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고 선선한 맛의 계절 가을이 왔다. 이맘때쯤이면 대하와 전어 등 제철 수산물이 미식가들의 입맛을 사로잡는다. 인천종합어시장 전경 특히 인천종합어시장에서 맛 좋고 건강에도 좋은 우리 수산물 구매하면, 일정 금액을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는 행사가 열린다. 인천시 중구(구청장 김정헌)는 9일부터 오는 15일까지 인천종합어시장(인천 중구 연안부두로33번길 37)에서 ‘10월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에 따른 수산물 소비심리 위축에 대응, 국내산 수산물 소비 진작과 물가 안정 등 지역 수산 경제를 활성화하는 데 목적을 뒀다. 행사 기간 ‘인천종합어시장’ 내 약 300개 점포에서 국내산 수산물을 구매한 소비자가 해당 영수증을 환급창구에 제출하면, 당일 구매금액의 최대 40%(1인 2만 원 한도)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국내산 수산물을 5만 원 이상 구매하면 2만 원을, 2만5,000원 이상 5만 원 미만 구매하면 1만 원을 각각 온누리상품권으로 돌려받을 수 있게 된다. 단, 온누리상품권 소진 시 행사가 조기 종료될 수 있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l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지난 10일 관내 음식점에서 환경국 산하 부서 각 팀 7급 직원 30여명을 대상으로 활기찬 직장분위기 조성을 위한 중간자로서의 역할과 업무특성에 맞는 실무위주의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2023년 조직개편에 따른「환경국 직무교육」 이번 교육 1부에서는 ▲구정 및 이해충돌방지법 홍보영상 시청 ▲환경국 비전을 통한 2024년 환경국 주요업무 ▲중간 7급으로서의 조직 및 업무의 상·하 가교 역할의 중요성을, 2부에서는 ▲민선8기 구정정책방향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1부 교육에서는 환경국장의 주재하에 2023년 조직개편에 따른 환경국 산하 6개의 과별 긴밀한 업무협의와 소통의 가교역할의 중요성에 대해 함께 이야기를 나눠보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이후 진행된 2부에서는 강범석 구청장이 직접 강의를 펼치며 ‘민선8기 구정정책방향 특강’을 통해 구정 주요정책과 운영방향 공유뿐 아니라, 앞으로 조직에서의 역할과 긴밀한 직장 내 인간관계의 필요성에 대해 이야기함으로써 교육대상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특히 이번 교육은 조직에서 중간급인 7급을 대상으로 이루어져 스스로 조직에서의 상·하 가교역할 및 조직
인천시 남동구는 최근 광역급행형 시내버스(M버스) 재정지원 심의위원회를 열고 M6439, M6410 노선의 2022년 적자손실액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M버스 2개 노선 적자손실액 지원 회의 12일 구에 따르면 결정된 지원 금액은 2개 노선 2억 5천만 원 규모다. 앞서 구는 지난 2020년 12월 ‘남동구 광역급행형 시내버스운송사업 재정지원 조례’를 제정했다. 조례에 따르면 비수익 노선을 1년 이상 운행한 실적이 있는 M버스 운송사업자에 대해 예산 범위 내에서 적자손실액의 50%까지 지원할 수 있다. 구는 재정지원에 앞서 전문 회계법인을 통해 지난 7월부터 2개월간 비수익노선 운송원가 재정지원 용역을 실시해 2개 노선의 적자 손실을 파악했다. 매출액 감소의 주된 요인은 코로나19 여파로 인한 승객수 감소와 국제유가 상승 등으로 판단했다. 박종효 구청장은 “비수익노선 M버스를 운행하는 업체의 운영난에 대해 작년과 비슷한 수준의 구 예산으로 지원해 내년도 준공영제 도입 시까지 구민의 발이 돼 안정적인 교통서비스가 제공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인천 동구(구청장 김찬진)는 기업, 기관들과 함께 미세먼지 없는 ‘푸른 동구’를 만들기 위해 인천교근린공원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미세먼지 없는 푸른 동구 만들기 이번 행사는 주민들에게 대기 문제 해결을 위한 메시지를 전달하고, 녹지 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인천 동구와 현대제철, 인천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인천광역시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 4개 기관이 참여했다. 인천 동구 등은 인천교근린공원 어린이교통안전교육장제27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 주변으로 화살나무 등 4종 812주의 나무를 심었다. 