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구청장 조성명) 역삼1동이 지난 14일 강남스퀘어 및 여명길 일대서 ‘안전한 역삼1동, 마약 없는 거리’ 캠페인을 진행했다. 마약의 위험성을 널리 알리고 마약 범죄로부터 안전한 지역 사회를 만들기 위해 진행한 이번 캠페인 현장에는 강을석·안지연 강남구의원을 비롯해 강남경찰서, 역삼지구대, 역삼1동 주민자치위원회, 자율방범대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강남스퀘어에 설치한 홍보 부스에서 룰렛 추첨 이벤트를 진행하며 시민들의 관심을 유도했으며, 유동 인구가 많은 강남역 일대와 여명길에서 마약 범죄 예방 문구가 담긴 피켓을 들고 행진하며 관련 홍보물을 배포하는 등 마약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노력했다. 강을석 구의원은 “많은 언론에서 강남역 일대를 마약 범죄 발생 가능성이 높은 지역으로 꼽고 있는데, 지역 차원에서의 자정 활동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는 것을 이번 캠페인을 통해 알리고 싶었다”며 “오늘 현장에서 시민들의 호응도가 높아서 보람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임경수 역삼1동장은 “역삼1동은 주민들이 직접 제안한 ‘안전한 역삼1동, 마약 없는 거리’ 캠페인을 통해 심각한 사회 문제인 마약 문
[아시아통신] 광진구의회(의장 전은혜)가 10월 22일 제28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총 6일간의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달 17일부터 진행된 임시회에서 의결된 안건은 ▲ 조례안 7건 ▲ 동의안 1건으로, 총 8건이다. 광진구의회는 10월 20일 복지건설위원회 안건을 심사하고, 22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복지건설위원장의 심사 보고를 받았다. 이후 진행된 5분 자유발언에서 서민우 의원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상인 역량 강화 교육, 건리단길 상점가와 화양제일시장의 협력 구조 및 전통시장과 골목형 상점가에 대한 행정의 지속적인 지원 필요성을 강조하며, 지역상권 상생발전 TF 구성을 제안했다. 전은혜 의장은 “구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열린 자세로 소통하고 협의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의회 본연의 책무와 협치의 가치를 되새기며, 구민 삶의 질 향상에 모두 힘을 보태달라”고 말했다. 이번 임시회에서 통과된 의원발의 조례안은 ▲ 서울특별시 광진구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기기 설치 지원 및 운용 조례안(서민우 의원) ▲ 서울특별시 광진구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김강산 의원) ▲ 서울특별시 광진구 예방접종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
“한국 사람에겐 ‘빨, 주, 노, 초,파, 남,보’ 일곱 색깔이 정설이 죠. 그런데 나라마다 조금씩 다릅니다. 미국 등 영어권 사람들은 남 색을 제외한 ‘빨,주, 노,초,파,보’ 여섯 가지로 압니다. 네덜란 드어를 쓰는 나라에서는 ‘빨,주,노,초,파’, 멕시코 원주민 마야 족은 ‘흑,백,빨, 노, 파’순서로 다섯 가지를 듭니다. 이밖에 아프 리카 일부 지역에서는 무지개를 두 세 가지 색으로 인식한다네요.” 한은 저(著) 《디렉터의 노트》 (플로우, 25쪽) 중에 나오는 구절입니다. ‘정설’이란 말 속에는 언제나 시대와 문화의 한계가 들어 있습니다. 누군가의 기준에서는 일곱 가지가,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다섯 가지가 정상일 수 있습니다. 무지개의 색이 다르다고 무지개가 달라지는 건 아 닙니다. 오히려 그 차이 덕분에 인간의 시선은 풍요로워집니다.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신 세상은 단조로운 한 색이 아니 라, 셀 수 없이 다양한 빛으로 가득한 세상이었습니다. 서로 다른 신 앙의 색깔과 문화적 표현들은, 우리가 미처 보지 못했던 하나님의 무 한한 풍성하심을 깨닫게 하는 귀한 통로가 됩니다. 신앙의 성숙은 나의 일곱 색깔을 고집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이
