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은 전국 최대 규모 옹기집산지인 외고산 옹기마을에 발효아카데미관을 개관하고 2일부터 시범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체험은 크게 장 담그기 체험, 효소 체험, 쌀누룩&막걸리 체험 등 세부분으로 구분되며, 단체의 경우 사전예약을 통해 체험할 수 있다.(예약:052-237-7895) 장 담그기의 경우 된장, 고추장, 막장 등 체험이 가능하며, 효소의 경우 효소를 이용한 오븐떡, 젤리, 푸딩, 견과류 쌈장, 고추장·된장피자 등 다양한 체험을 통해 바로 맛볼 수 있다. 쌀누룩&막걸리 체험은 쌀누룩을 활용한 막걸리나 천연 조미료 체험이 가능하다. 발효아카데미관 관계자는“옹기마을을 찾은 현장 개인 방문객들은 발효음료나 견과류쌈장 등을 즉석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앞으로, 울주군은 오는 23일 개관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발효아카데미관은 외고산 옹기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우리나라 전통 발효식품 대중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설명 : 울주군은 전국 최대 규모 옹기집산지인 외고산 옹기마을에 발효아카데미관을 개관하고 6월 2일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갔다.
울주군은 2일 군청에서 울주군 독립운동사 조사를 위한 연구용역의 착수보고회를 열었다. 이번 보고회에는 이선호 군수를 비롯해 군 관계자와 전문가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울주군 독립운동사 조사 연구용역은 울산 최초 만세운동인 언양4.2만세운동을 비롯해 남창4.8만세운동 등 울주군 지역을 중심으로 전개된 독립운동 활동사항과 항일유적 등을 조사·연구하여 울주군 지역 독립운동사를 체계적으로 재조명하고자 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울주군 항일독립운동 기념에 관한 조례가 제정되고 올 3월부터 용역을 발주했다. 울주군은 착수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참고해 구상(안)에 대한 세부적인 사항을 보완한 뒤, 오는 9월 중간보고회를 거쳐 올해 말 최종보고회를 열 예정이다. 이번 조사연구 용역은 향후 울주군 항일운동 기념사업 추진의 기초자료를 활용될 예정이다.
울산중부도서관(관장 박미영)에서는 코로나19 방역지침이 생활 속 거리 두기로 전환됨에 따라 2일부터 일반, 노인, 어린이 강좌 순으로 개강한다고 밝혔다. 도서관에서는 수강생의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고, 발열 체크와 손 세정제 사용, 양팔간격 책상 배치 등 생활 속 거리 두기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수강생들의 안전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에 개강하는 평생교육 강좌는 학부모와 일반인을 위한 초보 탈출 생활영어, 마음을 비추는 타로카드, 꽃그림 시니어교실, 드립 커피의 비밀, 초등 문해교육 글사랑학교 등이며, 학생들을 위한 언플러그드 코딩, 도전! 로봇왕, 말랑말랑 동화 클레이가 순차적으로 운영에 들어간다. 울산중부도서관 박미영 관장은“도서관 수강생들의 안전을 위해 살균 소독, 환기, 열화상 카메라 설치, 세정제와 마스크 비치, 수강생 간 거리를 띄우는 책상 배치 등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다. 또한, 도서관의 평생교육 강좌 참여로 코로나19로 그동안 누리지 못했던 일상의 기쁨을 누리길 바란다.”고 전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울산중부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정보자료과(☎210-6550)로 문의하면 된다.
