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구청장 차준택)는 13일 구청에서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과 부설주차장 상호 개방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부평남부체육센터와 인천성모병원 내 부설주차장을 상호 개방해 양자 간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부평구는 부평남부체육센터에서 구청장기(배), 협회장기(배) 대회 개최 시 인천성모병원 일부 주차장을 이용하고, 인천성모병원은 평일 부평남부체육센터 내 유휴 주차공간을 활용해 병원 직원의 주차공간으로 이용하기로 했다. 부평남부체육센터는 총 152면의 주차면으로 타 체육시설에 비해 작지 않은 규모임에도 태권도, 배드민턴, 탁구 등의 1천여 명의 회원 수를 보유한 종목 대회가 개최될 경우 체육센터 내 이중주차뿐만 아니라 이면도로까지 차들로 가득 차 주민들의 불편과 안전에 대한 우려가 있었다. 차준택 구청장은 “인천성모병원에서 이번 부설주차장 상호 개방에 대해 긍정적으로 검토해 준 덕에 걱정을 덜었다”며 가톡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과 부설주차장 상호 개방 업무협약 체결 한편, 부평구는 한 해 평균 20개 정도의 종목별 생활체육 대회가 부평남부체육센터에서 개최될
해양경찰청(청장 김종욱)은 방위사업청(청장 엄동환)과 13일 방위사업청 대전청사에서 ‘장비 도입 분야 및 무기체계 획득 상호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방위사업청과 장비도입 및 무기획득 분야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이번 협약은 국가안보와 해양안전 업무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장비 도입 및 무기체계 획득 분야에서 각 기관이 보유한 사업관리 정책‧제도, 전문인력 등의 공유가 중요하다는데 인식을 같이하고, 구체적 소통‧협력 방안을 지속 추진해 왔다. 해양경찰청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해양치안을 책임지는 해양경찰청과 전력 증강을 위한 무기체계 도입 주무 부처인 방위사업청 두 기관의 역량을 집중하여 미래 기술 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장비도입 전문성 증진을 위한 인재 양성 및 인력 교류 활성화, 최첨단 무기체계 획득 선진화 등을 도모하기 위해 협업체계 구축을 지속적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종욱 해양경찰청장은 “이번 방위사업청과의 업무협약식은 국가의 안보와 안정을 더욱 견고히 하고, 국민의 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공동노력을 상징하는 중요한 순간이 될 것”이라며, “향후 획득 정책‧제도, 전문인
인천 서구의회(의장 고선희)가 13일 제263회 임시회 개회식과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총 11일간의 의사일정을 시작했다. 서구의회 이날 진행된 제1차 본회의에서는 행정사무감사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을 채택하고 이어서 열린 행정사무감사 특별위원회에서는 위원장에 홍순서 의원, 부위원장에 송승환 의원을 각각 선임했다. 한편, 본회의 안건 처리에 앞서 ▲서지영 의원의 주민친화적인 ‘구민의 날’을 만들기 위한 제언 ▲김남원 의원의 서구 사계절 썰매장 대체시설 도입 사업에 대한 제언 ▲박용갑 의원의 이상동기 범죄 예방을 위한 안전예방 시스템 구축에 대한 제언 등 의정자유발언이 진행됐다. 이번 제263회 임시회는 이달 16일부터 20일까지 상임위원회에서 해당 부서의 2024년도 주요업무를 보고 받고 조례안 및 동의안에 대해 심사할 예정이며, 마지막 날인 23일 제2차 본회의에서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를 승인하는 것으로 마무리한다. 고선희 의장은 개회사에서 “구의회와 집행부의 존재 이유는 구민의 행복과 편익을 높이고, 편안하게 잘 살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는 데 있다”라며 “집행부에서는 내년도 업무보고 등
인천광역시 계양구(구청장 윤환)는 12일 구청 6층 대회의실과 대강당에서 개최한 ‘2023년 계양구 채용박람회’가 35개 직‧간접참여 기업과 구직자 4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13일 밝혔다. 2023년 채용박람회 행사 1부에서는 구직자의 현장면접 채용률을 높이기 위해 ‘이력서 작성 기법 및 면접 노하우’를 주제로 취업특강이 실시됐으며, 2부에서는 구인을 희망하는 직접참여 기업의 인사담당자와 구직자 간 1:1 현장 면접이 진행됐다. 또한, 구직자의 지원서류를 접수해 간접참여 기업에 전달하는 행사도 함께 진행됐다. 이날 직접참여 기업으로는 인천 지역의 15개 중소기업이 참여해 기계·금속·금형 등 제조업 분야를 비롯해 생산·관리·사무·연구원·영업·서비스 등 다양한 직종을 모집했다. 총 235명의 채용 규모로 청년, 여성 및 중장년에 걸쳐 다양한 연령층과 대상을 모집했으며, 특히 계양구 관내 서운일반산업단지 입주기업도 5곳이 참가하는 등 지역 사회와 연계한 일자리 창출과 중소기업 활성화의 기반을 마련했다. 더불어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사장 송병억)는 11일부터 19일까지 ‘마을별 주민대표 초청행사’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마을별 주민대표 초청행사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중단됐던 주변영향지역 주민 초청행사를 재개한 것으로, 주민대표들이 매립현장 등 주요시설을 직접 확인하고 매립지공사는 대표들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는 소통·화합의 장이다. 