[아시아통신] 오세훈 서울시장이 22일(수) 오후 2시 서울시청 다목적홀(8층)에서 ‘K-아키텍처(Architecture), 건축가의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주제로 열린 ‘2025 서울국제건축포럼’에 참석해 국내‧외 도시건축 전문가와 미래 도시건축 비전을 공유했다. 이날 포럼에는 오 시장과 레지나 공티에(Regina Gonthier) 국제건축가연맹 회장, 한영근 한국건축가협회장, 강병근 서울시 총괄건축가를 비롯해 전문가, 산‧학계 관계자, 시민 등 200명이 참석해 기조연설과 발표, 패널토론이 이어졌다. 오 시장은 개회사를 통해 “그동안 수많은 건축가의 손끝에서 만들어진 도시 ‘서울’은 창의와 혁신으로 다음 100년을 지어줄 건축가 여러분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드릴 것”이라며 “이번 포럼이 서울의 건축, 건축가가 세계로 도약하는 발판이자 건축적 영감을 교류하고 미래 도시건축이 나아갈 방향을 찾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포럼에서는 강병근 총괄건축가의 ’100년 미래서울 Nexus Seoul, Next 100‘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해외 5개국(프랑스·일본·아프리카·브라질·미국) 건축가협회장의 ’건축가의 사회적 위상과 건축 관련 제도 비교‘를 주제로
[아시아통신]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은 서울시에만 과도한 의무 전출 부담을 강제하는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 개정 촉구 건의안'을 대표 발의했다. 현재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 제11조 제2항 제3호는 서울시에만 특별시세의 10%를 교육비특별회계로 의무 전출하게 해 광역시‧경기(5%) 및 기타 도(3.6%)와 비교해 과도하고 불합리한 부담을 지우고 있다. 이번 건의안은 ▴헌법상 비례 및 평등 원칙에 따라 서울 10%의 과도한 의무 전출 구조 폐지 및 합리적 차등 원칙 적용과 ▴시‧도별 학령인구 감소 비율과 노령인구 증가 등을 고려해 지역별 변화에 따라 지방의회가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20% 범위 내에서 증감할 수 있는 자치입법 재량권(±20% 가감 조항)을 신설하는 것을 정부와 국회에 공식 요청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최 의장은 “현행 차등 구조를 정당화했던 시‧도별 재정 환경도 이미 완전히 변했다”라며, “일례로 올해 서울의 재정력지수는 1.032로 경기도(1.180)보다 낮고, 최근 5년간 재정수입 증가율 또한 서울 17.1%, 경기 35.3%로 큰 격차를 보인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최 의장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울은 최근 국비보조사업(민생회복 소비쿠폰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문성호 의원(국민의힘‧서대문2)이 어제(21일) 지하철 안에서 발생한 보조배터리 발화를 초기 진압하여 아무런 피해가 없게 만든 용감한 시민과 그간 전장연 등 특정 단체의 지속적인 불법 점거 및 폭행과 폭언 시위로 인해 신체적 및 정신적 고통이 수반됨에도 불구하고 꿋꿋하게 헌신한 지하철보안관들, 그리고 동료의 물리적 피해를 막음과 동시에 휠체어와 유모차 등 열차와 승강장 사이가 넓을 경우에 승하차 받침대로도 유용하게 사용되는 안전패드를 직접 만들어 보급한 지하철보안관에게 서울시의회 의장 표창 수여식을 통해 공로를 치하했다. 문성호 서울시의원은 “지난 8월 27일 22시 30분경 동작역을 출발한 서울교통공사 지하철 열차 안에서 외국인 관광객이 소지한 보조배터리가 발화하며 화재가 발생할 뻔했으나, 발화가 시작되고 나서 곧바로 한 용감한 시민이 초기대응에 신속히 나선 결과, 아무런 인명 및 재산 피해가 발생하지 않았다. 우리 열차와 승객을 안전하게 구했을 뿐만 아니라 타의 모범이 된 용감한 시민, 이우석 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그 공로를 치하했다. 이어서 문성호 의원은 “연일 서울교통공사가 운영하는 역사와 전철 안에서 크고 작은