위 4개 기관은 지난 2018년부터 녹지공간 확충에 대한 협약을 맺은 바 있으며 현대제철은 올해까지 총 2억 3천여만원의 사업비를 기탁하여 동구 관내 공원과 녹지에 나무심기를 추진하고 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나무 심기는 미세먼지를 줄이고 기후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작지만 중요한 일 중 하나다”며 “구민의 건강과 후대에 소중한 환경 자원을 물려주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인천광역시 계양구(구청장 윤환)는 11일 구청 대강당에서 윤환 구청장을 비롯해 지역 어르신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7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제27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 이번 기념행사는 10월 2일 노인의 날을 맞아 계양구가 관내 노인복지관, 노인문화센터(효성‧계산‧동양)와 연합해 지역사회에서 중추적 역할을 다해 온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하며 노인의 권익 신장과 경로효친 사상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기념식은 식전 행사를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 수여, 기념사와 축사 등으로 진행됐다. 식전 행사에서는 계양구노인복지관과 노인문화센터 회원들과 초청가수가 흥겨운 공연을 선보여 참석한 어르신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어진 유공자 표창에서는 노인복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총 36명이 구청장상, 구의장상, 대한노인회지회장상 등을 수상했다. 윤환 계양구청장은 “우리 사회의 발전과 번영은 많은 어르신들의 헌신과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라며 “어르신들의 권익 신장과 복지 증진을 위해 노인 일자리 창출사업 등 다양한 복지시책을 추진하고,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영위할
인천 중구의회(의장 강후공)는 지난 10월 7일부터 이틀간 연안부두 인천종합어시장 앞 행사장에서 개최된 ‘연안부두 수산물(꽃게) 축제’에 참석해 주민 및 상인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 연안부두 수산물(꽃게)축제에서 상인들과 함께 인천종합어시장사업협동조합(대표 유기붕)의 주최로 개최된 이번 축제(직거래 장터)는 가을 꽃게철을 맞아 인천 대표 수산물인 꽃게의 우수성을 알리고,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로 인해 수산물 소비 심리가 위축된 가운데 관내 수산물 소비 활성화를 위해 개최되었다. 중구의회는 이날 인천종합어시장을 돌며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연안부두의 발전과 함께 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더욱 힘을 보탤 것을 약속하며, “매년 거듭 발전하는 연안부두 수산물(꽃게) 축제를 통해 연안부두가 국내 최대의 수산물 중심지로 굳건히 자리매김하고, 지역 경제의 선두 주자가 되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중부지방해양경찰청 서해5도특별경비단(단장 박생덕, 이하 ‘서특단’)은 10일 영해 및 접속수역법 위반 혐의로 중국어선 2척을 나포하고 40척을 퇴거 조치했다고 11일 밝혔다. 서특단, 백령도 북서 해상서 불법 외국어선 2척 나포 이번에 나포된 어선은 인천 옹진군 백령도 북서쪽 약 18.5km(10해리) 해상에서 나포됐으며 서해 북방한계선(NLL)을 최대 약 5.6km(3해리) 침범했다. 나포 어선 중 한 척은 70톤급 철선으로 조타실을 폐쇄하고 도주하는 것을 서특단 특수진압대와 경비함정 해상특수기동대가 등선해 기관을 정지시키고 조타실을 강제 개방해 나포했다. 가을철 성어기 대비 불법 외국어선 단속역량 강화 워크숍을 통해 저항유형을 분석해 신규 도입한 장비 등을 활용해 조타실을 장악하여 나포에 성공했다. 해당 어선에는 50대 선장을 포함해 승선원 9명이 타고 있었고 꽃게, 까나리 등의 어획물이 확인됐다. 다른 한 척은 100톤급 철선으로 40대 선장 등 선원 9명이 타고 있었으며 잡어 등 다수의 어획물이 발견됐다. 서특단은 10일 오후 NLL을 침범해 백령도 서방 해상에서 조업 중인 불법 외국어선을 다수 발견하고 해군과 합동으로 나포 작전을 실시했다. 최근 백
인천 서구의회 의원연구단체 ‘인천 서구 문화·체육 발전 연구단체(대표의원 정태완)’는 지난 6일 서구의회 의원간담회장에서 제4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서구 문화·체육 발전 연구단체 제4차 정기회의 이번 회의는 제2차 비교시찰을 위한 문화 우수도시 선정 및 비교시찰 계획을 검토하고 연구용역 최종보고회의 일정을 선정했다. 또한 연구용역 중간보고회에서의 연구수행 현황 검토 및 보완점 논의 등 열띤 토론과 함께 연구활동을 이어나갔다. 연구단체 정태완 대표의원은 “곧 연구활동의 종료 시점이 다가온 만큼 문화·체육 정책 발전을 위해 더욱 의기투합하여 연구활동에 전념하겠다”고 강한 의지를 밝혔다. 인천 서구 문화·체육 발전 연구단체는 대표자인 정태완 의원을 비롯 3명의 의원(고선희·송승환·송이 의원)과 3명의 자문위원(정영신·전재운·이규택)이 참여하여 지난 5개월간 4번의 정기회의와 2번의 현장방문, 1번의 비교시찰, 주민 대상 설문조사 실시 등 적극적인 연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인천시 중구(구청장 김정헌)는 인천중구가족센터(센터장 정광웅) 코딩교실 학생들이 ‘국제청소년로봇경진대회(IYRC)’에 참가해 로봇창작 부문 금상 등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고 11일 밝혔다. 