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강북교육지원청(교육장 정연도)이 교육기관전자조달시스템(S2B) 청렴계약 증대의 공로를 인정받아 ‘2019년도 (학교장터) 청렴계약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한국교직원공제회는 2019년 한 해 동안의 S2B(학교장터) 이용실적과 전년 대비 증감률 등을 기준으로 평가해 청렴성과 투명성을 제고하고 공정성을 높인 기관을 대상으로 선정하고 있다. 이번 수상으로 강북교육지원청은 7년 연속 청렴계약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는 청렴계약 문화 형성을 위해 S2B(학교장터) 이용에 적극 동참한 결과이다. 정연도 교육장은 “강북교육지원청이 7년 연속 S2B 청렴계약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일 수 있는 학교 장터(S2B) 이용을 독려해 신뢰받는 교육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코로나19로 연기되었던 ‘2020년 제1회 찾아가는 시민신문고’가 개최된다. 울산시 시민신문고위원회(위원장 차태환, 이하 ‘신문고위’)는 18일 오전 10시 동구청 2층 대강에서 ‘2020년 제1회 찾아가는 시민신문고’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시민신문고’는 매년 분기별 구·군을 순회하며 지역주민의 불편과 고충을 직접 듣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운영하는 현장 중심의 민원 해결 서비스이다. 올해의 경우 3월에 제1회 찾아가는 시민신문고를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로 연기되어 오다 최근 ‘사회적 거리 두기’에서 ‘생활 속 거리 두기’로 전환됨에 따라 이날 개최하게 되었다. ‘제1회 찾아가는 시민신문고’는 위법·부당한 행정처분이나 불합리한 제도 등에 대한 고충민원 해결은 물론 생활 법률, 노무, 금융, 세무분야, 소상공인 창업․환경개선 등에 대해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신용회복, 소상공인 지원 등 금융 민원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금융 분야 상담을 강화할 계획이다. 찾아가는 시민신문고는 동구 주민뿐만 아니라 울산시민이면 누구나 당일 현장을 방문하면 참여할 수 있다. 전화(052-229-3960~3)나 울산시 누리집(
울산시는 지난 6월 1일 울산형 뉴딜사업 7차 추진계획으로 ‘5지(G) 시대 울산시 디지털 전환 계획’ 발표 이후 시민 관심도 제고와 정책 홍보에 활용하고자 ‘디지털 도시 울산’ 슬로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응모 형식은 슬로건(표어, 구호) 형식 20자 이내 문구로 전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신청은 울산시 누리집(홈페이지)에서 응모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6월 16일부터 6월 30일까지 누리집 또는 전자우편(jsk74@korea.kr)으로 제출하면 된다. 울산시는 접수된 작품을 대상으로 1차와 2차 심사를 거쳐 총 5개의 우수작품을 선정한다. 우수작품 수상자에게는 최우수 1명 50만 원, 우수 2명 각 30만 원, 장려 2명 각 20만 원의 시상금이 지급된다. 수상자는 7월 20일에 개별 통보 및 시 누리집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기타 공모 관련 자세한 사항은 울산시 누리집을 통해 확인 가능하며 관련 문의는 울산시 정보화담당관(052-229-2342)으로 하면 된다. 안승대 울산시 기획조정실장은 “울산시 디지털 전환 추진전략과 미래상을 상징하는 슬로건이 공모될 수 있도록 전 국민의 많은 참여를 당부 드린다.” 라고 말했다.
울산암각화박물관은 2020년 대곡천 답사 프로그램 ‘흘리고, 홀리고, 살리고’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천전리각석과 반구대암각화가 있는 대곡천을 따라 선사와 역사를 아우르는 인문 교양 답사이다. ‘흘리고, 홀리고, 살리고’라는 프로그램명은 대곡천 일대를 걸으며 땀 흘리고, 경관에 홀리고, 암각화 보존에 대한 염원을 모아 살리자는 뜻이다. 행사기간은 오는 12월까지 매월 2회씩 진행되며 세부 일정은 사전 예약 후 확정된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회당 20명 내외로 운영된다. 참가 신청은 전화 예약(052-229-4792)으로 받고 참가비는 무료이다. 답사 코스는 총 3가지로 구성되어 있다. 에이(A) 탐방로는 ‘선사와 역사를 한 판에 담다, 천전리각석’이다. 비(B) 탐방로는 ‘역사 공간의 끝에서 선사시대를 만나다, 대곡리 반구대암각화’이다. 시(C) 탐방로는 ‘대곡천 암각화군을 내 발로 잇다, 천전리각석 앤드(AND) 반구대암각화’이다. 천전리각석과 반구대암각화 두 곳을 모두 답사하는 코스이다. 소요 시간, 탐방 순서 등 세부 답사 일정은 암각화박물관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볼 수 있다. 박물관 관계자는 “이 프로그램은 울산의 대표 문화유
