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19일 오전 11시 별관 회의실에서 의료원장, 보건의료노조 본부장, 의료원·재활병원 노조지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강원특별자치도 공공의료 활성화 간담회”를 열고 공공의료기관 관계자들과 소통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2월 13일 강릉의료원에서 열린 보건의료노조 강원지역본부와의 간담회 이후 후속조치 방안을 공유하고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당시 보건의료노조 강원지역본부장은 의료원 체불임금 해결, 5개의료원 응급실 의사 인건비 보장, 강원도 재활병원 재활의학과 의사 인건비 보장, 중앙노동위원회 결정사항 수용, 지속가능한 노-정 협의체 구성 등을 제안한 바 있다. 함준식 보건의료노조 강원지역본부장은 이번 소통의 자리에 대해 “의미있는 결단을 내려준 데 감사드린다”며 “노사 간 신뢰를 바탕으로 현장에서 환자를 위한 더 나은 의료서비스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진태 지사는 “보다 빨리 이런 자리가 마련됐어야 했다는 생각이 든다”며 “이번에는 반드시 문제를 매듭짓겠다는 각오로 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속초의료원 임금체불 문제 해결을 위한 긴급 자금 지원을 추진하고, 5개 의료원 전반의 경영 정상화를 위해
[아시아통신] 오세훈 서울시장은 19일 오후 12시 서울시청 집무실에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참가해 값진 성과를 거두고 돌아온 서울대표 선수단과 간담회를 갖고 국민에게 큰 자부심과 감동을 안겨준 데 감사를 전하고 격려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심석희(쇼트트랙)‧차준환(피겨스케이팅)‧김소희(스키) 선수, 패럴림픽에 참가한 김윤지(장애인 노르딕스키)‧이제혁(장애인 스노보드) 선수와 감독, 코치 등 9명이 참석했다. 오 시장은 “3천m 계주를 금메달로 이끈 심석희 선수를 비롯해 부상 투혼을 발휘한 차준환 선수, 4회 연속 올림픽에 출전한 김소희 선수, 패럴림픽에서 좋은 성적을 거둬준 김윤지‧이제혁 선수, 인내심과 역경을 극복해 온 여러분의 이야기가 우리 국민에게 큰 용기와 희망을 줬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선수단이 끊임없이 도전하고 더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서울시가 계속 응원하고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서울시는 광역단체 중에서 가장 큰 규모인 23개 종목, 25개 팀, 189명의 직장운동경기부와 15개 자치구 직장운동경기부를 지원 중으로 선수들이 국내‧외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달성할 수 있도록 다각적으로 지원 중이다. 지난 2월
[아시아통신] 전세사기 피해 촘촘하게 예방합니다. - 더 강력해진 전세사기 예방 3월 10일 발표 대책 총정리 전세사기… 여전히 매달 700여 건의 피해가 발생하고 있어요. 누적 피해 보증금액만 무려 4.7조 원(25년 말 기준) 정보가 부족해서 당하는 피해는 이제 그만! 국가가 발 벗고 나섰습니다. ■ 계약 전, 위험 정보 여기저기 확인할 필요 없이 안심전세 App 하나면 끝! → 등기·확정일자·체납정보를 통합 조회하고 2026년 9월부터 다가구주택 위험도까지 진단합니다. ■ 등기부등본, 1분 만에 마스터하기! 어려운 용어 NO! 딱 두 가지만 기억해요. · 갑구: 집주인이 누구인지 가압류 여부 확인 · 을구: 근저당권(대출) 확인 근저당이 많으면 보증금 위험 가능성↑ ■ 대항력, 전입신고 즉시 발생되도록 추진합니다. 이제 더 빠르게 보호됩니다. 이사 당일 근저당 잡히는 대출 피해! 이 허점을 막기 위해 대항력 발생 시점을 전입신고 처리 시로 조정합니다. (기존) 전입신고 다음날 0시 발생 (개선) 전입신고 처리 즉시 발생 ※ 제도 개선 추진 사항 은행도 대출 전 선순위 보증금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추진합니다. ■ 계약 전 공인중개사에게 반드시 확인하세