울산남부도서관(관장 현태준)에서는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의 지원으로 정보취약계층 어린이들에게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책 읽기의 즐거움을 알리고 다양한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2020년 도서관과 함께 책읽기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도서관과 함께 책읽기는 울산 남구 마이코즈지역아동센터 초등학생 1~4학년을 대상으로 5월 28일부터 10월 15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20회에 걸쳐 책읽기를 통한 어린이들의 정신적인 성장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이 책을 통해 마음을 치유하고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자랄 수 있도록 도와 줄 독서통합프로그램이다. 현태준 울산남부도서관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책읽기의 기회가 줄어든 아이들에게 책읽어주기와 함께 독후활동, 연극놀이 등 다채로운 독서문화 체험활동을 실시하여 책읽기의 즐거움으로 도서관과 친해지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프로그램 운영은 강사와 참여 학생 모두 발열체크와 손 소독을 실시하며 마스크 상시 착용과 학생 간 거리두기 등으로 코로나19 감염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 안전한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울산교육청(교육감 노옥희)은 중학교 학력 인정 증명서 수여식을 2일 접견실에서 가졌다. 이날 학력 인정 증명을 수여한 김혜림씨는 울산교육청이 지난해부터 시행하고 있는 의무교육단계 미취학 ․ 학업중단학생 학습지원 시범사업에 참여하여 학력평가 결과 울산에서는 처음으로 학력을 인정받게 되었다. 올 상반기 학습지원 시범사업으로 학력을 인정받은 학교 밖 청소년은 전국 12명이다. 이 사업은 교육부 시범사업으로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학습지원 프로그램, 온라인 교육과정 등 다양한 학습경험을 제공하여 초·중학교 학력을 인정받을 수 있는 기회를 주는 사업이다. 현재 전북교육청을 제외한 16개 시도가 참여중이며, 울산교육청은 지난해부터 사업에 참여하여 단기간에 좋은 성과를 거두었다. 울산교육청은 의무교육단계 미취학, 학업중단학생 학습지원사업추진을 위해 울산광역시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기관 외 2개 기관과의 업무협약으로 위탁 지정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꿈드림센터의 다양한 학습 프로그램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학력 인정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울산교육청 정기자 과장은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와 함께 학교 밖 청소년들이 다양한 학습경험을 통해 학력 인정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
울산남부도서관(관장 현태준)에서는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의 지원으로 정보취약계층 어린이들에게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책 읽기의 즐거움을 알리고 다양한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2020년 도서관과 함께 책읽기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도서관과 함께 책읽기는 울산 남구 마이코즈지역아동센터 초등학생 1~4학년을 대상으로 5월 28일부터 10월 15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20회에 걸쳐 책읽기를 통한 어린이들의 정신적인 성장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이 책을 통해 마음을 치유하고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자랄 수 있도록 도와 줄 독서통합프로그램이다. 현태준 울산남부도서관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책읽기의 기회가 줄어든 아이들에게 책읽어주기와 함께 독후활동, 연극놀이 등 다채로운 독서문화 체험활동을 실시하여 책읽기의 즐거움으로 도서관과 친해지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프로그램 운영은 강사와 참여 학생 모두 발열체크와 손 소독을 실시하며 마스크 상시 착용과 학생 간 거리두기 등으로 코로나19 감염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 안전한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울산시는 6월 2일 오후 3시 중구 성남동 119안전센터 일원에서 ‘대한민국, (안전)하자’ 캠페인 일환으로 코로나19 대응 ‘생활 속 거리 두기 행동수칙 ’과 ‘5대 불법 주정차 주민신고제’ 홍보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울산시, 울산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안전보안관, 안전모니터봉사단 관계자 등 30여 명이 시민들을 대상으로 생활 속 거리 두기 행동수칙을 당부하고 불법 주정차 주민신고제 리플릿 등을 나눠주며 ‘대한민국 (안전)하자’ 홍보에 나선다. ‘대한민국, (안전)하자’는 생활 속 위험 요소를 확인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안전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자발적으로 안전수칙 실천을 권장하는 안전캠페인이다. 주의 픽토그램( )을 변형하여 “( )”라는 안전 괄호 이미지를 만들어 괄호 안을 시민들이 직접 채우는, 시민들이 참여하는 캠페인을 만들어가자 는 의미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생활 속 거리 두기 수칙을 생활화하고 어린이보호구역내 불법 주정차를 근절하여 우리 가족과 이웃의 안전을 지키는 데 앞장서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울산시는 구․군과 합동으로 6월 3일부터 6월 30일까지 ‘여름철 미세먼지 대비 배출가스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단속은 차고지, 학원가 등 차량 밀집지역 및 민감계층 활동공간을 중심으로 총 24개 지점에서 실시된다. 