국제청소년로봇연맹(IYRA)이 주관한 이번 ‘국제청소년로봇경진대회’는 미국, 중국, 싱가포르 등 24개국 1,1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지난 8월 4~5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참가자들은 로봇 축구, 로봇 배구, 세이브 더 포레스트(Save the Forest), 로봇 창작(Creative Design), 휴머노이드 미션(Humanoid Mission) 등 다양한 종목에서 열띤 경쟁을 펼쳤다. 중구가족센터에서는 초등부 4팀, 중등부 2팀 총 6팀이 이번 대회 로봇창작 분야에 참가했다. 이들은 센터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인천지역본부의 지원으로 추진 중인 ‘코딩교실’에 참여 중인 학생들이다. 국제청소년로봇경진대회서 ‘금상’ 영예 그간 알고리즘 설계, 기본 프로그래밍, 피지컬 컴퓨팅 이해, 블록코딩 등 수준별 맞춤형 교육에 참여하며 소프트웨어 코딩 자격시험과 코딩대회 참가를 위한 역량을 키워왔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위한 로봇(Robots for
부평구(구청장 차준택)는 지난 10일 구청에서 보도육교 미디어글라스 개선 사업 심의를 위한 부평구 공공디자인 진흥위원회를 개최했다. ‘보도육교 미디어글라스 개선 사업’심의 공공디자인 진흥위원회 개최 총사업비 7억 1천여만 원이 투입되는 보도육교 미디어글라스 개선 사업은 국토부가 주관하는 규제샌드박스 스마트실증사업의 일환이다. 도심 속 육교에 시간 데이터 인터넷 통신기술(IoT) 미디어글라스 난간을 설치해 스마트한 도시경관을 제공하고, 실시간 교통 및 공공정보를 표출해 구민들에게 편리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는 윤백진 부구청장 등 공무원 3명과 도시 관련 전문가 7명이 참여한 가운데 김진훈 피투에스지글로벌 연구소장의 발표를 시작으로 위원들의 보도육교 미디어글라스 개선 사업에 대한 자문 및 의견수렴 등이 이어졌다. 구 관계자는 “이번 위원회에서 나온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내년 5월에 계획된 구산초교 보도육교와 신촌 보도육교 설치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규제샌드박스란 사업자가 스마트 혁신기술 등의 기술을 검증하기 위해 일정 기간 규제의 적용을 받지 않도록 하고, 이후에 수집된 데이터를 토대로 규제를 개선하는 합리
인천 동구(구청장 김찬진)는 지역축제와 행사 3건에 대한 안전관리계획을 안전관리 실무위원회에서 심의했다고 11일 밝혔다. 지역 축제․행사 안전관리계획 심의 이번 심의는 안전관리위원회에 상정되는 안건을 사전 검토하고, 관계기관 간에 효율적으로 협력하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심의에는 김진서 동구 부구청장과 경찰, 소방, 한국전력공사, 가스안전공사 등 유관기관 14명이 참석했다. 심의한 안건은 ‘동인천 낭만축제’, ‘동구 구민건강걷기대회’, ‘화수부두축제’ 등 총 3건이다. 위원들은 사고 예방대책, 안전관리 인력의 확보 및 배치 계획에 대한 사항 등을 심의했다. 구는 향후 위원회에서 논의된 의견을 중심으로 각 행사별 시설물 등에 대한 유관기관 합동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안전 취약 요소를 집중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안전관리 실무위원회는 지방자치단체에서 주관하는 지역축제의 안전관리계획을 심의하고 위원회의 효율적인 운영을 도모하기 위하여 운영되는 지역의 심의기구이다. 김진서 부구청장은 “축제와 행사장에서 일어날 수 있는 안전 문제에 대해 사전 예방관리에 힘쓰겠다”며 “현장에서 안전에 대한 관리감독도 철저히 진행해 관람객들이 편안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하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사장 송병억)는 11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3 대한민국 친환경대전’에 참가, 지난 전시회에 활용했던 제로웨이스트(ZERO-WASTE) 홍보부스를 재사용한다고 밝혔다. 홍보부스 재사용해 친환경대전 참가 제로웨이스트 홍보부스는 지난 6월 제44회 국제환경산업기술·그린에너지전(엔벡스2023) 당시 제작한 것으로, 공사는 8월 리테크2023 전시에 이어 이번 ESG 친환경대전에서도 해당 부스를 재사용한다. 골판지로 만든 홍보부스는 사용이 끝난 뒤에도 재활용하기 때문에 쓰레기 발생이 전혀 없다. 아울러, 이번 전시에서 공사는 ‘한눈에 보는 수도권매립지’를 통해 폐기물 에너지·자원화, 드림파크 명소화, 지역주민 지원 등 공사 주요사업과 폐기물 관련 주요정책을 소개한다. 또한, 쓰레기 감량 캠페인 ‘쓰확행(쓰레기를 줄이는 확실한 행동)’의 일환으로 폐자원을 수거해 만든 ‘공익형 굿즈’도 전시한다. 공사는 앞서 8월 폐도자기로 만든 화분, 플라스틱 병뚜껑 구둣주걱, 폐아이스팩과 공사 온실에서 키운 허브를 결합한 ‘다시 향’ 방향제 등 3품목을 출시한 바 있다. 조은경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홍보부장은 “보통은 전시마다 새로 부스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