[아시아통신] 외교부는 중동 상황과 관련하여 이라크에 진출한 우리 기업들을 위한 조치 일환으로 3월 19일 오후 아프리카중동국 주관으로 '이라크 진출 기업 안전간담회'를 개최했다. 임상우 재외국민보호·영사 담당 정부대표의 주재하에 진행된 이번 회의에는 외교부 내 관련 실·국, 산업부, 국토부 등 관련 부처 관계자 및 대우건설, 현대건설, 한화건설, 한국항공우주산업(KAI), SK건설, GS건설 관계자 등 이라크 진출 업체 대표들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현 이라크 정세 현황 및 안전대책 △외교부 조치사항 및 당부사항 △관련 기업 의견 청취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임 대사는 현 이라크 정세에 대한 분석을 공유하면서, 우리 정부로서는 그 어떤 것도 우리 국민의 생명과 안전에 우선할 수 없다는 대전제 하에 현지에 남아있는 모든 기업인들의 안전 확보를 위해 가능한 모든 조치를 취해 나갈 예정이라고 언급했다. 또한, 이라크에 진출한 각 기업 본사 차원에서도 현지 정세를 예의주시하면서 잔류 인원들의 안전을 위한 계획을 지속 수립·시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아중동국장은 이라크에 진출한 우리 기업인 및 주재원들의 안전 확보를 위해 외교부는 재외공관 및 관계부처
보건복지부 이형훈 제2차관은 ‘메디컬코리아 2026’ 참석차 한국을 방문한 우크라이나 보건부 예브게니 곤차르 차관과 3월 19일 서울 중구 T타워 대회의실에서 양자면담을 진행했다. 양국 차관은 보건의료 협력 양해각서(MOU) 체결, 우크라이나 의료진의 한국 재활의료 연수 지원, 전쟁 부상자 및 참전군인의 트라우마 관리를 위한 디지털 솔루션 활용 등 보건의료 분야 협력 현안을 논의했다. 예브게니 곤차르 차관은 한국 보훈의료 체계와 경험 교류, 우크라이나 국제의료 파트너십 구상에 한국의 참여,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의 지속적 협력 의사를 밝혔다. 또한 한국 방문 기간 중 오스템임플란트와 KOICA를 방문할 계획을 알렸다. 면담 다음날인 3월 20일에는 양국 기업들이 참여하는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이 열려 현지 보건의료 수요를 토대로 협력 방안을 협의한다.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는 우크라이나 의료기기 회사 포바드메드(Forvardmed LLC)와 정형외과 임플란트 회사 HB 오르토(LLC HB Orto)가 참여한다. 한국 측에서는 오스템임플란트, 바텍, H로보틱스 등 정형외과 및 치과 의료기기 기업들이 참석한다. 한국 기업들은 우크라이나 보건의료 관계자들과 의
부산시는 아빠의 육아 참여를 확대하고 가족과 함께 성장하는 육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존 ‘부산 100인의 아빠단’을 올해부터 ‘부산 1000인의 아빠단’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오는 3월 21일 오후 2시 시와 16개 구‧군 아빠단이 함께하는 합동 발대식을 개최해 아빠단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이번 발대식에는 1,000명 아빠단 중 200명이 현장에, 800명은 화상회의 플랫폼인 줌(Zoom)을 통해 참여할 예정이다. 행사는 ‘부산 1000인의 아빠단’ 소개 영상 상영, 시와 각 구‧군 대표 아빠단의 선언문 낭독, 아빠단 릴레이 깃발 퍼포먼스 및 세레모니,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된다. 2부 행사에서는 시와 구‧군 아빠단 간 네트워킹 및 오리엔테이션이 이어져 참여 아빠들의 소속감과 실천 의지를 높이는 시간이 마련된다. ‘부산 1000인의 아빠단’은 시 아빠단 100명과 16개 구‧군 아빠단 900명으로 구성되며, 3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12월까지 다양한 온·오프라인 활동을 이어간다. 온라인에서는 놀이, 교육, 건강, 일상, 관계 등 분야별 주간 미션을 수행하고, 오프라인에서는 아빠와 아이가 함께 부산 명소와 다양한 체험활동에 참여하는 프로그램
수원특례시는 해빙기를 맞아 3월 30일까지 세류지하차도, 동수원고가차도, 서수원 주민편익시설, 창룡문·퉁소바위 지하차도 등 5개 시설을 대상으로 1분기 시설안전 기술컨설팅을 진행한다. 이번 기술컨설팅에는 토목구조, 시공, 안전관리 분야 전문가가 참여해 시설 상태를 면밀히 확인한다. 특히 해빙기 취약 요소를 중심으로 보수·보강이 필요한 부분을 집중 점검한다. 동수원고가차도의 포장 상태와 포트홀 발생 여부를 확인하며, 창룡문 지하차도는 외벽 타일 상태와 균열, 누수 여부 등을 검토한다. 서수원 주민편익시설은 수영장 철골 구조와 시설 전반에 대해 안전성을 점검한다. 세류지하차도는 최근 벽체 타일 파손과 관련해 현장 점검과 안전조치를 완료했다. 추가 위험 예방을 위해 전문가 자문을 바탕으로 보수·보강 방안도 마련했다. 