[아시아통신] 서울시의회 김현기 의원(국민의힘·강남3, 전반기 의장)은 10월 20일(월) 「서울특별시의회 2027서울세계청년대회(WYD)지원특별위원회 구성결의안」을 제333회 정례회에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2027년 8월 3일부터 8일까지 서울에서 개최되는 ‘2027서울세계청년대회(WYD)’는 전 세계 150여 개국에서 70만여 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국제행사로, 청년 세대가 인류 공동의 미래 의제와 실천 방안을 함께 논의하는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현기 의원이 대표 발의한 2027서울세계청년대회(WYD)지원특별위원회가 출범하면 서울특별시의회가 ▲재정 및 인프라 지원 ▲문화예술 및 관광 활성화 지원 ▲재난안전관리 대책 수립 ▲홍보 및 시민협력 등 전방위적 지원 전략과 대책을 마련하는 데 적극 협력하고 서울시의 국제적 위상과 도시경쟁력 강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특히, 한국개발연구원(KDI)의 분석에 따르면 2027서울세계청년대회가 생산 유발효과 11조 3,698억 원, 부가가치 유발효과 1조 5,908억 원, 고용 유발효과 2만 4,725명으로 평가되는 만큼 이번 글로벌 청년 축제가 개막부터 폐막까지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아시아통신] ‘디자인, 디자이너, 디자인라이프(Design, Designer, Design Life)’를 주제로 DDP에서 진행 중인 ‘서울디자인위크’가 흥행하면서 DDP 디자인페어가 열리는 5일간 DDP 방문객이 29만 명을 넘어섰다. 실제로 지난 주말에는 ‘DDP디자인페어’를 비롯한 다양한 전시를 찾은 관람객 줄이 500m 넘게 이어지는 등 ‘트랜디 도시 서울’의 매력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 서울시와 서울디자인재단이 주최, 주관하는 ‘서울디자인위크’는 10월 15일부터 26일까지 DDP 전역에서 전시, 콘퍼런스, 마켓, 시민 참여 프로그램 등이 진행된다. <15일 DDP에서 개막한 ‘서울디자인위크’, 서울 중심 DDP에서 K-디자인 위력 확인 중> 올해 12회를 맞은 ‘서울디자인위크’의 중심에는 지난 19일까지 성대한 막을 내린 ‘DDP디자인페어’가 있었다. ‘서울의 취향을 보여주는 라이프스타일 박람회’를 표방하며 디자인이 강조된 리빙브랜드 90여 개가 시민들을 찾았다. 특히 MZ세대에 인기가 높은 패션·라이프스타일 플랫폼 ‘29CM’와의 협업을 통한 트렌디한 브랜드가 대거 선보였다. ‘DDP디자인페어’의 흥행은 일찌감치 점쳐졌다.
[아시아통신] 월매출 900만 원에서 1,300만 원으로 성장한 예술 창업가, ‘케데헌(케이팝 데몬 헌터스)’ 열풍에 맞춰 K-컬쳐 감성을 담은 3D 프린팅 아트토이 상품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을 준비 중인 팀까지… 이 모두가 ‘서울시 청년 골목창업 경진대회’ 1차 대회 참가 후 3개월간의 집중 컨설팅과 자금 지원을 통해 거둔 성과다. 서울시는 지난 10월 20일(월) 오디션 방식의 ‘2025 서울시 청년 골목창업 경진대회’ 2차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청년 창업가 30개 팀을 최종 선발했다고 밝혔다. ‘서울시 청년 골목창업 경진대회’는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갖춘 준비된 청년 창업가를 발굴하는 실전형 창업지원 프로그램이다. 청년·소상공인·생활밀접업종 분야에 특화된 전문가 컨설팅‧창업자금‧융자지원 등을 연계해 실질적인 창업 성과를 이끌어내고 있다. 특히 올해는 3D 프린팅 사업, 캘리그라피 등 시장의 트렌드를 반영한 새로운 아이템으로 골목상권의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특이한 업종이 추가된 것이 특징적이다. 지난 4월 28일(월)부터 3주간 진행된 참가자 모집에는 최종 30개 팀 선발에 총 285개 팀이 접수해 9.5대 1의 높은 경쟁률을