행사에는 주변영향지역 통·리장 및 마을발전협의회 위원 등 법정동(읍)별 주민대표 약 300명이 방문할 예정이다. 신태균 왕길동 마을발전협의회 위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주민대표들이 친환경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매립현장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공사와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가 마련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송병억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사장은 “지역상생은 공사의 핵심가치 중 하나로, 앞으로도 주민과 상생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사는 주민지원사업에 대한 주변영향지역 주민들의 이해도 제고와 소통·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하여 향후 마을별로 찾아가는 지역
부평구(구청장 차준택)는 지난 12일 굴포천 시냇물공원 인근에서 수질오염사고 예방 및 사고 발생 시 대처 능력 향상을 위한 ‘민관 합동 방재훈련’을 실시했다. 수질오염사고 대비 ‘민관 합동 방재훈련’ 이번 훈련은 부평구, 민간환경감시단, 자율환경협의회 등 약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유류 운송차량의 교통사고로 인해 유류가 굴포천으로 유출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구는 사고 신고 접수와 함께 유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유관기관에 상황을 전파하고, 방재장비인 오일펜스, 흡착포, 분말흡착제, 유처리제 등을 보급하고 인력을 신속히 동원하며 현실감 있는 훈련을 진행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훈련으로 민관 상호 협조체계를 구축해 초동 조치 능력을 향상하고,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실제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처하겠다”고 말했다.
축제의 계절 가을을 맞아 세계 각국 전통의 맛과 멋을 즐길 수 있는 특별한 행사가 인천 중구 영종국제도시에서 열린다. 2023 영종국제도시 세계전통음식축제 (재)인천중구문화재단(이사장 김정헌)은 오는 21~22일 영종국제도시 씨사이드파크 하늘구름광장에서 「2023 영종국제도시 세계전통음식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재)인천중구문화재단이 주최·주관하고 인천 중구가 후원하는 사업으로, 한식을 포함한 20여 개국의 전통음식을 선보이는 대규모 행사로 진행된다. 또한 나전칠기, 한지공예, 전통 혼례, 전통주 등을 만나볼 수 있는 한국 전통 전시장과 함께, 어린이 놀이터, 아트마켓 등 다채로운 먹거리, 볼거리, 즐길 거리를 풍성하게 준비할 계획이다. 특히 양일간 행사장 메인무대에서는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으로 축제의 열기를 더욱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21일(토)에는 중구심포니오케스트라 연주로 영화의 감동을 선사하는 ‘씨네마 OST 콘서트’를, 22일(일)에는 노브레인, 이지훈, 박상철, 백영규 등 인기가수들이 선보이는 ‘가을 음악회’가 진행된다. 인천중구문화재단 이사장 김정헌 구청장은 &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관내 버스정류장에 냉온열의자를 설치하여 폭염 및 한파에 대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8월부터 10월까지 관내 버스정류장 쉘터 내의 기존 의자를 철거하고 전기 인입 방식을 사용하는 냉온열의자를 설치하는 사업이다. 대상 장소는 월드아파트 정류장을 비롯한 8개소이며 기온에 따라 한파 시에는 온열 기능으로, 폭염 시에는 냉 기능으로 작동하며 이를 통해 버스 이용 승객들이 좀 더 쾌적하게 탑승 대기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폭염 및 한파 저감을 위한 버스승강장 냉온열의자 설치사업 시행 서구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서구에서는 지속적인 사업추진을 통해 냉온열의자 보급률을 점진적으로 늘려 여름, 겨울철의 가혹한 기상 상황에서 구민 편익 증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인천해양경찰서(서장 도기범)가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안전사고 위험예보제 ‘관심’을 발령했다. 인천해양경찰서 날씨가 선선해지면서 연안을 찾는 행락객이 늘어나는 데다 해수면 높이 상승으로 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인천해경은 갯벌 고립 등 연안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조석 시간에 따라 육·해상 순찰을 강화하고 긴급 출동태세를 유지하고 있다. 인천해경 관계자는 “서해바다는 조수간만의 차가 매우 크고 물이 들어오는 속도가 빨라 인명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다”며 “연안활동 시 위험구역 출입금지, 구명조끼 착용, 물때 확인 등 해양안전수칙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 ‘바다내비’, ‘해로드(海Road)’, ‘안전해(海)’ 등 앱(App)을 다운로드받아 이용하면 조석표 등 다양한 해양안전정보를 얻을 수 있다.