울산시는 구․군별로 팀을 구성해 비디오 단속 및 수시(노상) 단속을 병행 실시하며 경유차에 대한 무료 점검도 실시해 미세먼지 저감에 나선다. 특히, 차고지 내 시내버스․시외버스와 화물차, 학원가 차량 등 배출가스를 많이 내뿜는 경유 차량 위주로 집중 단속할 예정이다. 이번 단속 기간 중 적발되는 차량은 개선명령을 받게 되고 차량 정비 후 재검사를 받아야 한다. 이를 지키지 않으면 운행정지 명령과 300만 원 이하의 벌금을 부과 받을 수 있다. 또한 비디오 단속에 적발된 차량은 개선권고 안내문을 받게 되며 자가 정비를 실시해야 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미세먼지 발생을 줄이기 위해서는 시민 모두가 자동차 배출가스 감축에 대한 인식과 참여가 필요하다.” 며 “올바른 운전 습관과 공회전 제한 등 홍보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미세먼지 저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지난해 비디오 단속 2만 8,043대, 공회전 단속
코로나19로 인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울산 거주 학교 밖 청소년 700명에게 6월 3일부터 복지재난지원금이 지원된다. 울산시는 제2차 기부금협의회(5월 22일)를 열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교육청의 교육재난지원금 지급 대상에서 배제된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복지재난지원금(선불카드)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학교 밖 청소년은 만 9세~만 24세 ①초·중학교 입학 후 3개월 이상 결석하거나 취학의무를 유예한 청소년 ②고등학교에서 제적·퇴학 처분을 받거나 자퇴한 청소년 ③고등학교에 진학하지 아니한 청소년을 말한다. 지원 대상 울산지역 학교 밖 청소년은 총 700명으로 울산시는 1인당 10만 원씩 선불카드로 지원한다. 선불카드는 6월 3일부터 학교 밖 청소년 본인 또는 보호자가 거주지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중구는 시센터)를 방문하여 등록 후 받을 수 있다. 센터에 등록된 학교 밖 청소년은 본인 확인 후 복지재난지원금을 수령할 수 있다. 센터를 처음 방문하는 미등록 청소년은 검정고시합격증명서, 제적증명서, 미진학·미취학 사실확인서, 정원외관리증명서 등 학교 밖 청소년임을 증빙할 수 있는 서류와 청소년증, 여권, 주민등록등본 등 본
울산시는 6월 2일 오후 2시 호텔현대바이라한울산에서 세계 최초 5지(G) 기반 디지털 조선소 구축을 위한 핵심기술 개발을 목표로 하는 ‘5지(G) 기반 조선해양 스마트 통신 플랫폼 및 융합서비스 개발’착수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착수 보고회에는 오상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산업정책관, 조원경 울산시 경제부시장, 박상규 한국전자통신역구원 부원장, 장광수 울산정보산업진흥원장, 사업 수행기관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한다. 행사는 5지(G) 기반 조선해양 추진계획 보고, 5지(G) 조선해양 분야 디지털 뉴딜 정책수요 토론, 현대중공업 현장 방문 등으로 진행한다. ‘5지(G) 기반 조선해양 스마트 통신 플랫폼 및 융합서비스 개발’과제는 울산시가 올해 2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모 사업에 제안서를 제출,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의 평가를 거쳐 4월 최종 선정됐다. 2020년부터 2023년까지 4년간 사업비 220억 원이 투입된다. 주요 내용은 ▲이기종 복합 통신 및 밀폐 공간 통신을 위한 디지털 조선소 통신 플랫폼 기술 개발, ▲복합 측위 기반 물류·공정 관리, 조선해양 빅데이터 수집 및 분석을 위한 디지털 조선소 지능화 플랫폼 기술 개발, ▲3디(D) 디
울주군은 지방세 처분에 불복이 있는 경우 세무사 등 법률전문가가 무료로 법률 검토와 자문 등 불복 업무를 도와주는 선정대리인 제도를 운행한다고 1일 밝혔다. 선정대리인 제도는 세무사·회계사·변호사 등 조세전문가가 지방세 불복 업무를 대행하는 제도다. 그동안 지방세 부과에 이의가 있어도 복잡한 절차나 대리인 선임비용문제로 불복청구를 망설였던 납세자를 돕기 위해서 시행하게 되었다. 신청자격은 배우자를 포함한 소유재산가액이 5억원 이하, 종합소득금액 5천만원 이하인 개인으로 불복청구가액이 1천만원 미만이 해당된다. 과세전적부심사, 이의신청 등 불복 청구시 선정대리인선정 신청요건의 해당 여부를 검토한 뒤 접수한 날로부터 7일 이내에 선정 결과를 통지한다. 김운하 세무1과장은“선정대리인제도는 복잡한 과정과 비용 등의 문제로 세무대리인을 선임하지 못하는 영세납세자의 권리 보호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앞으로도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는 납세자 지원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울산강북교육지원청(교육장 정연도)은 관내 학부모 200명을 대상으로 6월 학부모교육을 야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교육 주제는 5월 온라인 설문조사 결과 학부모들이 1순위로 희망한 ‘자녀의 성교육’으로 선정하여, ‘n번방’사건 등의 여파로 자녀 성교육을 고민하고 있는 학부모들에게 시의 적절한 교육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낮시간대 교육 참여가 힘든 직장인 학부모와 아버지들이 좀 더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야간에 운영하는 이번 강의는 온라인으로 진행됨에 따라 학부모님들이 가정에서 더욱 편안하게 수강할 수 있도록 준비됐다. 교육 강사인 김대군 대표(사람이니까 성교육)는 자녀에게 성을 긍정적으로 인식하고 성에 관한 문제 상황 발생 시 바른 방법으로 문제해결을 할 수 있는 힘을 길러주는 학부모의 역할을 안내할 예정이다. 울산학부모지원센터 홈페이지 및 네이버 밴드 ‘울산강북교육지원청 학부모교육’직접 가입을 통해 오는 14일까지 신청 가능하며, 16일 저녁 7시에 교육이 실시된다. 강북교육지원청 관계자는 “많은 부모님들이 n번방 사건을 보며 자녀 성교육의 중요성을 느끼지만 실질적인 교육방법은 알지 못해 고민하는 모습을 보며 도움을 드리고자 이번 교육을 준비하게 되었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