탄 한 장, 한 장에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을 담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김형재 의원(국민의힘, 강남2)은 13일 강남서초교육지원청에서 개최된 ‘2026학년도 강남서초 중학교 입학추첨관리위원회’에 위원장 자격으로 참석하여 회의를 주재했다. 이번 위원회는 '서울특별시 학교군별 중학교 입학추첨관리위원회 규칙' 제2조 제2항(위원장과 위원은 학식과 덕망이 있는 자 중에서 해당 교육장이 임명 또는 위촉한다)에 의거하여 김형재 의원을 위원장으로 위촉, 내년도 강남서초 지역 중학교 입학 배정의 공정성과 효율성을 심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강남서초 지역 중학교의 경우 총 39교(강남구 24교, 서초구 15교)가 존재하고 있으며 2026년도 총 배정 학생 수는 9,373명, 평균 급당 인원은 약 28.8명으로 집계되고 있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김형재 위원장은 2026학년도 중학교 입학 배정 원칙과 관련하여 강남·서초 지역의 고질적인 문제인 ‘과밀학급 해소’를 최우선 과제로 꼽았다. 김 위원장은 “학생들의 쾌적한 학습권 보장을 위해 가급적 학급당 인원을 30명 이내로 배정하고,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권 확보를 위해 거주지 인근의 근거리 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달라”고
[아시아통신] 서울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건설현장 공사대금을 비롯해 근로자 임금, 자재·장비 대금 체불과 지연지급 예방을 위한 특별점검에 나선다. 시는 ‘체불예방 특별점검반’을 꾸려 2월 2일부터 2월 6일까지 서울시 발주 건설공사 중 관련 민원 발생 또는 하도급업체가 많은 취약 현장 10곳을 직접 방문해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점검반은 명예 하도급 호민관(변호사·노무사·기술사 등) 10명, 시 직원 6명 등 16명으로 구성되며 공사 관련 대금 집행과 이행 실태, 근로계약서와 건설기계 임대차계약 적정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해 실질적인 체불 예방 효과를 높인다. 또 분쟁 발생 시엔 명예 하도급 호민관이 법률 상담이나 조정을 통해 원만한 해결도 유도한다. 명예 하도급 호민관은 건설현장의 불공정 하도급 모니터링, 건설하도급 점검 상담 지원, 공사현장 관계자에 대한 교육 업무 등을 수행해 불법·불공정 하도급 감시가 어려웠던 사각지대 해소에 도움을 주고 있다. 이번 점검에서는 ‘건설기계 대여 대금 현장별 보증서’ 발급 실태(건설산업기본법 제68조의3), ‘하도급 지킴이’ 사용 실태(건설산업기본법 제34조
[아시아통신] 봄을 맞아 내 손으로 직접 작은 정원을 만들어본다면 어떨까? 서울시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정원을 ‘여가’로 즐길 수 있도록 남산서울타워 4층에 위치한 ‘서울 정원문화힐링센터(가드닝 라운지)’에서 1월 24일부터 3월 14일까지 봄맞이 가드닝 프로그램 '손바닥 정원'을 운영한다. 올해 ‘손바닥 정원’은 작년과 달라졌다. 작년에는 한두 가지 식물 소재로 한 달 내내 운영하는 방식이 중심이었다면, 올해는 매주 관엽·허브·구근·이끼·다육식물부터 리스 만들기까지 다양한 식물 소재를 활용해 기초부터 응용까지 단계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원예치유를 전공한 전문 강사가 진행해 단순한 식재 기술 습득을 넘어 정서적 안정과 회복을 돕는 치유적 요소까지 강화했다. 참가자들은 흙을 직접 만지고 식물을 심으며 나만의 반려화분을 제작하는 과정에서 식물과 교감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를 통해 정원을 단순히 감상하는 대상이 아니라,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즐기는 여가이자 회복의 경험으로 체득하게 된다. ‘서울 정원문화힐링센터(가드닝 라운지)’는 ㈜YTN과 협력해 남산서울타워 4층에 조성한 정원문화
[아시아통신] 서울도서관은 AI 활용 능력이 점점 중요해지는 시대에 시민이 책을 통해 ‘질문의 힘’을 키우고, 깊이 있는 읽기와 사유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공공도서관 AI 특사 캠페인 '다시, 도서관'을 운영한다. 이번 캠페인은 도서 연체로 도서관 이용이 중단된 시민을 대상으로, 운영 기간 내 연체 도서를 모두 반납할 경우 대출 정지 상태를 해제해 주는 ‘연체자 사면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시민이 부담 없이 도서관을 다시 찾고 독서 활동을 재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서울도서관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빠른 정보 탐색과 소비가 일상화된 AI 시대에, 도서관이 시민의 삶 속에서 ‘읽고, 생각하는 공간’으로 다시 기능하길 기대하고 있다. 책을 매개로 한 도서관 이용 재개는 시민의 독서 경험을 확장하는 동시에, 일상 속 고립감 완화와 지역사회 독서 문화 회복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서울도서관을 중심으로 서울시 16개 자치구, 총 174개 공공도서관이 참여하는 공동 캠페인으로 추진된다. 참여 자치구의 공공도서관을 중심으로, 자치구별 운영 여건에 맞춰 연체자 사면이 진행될 계획이