울산시는 오는 6월 10일부터 24일까지 여름철 집중 호우 시에 안전사고와 침수 등 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2020년 건설공사장, 배수장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안전 점검은 울산시와 구·군 안전부서, 시설물 관리부서와 합동 점검반을 편성해 실시된다. 점검 대상은 건설공사장 10개소, 배수장 8개소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건설공사장에 대해서는 안전관리계획의 작성·관리상태, 수방자재 비치 여부, 공사장 가설물 정비 상태 등이다. 배수장은 건축물 구조적 균열과 변형 등 관리 상태, 수중펌프, 수문 관리 상태, 비상발전기 적정 여부, 유수지 관리 상태 등이다. 울산시는 점검 결과 긴급 보수가 필요한 사항에 대하여는 응급 보수를 실시하고, 중요한 사항은 시설물의 상태와 문제점을 파악하여 정밀안전진단, 보수·보강 등을 추진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여름철 우기 집중호우를 대비하여 건설공사장과 배수장의 안전사고를 예방해 시민들의 인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울산시는 코로나19로 이용객이 급감하여 경제적 피해를 입은 외식업소 환경 개선을 위해 지난 5월 13일부터 6월 5일까지 ‘외식업 입식좌석 개선 지원 사업’대상 업소를 공모한 결과 ‘성황’이었다고 밝혔다. ‘외식업 입식좌석 개선 지원 사업’은 사업비 10억 원이 투입되어 350여개 업소에 입식좌석 설치 비용(최대 300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접수 결과 총 478개 업소(금액 11억 9,768만 7,000원)가 신청하여 1.36 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구·군별 접수 현황을 보면 남구 168개소, 울주군 112개소, 중구 82개소, 북구 64개소, 동구 52개소 등이다. 울산시는 구·군 위생과장을 단장으로 한 심사단을 구성하여 심사표에 따라 심사하여 오는 6월 11일 지원 대상 업소를 최종 선정한다. 심사 항목은 영업장 면적, 영업기간, 매출액 등으로 연 매출액이 낮거나 규모가 작은 업소, 창업기간이 긴 업소가 우선 선정된다. 음식점 위생등급제 지정업소, 울산페이 가맹점, 사회적기업이나 마을기업과 계약한 업소에는 가점이 부여된다. 선정된 위생업소에서는 입식테이블 교체작업을 완료하고 지출 증빙서류와 청구서를 제출하면 업소별로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
울산광역시교육청은 2020년 울산광역시 기능경기대회에 직업계고 학생 136명이 출전한다고 8일 밝혔다. 울산시가 주최하고 울산시기능경기위원회가 주관하는 2020년 울산시기능경기대회는 이날부터 12일까지 5일간 열린다. 울산공고, 마이스터고, 애니원고, 현대공고, 울산산업고, 동원과개대 6개 경기장에서 용접, 전기기기, 애니메이션, 의상디자인, 헤어디자인, 제빵 등 총 35개 직종 221명의 지역 숙련 기술인들이 참여한다. 이 중 60%가 넘는 선수들이 울산지역 직업계고 9곳의 학생들이다. 기술 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직업계고에서는 매우 뜻깊은 행사이며, 선수들에게는 지도교사와 함께 그 동안 틈틈이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는 기회의 장이다. 학교별 참가현황은 울산공고 CNC/밀링, 공업전자기기 등 7개 직종 35명, 현대공고 용접 등 3개 직종 13명, 생활과학고 의상디자인 등 3개 직종 12명, 미용예술고 헤어디자인 등 2개 직종 11명, 마이스터고 금형 등 2개 직종 8명, 애니원고 게임개발 등 3개 직종 22명, 에너지고 전기기기 7명, 울산산업고 제빵 등 3개 직종 13명, 기술공업고 배관 등 3개 직종 15명이다. 대회에서 직종별로 1위부터 3위
지난 3월 개학을 연기한 지 99일 만인 8일 코로나19 사태로 실시된 순차 등교가 마무리 된 가운데 노옥희 울산광역시 교육감이 이날 울산시 남구 월계초등학교와 문수중학교를 방문해 등교 수업 현장을 점검하고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환영인사를 전했다. 이날 등교는 지난달 20일 고등학교 3학년, 27일 고등학교 2학년, 중학교 3학년, 초등학교 1~2학년, 유치원생, 이달 3일 고등학교 1학년, 중학교 2학년 초등학교 3~4학년에 이은 마지막 등교이다. 앞서 교육부는 코로나19 확산으로 3월9일과 23일, 4월6일과 9일로 잇따라 등교를 연기하면서 사상 초유의 온라인 개학을 도입한 바 있다. 노옥희 울산시교육감은 이날 월계초와 문수중 교문 앞에서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환영의 인사를 전했다. 이날 월계초는 전 학년이 등교했고, 문수중은 1학년과 2학년만 등교했다. 3학년은 원격수업으로 이날 등교하지 않았다. 문수중은 3개 학년이 돌아가면서 격주로 등교하고 있다. 노옥희 교육감은 이날 문수중 1학년6반 교실을 찾아 학생들에게 “선생님들이 학생들이 학교에 오기 전 수업을 비롯해 방역 부문에서 많은 준비를 하고 계셨다”며 “학생들이 방역수칙을 잘 지켜주기를 바라고, 늦게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임명길)는 8일 울산 간절곶 인근 해상에서 불법으로 고래를 포획하는 장면을 해경항공기가 항공순찰 중 확인하여 용의선박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울산해경에 따르면 8일 11시 15분경 울산 간절곶 남동방 18.5해리 해상에서 A호 등 2척이 불법으로 고래포획을 하고 있던 장면을 항공순찰 중인 해경 항공기에 포착되었으며 상황을 접수한 울산해경은 경비정을 급파하여 용의선박을 조사중에 있다. 울산해경 관계자는“조직화, 지능화되는 고래 불법포획사범 척결을 위해 항공기와 경비함정을 이용한 입체적인 단속과 해양경찰만의 특화된 과학수사를 총동원하여 끝까지 추적해서 엄단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불법으로 고래를 포획할 경우 수산업법과 해양생태계의 보전 및 관리에 관한 법률 등에 의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 질 수 있다.