[아시아통신] 서울시복지재단 내 청년동행센터(이하 센터)는 ’22년 12월 개소 이후 총 9,056명의 청년을 대상으로 2만 8,184건의 상담을 실시하고, 청년 및 관련 종사자 교육을 총 80회 진행하여 1,845명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청년동행센터는 다양한 금융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서울시 청년을 위해 부채문제해결, 금융위기 예방, 경제적 재기 지원 등을 목적으로 2022년 12월 서울시복지재단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 내에 설치된 청년특화센터이다. 센터는 지난 3년간 전국 최초로 청년 특화 맞춤형 금융복지서비스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서울회생법원과 연계협력을 통해 개인회생 청년의 재기지원을 위한 청년재무길잡이, 청년자립토대지원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에 지난 3년간 센터 운영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23일(목) 오후 2시 서초청년센터 2층 컨퍼런스홀에서 ⌜청년동행 3년, 금융복지의 길을 잇다:청년동행센터 3주년 성과공유회⌟를 개최한다. 성과공유회는 1부 성과공유와 2부 사례발표로 진행되며, 먼저 청년동행센터 김영수 팀장이 <함께 걸어온 길, 우리가 만든 성과>를 3년의 운영 성과를 발표한다. 이어 센터 소속 최진건 상담관과 전영훈 상담관이
[아시아통신]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구청장 조성명) 압구정동이 오는 25일 소망교회 제1주차장(압구정로36길 55)에서 ‘희망나눔 플리마켓’을 진행한다.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하는 행사 현장은 다양한 구역으로 나뉘어 운영한다. 행사의 중심인 벼룩시장에서는 주민과 소상공인 등이 참여해 중고물품부터 새 상품까지 다양한 물건을 판매한다. 체험 구역에서는 ▲영유아를 위한 놀이공간 ‘작은 놀이터’ ▲복지상담 및 관련 지원제도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찾아가는 복지상담실’ ▲병뚜껑을 활용한 키링 만들기를 비롯한 탄소중립 실천 프로그램 등 세대와 관심사를 아우르는 다양한 즐길 거리를 운영한다. 특설무대에서는 재즈밴드 공연과 함께 압구정초등학교 오케스트라의 재능기부로 행사에 따뜻한 울림을 전한다. 압구정초 학생들은 공연과 함께 직접 물품을 모아 판매한 수익금을 기부할 예정이다. 관내 요식업체와 푸드트럭 등이 참여하는 먹거리장터는 방문객들이 쉬면서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도록 야외 테이블을 설치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행사장 내에 마련한 ‘기부존’은 축제에 참여한 이들이 손쉽게 나눔에 동참할 수 있도록 돕는다. 행사 수익금의 일부와 기
[아시아통신]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21일, 동서울터미널 앞 불법노점 6곳을 정비했다. 동서울터미널은 서울 동북권의 관문이자 한강과 강변역에 접하고 있는 교통중심지다. 100개가 넘는 노선에 연간 2천만 명 이상이 이용하고 있어 유동인구가 많은 곳이다. 동서울터미널 앞에는 30년 넘게 불법노점이 자리잡고 있었다. 비좁은 거리, 통행불편, 음식냄새와 소음 등 주민불편 민원이 끊이지 않았다. 특히, 일부 노점은 자체 발전기를 설치해 화재와 폭발사고의 위험에도 노출됐다. 구는 동서울터미널 현대화 사업에 발맞춰 환경정비를 위해 수차례 자진정비를 요청했다. 지난 7월부터 노점주와 8차례에 걸친 면담과 간담회를 통해 설득해왔다. 소통을 바탕으로 충분한 사전 안내와 계고 등 행정절차를 병행하면서 추진한 결과, 6곳 운영자의 자진정비 동의를 받아 물리적 충돌없이 정비할 수 있었다. 정비작업은 21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됐다. 전기 단선을 시작으로 시설물 해체, 폐기물 처리, 청소, 방역작업까지 순조롭게 마무리됐다. 이번 정비는 노점 운영자와 지속적인 대화와 소통을 거쳐 물리적 충돌없이 진행됐다. 구는, 9곳 중 6곳은 철거하고 남은 3곳은 벌점을 부과하며 단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