수원시는 기술컨설팅 결과를 토대로 보수·보강 공사를 신속히 추진하고, 시설의 구조적 안전성 확보를 위해 정밀안전점검도 실시할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해빙기는 시설물 손상 위험이 큰 시기인 만큼 선제적 점검과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계속하겠다”며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아시아통신] 파주시는 지난 19일 시민회관 다목적실에서 2026년 상반기 자산형성지원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자립역량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희망저축계좌Ⅱ 가입자 140여 명을 대상으로 열렸다. 근로 저소득층의 안정적인 자산 형성과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자산형성지원사업은 일하는 저소득 가구가 매월 일정 금액을 저축하면 정부가 근로소득 장려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주택 구입, 자녀 교육, 창업 자금 등 자활과 자립에 필요한 자금을 마련하도록 돕는다. 참여자는 의무적으로 자립역량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강의는 국민연금공단 조현섭 전문강사가 ‘금융을 알아야 돈이 보인다’를 주제로 맡았다. 조 강사는 금융 이해와 신용 관리, 효율적인 저축 방법, 부채 관리, 자립에 필요한 경제 지식 등을 사례 중심으로 설명했다. 교육은 참여자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희망저축계좌Ⅱ 가입자는 다양한 금융 지식과 자산 관리 정보를 습득했다고 밝혔다. 이날 배운 내용을 실천하며 자립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 김영희 복지지원과장은 자산형성지원사업이 단순히 목돈 마련이 아니라 경제 역량을 키우는 데 목적을 둔다고 말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19일 권선구 탑동 540-537번지 현장에서 열린 탑동 이노베이션밸리 착공식에서 이노베이션밸리가 수원의 첨단산업 생태계 조성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곳에 들어설 첨단산업단지가 강소기업 성장 기반으로 기능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착공식에는 이재준 시장과 수원특례시의회 이재식 의장, 시의원, 이영인 수원도시공사 사장 등이 참석했다. 탑동 이노베이션밸리 개발 사업은 2029년 7월 준공을 목표로 한다. 탑동 일원 26만7000㎡ 부지에 연구개발(R&D)과 첨단기업 중심의 복합업무단지가 조성된다. 이 중 17만㎡가 첨단·복합 업무용지로 구성된다. 입주 대상은 반도체, 정보기술(IT),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 바이오, 메디컬, 사물인터넷(IoT), 로봇, 미래차, 에너지 분야의 첨단기업이다. 총 11개 구역 중 첨단업무시설 용지 3개 구역, 복합업무시설 용지 8개 구역으로 구분된다. 이노베이션밸리는 서수원의 핵심지역에 위치해 교통 접근성이 양호하다. 김포·인천공항까지 1시간 이내이며, 평택항 등 수도권 남부 항만과 가까워 물류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또한 KTX, GTX-C 노선, 신분당선, 수인분당선, 국철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의회는 19일 명품노블레스웨딩컨벤션에서 열린 ‘수원특례시청노동조합 창립 30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노동조합의 30년 발자취를 축하하고 노동의 가치 존중과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행사에는 김정렬 부의장(더불어민주당, 평·금곡·호매실), 국민의힘 교섭단체 대표 박현수 의원(평·금곡·호매실), 더불어민주당 교섭단체 대표 김동은 의원(정자1·2·3) 등 시의원과 수원특례시청 노동조합 관계자, 조합원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노동조합 창립 30주년을 기념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함께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정렬 부의장은 축사에서 “수원시민이 누리는 쾌적한 일상은 조합원 여러분의 헌신 덕분”이라며 감사를 표했다. 이어 “노동의 가치가 존중받고 안전한 근무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시의회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원특례시청노동조합은 지난 30년간 공직사회 내 근무환경 개선과 권익 보호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