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시장 김상돈)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아동양육 가구의 경제적 어려움을 덜어주고자 35억원 규모의 아동양육 한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아동양육 한시 지원사업은 코로나19로 위축된 가정경제와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 18일 국회에서 추가경정예산이 통과되면서 추진이 본격화 되었다. 시에 따르면 지원대상자는 3월 현재 아동수당을 지원받고 있는 만7세미만 아동으로 40만원의 특별돌봄 쿠폰을 전자바우처〈아이(국민)행복〉카드에 포인트 부여형식으로 지원하며, 의왕사랑상품권 사용업종에서 포인트를 사용할 수 있게 하여 의왕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을 줄 계획이다. 김상돈 시장은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비대면 방식으로 지급방식을 결정하였으며, 4월중 빠른 시일 내에 아동양육 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드릴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하남시청소년수련관(관장 조재영, 이하 수련관)은 공식 홈페이지(www.hnyouth.kr)를 3월 20일 가오픈했다고 23일 밝혔다. 홈페이지는 교육 프로그램 안내·층별 시설 안내·SNS 연동을 통한 수련관 소식 등으로 구성했다. 홈페이지에 탑재된 카운트다운 기능을 활용해 개관일을 안내하고 있으며, 수련관 위치 안내와 문의 사항을 접수할 수 있는 기능이 탑재되었다. 지금까지 SNS(페이스북·인스타그램)를 통한 수련관의 소식과 프로그램 안내·이벤트 등의 소식을 전하며 하남시 청소년들과 소통해왔으나 앞으로 홈페이지와 병행 운영한다. 수련관 개관에 앞서 정식 오픈되는 홈페이지는 프로그램 신청·청소년 활동 신청·대관 신청·방과후아카데미 신청 기능을 탑재하여, 하남시 청소년들이 시설 이용과 프로그램 신청을 쉽고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할 예정이다.
의왕시 포일동에 거주하고 있는 영화배우 나도율이 코로나19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저소득층과 독거노인 분들에게 전해달라며 마스크 200매를 의왕시에 기부했다. 나도율은 “비록 아직은 유명한 배우가 아니라 많은 도움을 드리진 못하지만, 어려서부터 배우를 꿈꾸며 번 돈으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야겠다는 생각을 하다가 이제야 행동으로 옮기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이날 기부 받은 마스크를 관내 저소득층 및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에게 전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