수도권 대표 해양 축제인 소래포구축제가 올해 성공적 개최를 바탕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문화관광축제로의 도약에 나선다. '소래포구축제’ 문화관광축제 인천시 남동구는 내년 2월 예정된 ‘2024~2025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문화관광축제’ 선정에 소래포구축제를 신청한다고 13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문화관광축제는 지역 축제의 질적 성장과 자생력 강화를 위해 지역문화에 바탕으로 둔 축제 중 문체부가 예비 단계를 거쳐 지정‧지원하는 제도로, 소래포구축제는 앞서 2020~2021년 예비 문화관광축제에 선정된 바 있다. 당초 문체부는 지정 기간 내 평가를 통한 문화관광축제 지정을 계획했지만, 코로나19로 다수의 축제가 취소된 점을 고려해 올해 평가로 심사를 진행키로 했다. 문화관광축제로 지정되면 국비 지원, 문화관광축제 명칭 사용, 국내외 홍보 마케팅 지원 등 축제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정부 지원을 받게 된다. 남동구는 문화관광축제 지정을 통해 축제의 자생력을 확보하고, 명실상부 수도권 2,600만 명이 즐기는 국내 대표 축제로 발돋움한다는 계획이다. 소래포구축제는 수도권 대표 관광지인 소래포구 수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
인천 동구(구청장 김찬진)는 인천일보·㈔인천마라톤조직위원회와 함께 ‘2023년 동구 구민건강걷기대회’를 오는 21일 만석·화수해안산책로에서 연다고 밝혔다. 2023 구민건강걷기대회 걷기대회는 동구 주민들의 건강과 화합을 도모하고 지역 대표 관광길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걷기대회 길은 동구 보세로 103번지 삼미보세창고 광장~만석화수해안산책로 일대까지 약 2.3km다. 집결 시간은 오전 8시30분으로 참가자들은 약 40분을 걷는다. 참가를 원하는 주민은 현장에서 접수 가능하다. 참가비는 무료이고, 완주자에게는 기념품과 완주 메달이 제공된다. 걷기대회 시작 전에는 국악 비보이들의 춤 공연과 동구보건소 혈압·혈당, 신체성분(INBODY) 측정 등을 해주는 체험 공간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구는 최근 외부 접근이 단절되었던 만석·화수해안산책로를 정비하고 해상전망대, 포토지역 등을 설치하였다. 산책로는 동구 주민과 관광객들이 도보와 자전거 등을 이용하여 바다를 끼고 산책할 수 있는 휴식 장소로 탈바꿈했다.
부평구(구청장 차준택)는 지난 11일 구청에서 ‘2023년 북한이탈주민 이해도 제고 강연회’를 개최했다. 2023년 북한이탈주민 이해도 제고 강연회 이번 강연회는 ‘북한이탈주민의 정착지원을 위한 지역사회의 노력’이라는 주제로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위한 지자체의 역할에 대해 배우고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연회에는 북한이탈주민지원 지역협의회 위원과 관계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부평구협의회 자문위원, 지역주민,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강연은 ‘남북한 통합 한의사 1호’인 김지은 교수를 초빙해 북한이탈주민이 정착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북한의 보건·의료 현실 등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김지은 교수는 “북한이탈주민이 겪는 가장 큰 어려움은 차별과 무시”라며 “그들도 우리 지역사회의 구성원이며, 함께하는 이웃”이라고 설명했다. 강연회에 참석한 주민은 “북한이탈주민이 겪는 차별에 대해 공감할 수 있는 뜻깊은 강의였다”며 “특히 교수님이 경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