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부숙된 불량퇴비 폐기물을 지하5m 2~3차 매립하고 외부에서 토사를 반입하여 중장비로 성토하고있는 현장 <단독>폐수처리오니, 동물성 잔재물 등 퇴비화 재활용업체는, 폐기물로 반입되는 폐기물을 3차 교반시설 및 15일간의 부숙과정을 거처서 재활용퇴비로 완숙하여 비료시험성적서를 농정과에서 검증받아 농지용 비료로 사용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충남 아산시 둔포면 신남북길 54번 길 55-105에 위치에 있는 ”한국농산농업법인“<천년바이오>는 위와 같은 처리 공정을 무시하고 불법 무단 투기로, 농지 주변에 침출수로 인하여 연못 동산을 방불케한다. ”천년바이오” 관계자는 공장 인근의 “86-7번지” 농지를, 제3의 명의로 수천 평을 폐기물 매립 용도로 매입하여, 농지 주인이 비료 요청이 들어와서 비료 반출 동의서에 승인 서류로 아산시 농정과에 농지에 비료반출(150톤) 승인을 받았다고 한다. 하지만, ”천년바이오”는 수천 톤을 1~3회 걸처 지하 5m까지 1차로 매립을 하고, 2·3차로 1m 이상 성토하고, 외부에서 폐기물의 흔적을 없애려는 목적으로 수백 대의 덤프차로 토사를 반입해서 성토작업을 하여, 본 취재원은 시청 농정과 및 자원순환과
농지로 반입되는 폐기물이 혼합 되어진 일종의 불량토(?)이더라도 모종의 금전적 이윤으로 말미암아 애꿎은 농지주에게 불똥이 떨어져 피해를 보는 경우가 많이 발생한다. 이와관련 고양시 oo건설현장은 차수막 공사를 마무리 후 본격적인 터파기를 하면서 발생되는 불량토사가 파주시 군내면 점원리 등 일대에 반입되는 것을 파주시 개발2과, 자원순환과와 동행 취재한 oo언론사에 의해 확인이 되었다. 민통선내의 성토 및 매립하는 토사는 고양시 oo현장의 토사외에도 여러군데에서 반입이 되고 있으며, 배출현장인 강서 마곡지역의 건설현장에서 토출되는 점토성이 강한 불량뻘로 반입되어 일반토사로 위장하여 질좋은(?) 토사를 장비로 덮는 것으로 취재결과 확인되었다. 이와 관련 파주시청 개발2과에서는 현재 성토중 이라 마무리 후 재측량을 하여 기준 위반이 되면 법에 따라 조치하겠다고 했으나 이미 폐토와 폐기물이 매립된 상태로 매립을 하고있으나 행정력으로 중단을 해야할 상황으로 보인다. 또한 이 현장은 토사의 이물질(폐기물)을 골라낸다고는 하나 여전히 악성폐기물로 보이는 토사가 지금 이 순간도 반출되어 파주지역과 포천, 연천지역으로 운반을 하고 있다는 주변의 제보내용 이다.. 이러한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