울산시립교향악단의 2020 디스커버리 시리즈 ‘클래식 할 뻔(FUN)’ 공연 첫 번째 시간이 6월 12일 오후 8시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무대에서 펼쳐진다. 이번 공연은 당초 4월 16일 예정이었으나 코로나 19로 연기되어 이날 선보이게 되었다. ‘세계음악기행’이라는 새로운 부제로 기획된 이번 공연은 클래식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구성되었으며, 그 첫 번째 시간으로 미국과 영국의 클래식에 관해 알아본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서희태 지휘자의 지휘와 해설로 에드워드 엘가의 ‘위풍당당 행진곡’, 랄프 본 윌리엄스의 ‘영국 민요 모음곡’, 레너드 번스타인의 ‘캔디드 서곡’을 들어본다. 또 박인경(시립합창단 단원)의 내레이션으로 오케스트라 악기군에 대한 소개와 연주 해설이 곁들인 벤자민 브리튼의 ‘청소년을 위한 관현악 입문’등 영국과 미국 작곡가의 대표적인 작품들의 연주와 함께 그에 얽힌 흥미로운 사실들을 유머러스하게 풀어보는 시간을 갖는다. 공연 입장료는 전석 1만 원이며, 회관 회원 30%, 단체는 20%, 학생(초․중․고) 및 청소년증 소지자는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예매 및 공연 문의는 울산문화예술회관 누리집(http:
울산박물관은 2020년 첫 특별기획전인 ‘언양현감 윤병관의 만인산’을 6월 9일(화)부터 8월 23일(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2016년에 기증된 ‘만인산’을 통해 1887년 언양현감으로 부임한 윤병관의 생애와 당시 언양 지역 사회상, 지방수령의 선정 등에 대해서 살펴보고자 기획되었다. 만인산은 햇빛을 가리는 일산의 일종으로 처음에는 의장품의 하나로 사용되다가 19세기에 이르러 지방관의 선정을 기리기 위해 고을 사람들이 자신들의 이름을 수놓아 만들어지게 되었다. 언양현감 윤병관의 만인산은 1888년 7월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데 통훈대부 행 언양현감 윤병관의 청덕과 선정이 영세토록 잊혀지지 않기를 바라는 만인산‘(通訓大夫行彦陽縣監尹候秉寬淸德善政永世不忘萬人傘)’이라는 송덕문과 함께 수산을 바치는 1,115명의 이름과 직함이 적혀있다. 전시는 윤병관의 일대기, 윤병관이 언양현감으로 부임했을 당시 언양지역의 사회상, 만인산을 기증받게 된 경위와 만인산의 보존처리 과정 등 총 3부로 구성되었다. 1부는 ‘조선후기 무관 윤병관’라는 주제로 윤병관이 언양현감으로 부임하기 전까지의 생애에 대해서 살펴본다. 1848년 파평 윤씨 판도공파 31세손으로 태
울산문화예술회관(관장 금동엽)은 회관 내 상설교육장 앞 공간을 야외조각정원(Sculpture Garden)을 새롭게 조성하여 시민들에게 휴식 공간으로 제공하고 있다. ‘야외조각정원’은 부지 1,225㎡ 규모로 고층빌딩이 즐비한 도심 속에서 자연과 어우러진 작품을 감상할 뿐 아니라 조형예술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창작예술의 발전과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자 마련되었다. 회관 곳곳에 자리 잡고 있던 야외조각 작품을 한자리에 집중 배치하여 작품 감상이 용이하도록 하였고, 푸른 잔디광장 위에 하트 모양의 산책로를 조성하여 도심 속 조형예술 공간으로 시민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설치된 작품은 이인행 작가의 제4회 울산미술대전 대상작품 <도심 속의 꿈Ⅱ>, 박기준 작가의 제13회 울산미술대전 대상작품 <구조와 개체>와 야외조각 상설초대전 출품작으로 기증받은 정기홍 작가의 <자연으로부터> 등 총 5점이다. 울산문화예술회관은 앞으로도 야외조각정원은 시민들에게 항상 열려 있으며, 다양한 조각작품 전시로 공간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울산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외국의 경우 도심 속 조각정원은 시민들의 휴식 공간으로서 그 역할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