[아시아통신] 의왕시의회 한채훈 의원은 최근 최저기온이 영하 14도를 기록하는 등 급강하에 따른 한파가 지속됨에 따라, 의왕시가 발주하여 진행 중인 대규모 관급 공사현장의 철저한 동절기 안전대책 마련을 20일 보도자료를 통해 촉구했다. 현재 의왕시 관내에는 ▲의왕문화예술회관 ▲의왕도시공사 사옥 ▲부곡커뮤니티센터 등 시민 편의와 직결된 주요 공공 건축물 건립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이들 현장은 대부분 대규모 구조물 공사를 포함하고 있어 겨울철 기온 저하에 따른 안전사고 및 부실공사 위험에 노출되기 쉬운 실정이다. 한 의원은 “겨울철 추위는 건설 현장의 가장 큰 적 중 하나”라며, “특히 관 주도로 추진되는 관급공사는 시민의 혈세가 투입되는 만큼, 한파로 인한 현장 종사자들의 안전사고와 품질 저하가 발생하지 않도록 시 담당부서의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한 의원은 안전관리 방안으로 ▲건설근로자 보건 관리 ▲화재 및 질식사고 예방 ▲콘크리트 타설 및 품질 관리 등을 제시했다. 한 의원은 “현장노동자들을 위해 따뜻한 휴게 장소 마련, 방한 장구 지급, 주기적인 휴식 시간 보장
[아시아통신] 파주시 문산읍은 지난 19일 원여사순대국과 ‘행복나눔가게 14호점’협약을 체결하며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원여사순대국’은 이번 협약을 통해 1월부터 매월 순댓국 10그릇을 기부하기로 했으며, 기부된 음식은 관내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한 끼로 제공될 예정이다. 문산읍은 현재 관내 10개의 행복나눔가게와 협약을 맺고, 매월 음식을 기부받아 취약계층에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며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안내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 주민들은 실질적인 지원과 함께 정서적인 돌봄도 함께 받고 있다. 행복나눔가게는 신규 참여 시 협약식을 진행하며, 6개월 이상 꾸준히 기부를 이어갈 경우 현판이 수여된다. 또한 2년 이상 지속적으로 참여한 가게에는 감사패가 전달된다. 이혜진 원여사순대국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에 따뜻한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참여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 실천으로 이웃과 함께하는 가게가 되겠다”라고 밝혔다. 평현복 문산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원여사순대국과 함께 문산읍에서 나눔의 온기가 널리 퍼지길 바라며, 뜻깊은 나눔
[아시아통신] 파주시 운정2동은 지난 14일 파주시희망푸드마켓, 이마트와 협력해 관내 저소득층 100가구에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2만 600원 상당)를 전달하는 ‘신선한 식탁’사업을 추진했다. ‘신선한 식탁’사업은 경기나눔푸드뱅크가 이마트의 후원을 받아 추진하는 대표적인 사회공헌 사업으로, 취약계층에 6종의 친환경 농산물을 지원해 영양 불균형 해소를 돕는 동시에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친환경 농가의 소득 증대에도 기여하는 도농 상생 사업이다. 이번 지원을 위해 운정2동은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행정력을 집중했다. 가구별 생활 여건과 건강 상태 등을 면밀히 검토해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한 100가구를 선제적으로 선정했으며, 민간 자원과의 연계를 통해 물품이 필요한 이웃에게 원활히 전달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세심한 행정을 펼쳤다. 최명성 파주시희망푸드마켓 센터장은 “운정2동과의 촘촘한 연계 덕분에 지원이 절실한 가정에 농산물이 정성껏 전달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의 힘으로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고 생활 밀착형 지원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정영옥 운정2동장은 “어려운 시기일수
[아시아통신] 파주시 탄현면은 지난 19일 탄현면 새마을부녀회가 지역 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성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임옥연 탄현면 새마을부녀회장은 탄현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성금을 전달하며 “매서운 추위로 어려움을 겪는 시기에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뜻을 모았다”라고 말했다. 이번 성금은 새마을부녀회가 지난 한 해 동안 각종 지역 행사와 봉사활동을 통해 마련한 기금으로 조성됐으며, 독거노인과 저소득 가구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태희 탄현면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온 새마을부녀회에 감사드린다”라며 “기탁된 성금이 꼭 필요한 가정에 소중히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탄현면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0월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통해 김장김치를 후원하는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저소득층과 소외된 이웃을 위한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아시아통신] 파주시 교하도서관은 오는 20일과 27일, 15시부터 17시까지 교하도서관 3층 소극장에서 전문 안내원(도슨트) 초청 강연 프로그램 ‘국립현대미술관을 즐기는 방법’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립현대미술관 윤유미 전문 안내원(도슨트)을 초청해,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덕수궁관·과천관의 상설전시를 중심으로 한국 현대·근현대 미술의 흐름을 이해하고 미술관을 보다 깊이 있게 감상할 수 있는 방법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1차시 강연은 1월 20일에 진행되며,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과 덕수궁관의 주요 전시를 중심으로 ‘한국현대미술의 하이라이트’전시를 다룬다. 2차시 강연은 1월 27일에 열리며, 과천관 상설전시인 ‘한국근현대미술 I·II’와 ‘야외조각공원’을 소개할 예정이다. 강연은 청소년부터 성인까지 총 30명을 대상으로 계획됐으나, 신청자가 많아 더 많은 시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장소를 3층 소극장으로 변경해 운영한다. 이재면 교하도서관장은 “이번 강연을 통해 시민들이 현대미술을 보다 친근하게 접하고, 미술관 관람의 즐거움이 한층 넓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아시아통신] 파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17일 진행된 파주시약사회 총회에 참석해 ‘우리동네 마음건강약국’자살예방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생명존중안심마을’조성을 위한 약국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우리동네 마음건강약국’은 우울 및 자살 위험성이 높은 주민을 조기에 발견해 전문 기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하고 연계하는 사업이다. 지난 2018년 파주시약사회와 협력 기반을 조성한 이후 현재까지 총 85개 약국이 참여하고 있으며, 이는 파주시약사회 소속 약국의 약 63%가 동참하는 수치다. ‘생명존중안심마을’은 읍면동 단위로 추진되는 지역사회 기반 자살예방 사업으로, 보건의료, 교육, 복지, 지역사회, 공공기관 등 5개 영역이 협력해 운영된다. ▲고위험군 발굴·개입·연계 ▲자살예방 인식개선 홍보 ▲자살예방 교육 ▲자살 고위험군 맞춤형 서비스 지원 ▲자살 위험 수단 차단 등 5대 전략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지역사회 자살예방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목표로 한다. 파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약국이 지역 주민 접근성이 높은 보건 의료 영역의 핵심 자원인 만큼, ‘생명존중안심마을’조성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