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사)한국농촌지도자 합천군연합회(회장 조순갑)는 24일 영농철을 앞두고 농촌지역 환경오염 방지를 위해 읍․면별로 수거해온 농약 빈병을 합천축협 한우경매장 주차장에서 일제히 수거했다. 이날 수거된 농약 빈병 및 봉지 등은 4.9톤에 달했으며, 모두 한국환경공단에서 직접 인수했다. 조순갑 회장은 “농약 빈병 수거활동에 적극 참여해주신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농촌환경 개선은 물론 지역농업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촌지도자 합천군연합회는 4년 연속 농촌환경 정화 활동을 이어오며 사회적 공익 가치 실현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녹색 농촌환경 조성을 위한 홍보와 다양한 사회공헌 및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에 모범이 되고 있다.
[아시아통신] 25일 경남 함양군 백전면 백운리 윗 새재농원 시설하우스에서 홍정표씨가 고랭지 지하암반수로 재배해 수확한 청정 밭미나리를 들어 보이고 있다. 이곳 백운산 자락에서 자란 미나리는 해발 600m에서 친환경적으로 재배해 향이 진하며 줄기가 부드럽고 아삭한 식감이 일품이다.
[아시아통신] 합천군 파크골프협회(협회장 강상열)는 25일 체육문예진흥기금 300만원을 합천군에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지역 체육 진흥과 생활체육 기반 강화를 위한 취지로 마련됐으며, 기탁금 300만 원은 파크골프협회 회원 일동이 200만 원, 강상열 협회장이 100만 원을 각각 뜻을 모아 조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기탁금은 지역 체육 인재 육성과 체육 인프라 확충 등 관련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날 전달식에는 강상열 협회장을 비롯해 문상철 사무국장 등 관계자 8명이 참석했다. 강상열 협회장은 “회원들과 뜻을 모아 지역 체육 발전에 보탬이 되고자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김윤철 합천군수는 “지역 체육 발전을 위해 뜻을 모아주신 협회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기금은 지역 체육 경쟁력 제고와 기반 확충을 위해 투명하고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합천군 파크골프협회는 지난해에도 300만원의 기금을 기탁하는 등 지역 체육 발전과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아시아통신] 거창군 치매안심센터는 지역 어르신들의 인지건강증진과 치매 예방을 위해 권역별 기억학당(치매안심센터 분소)을 중심으로 치매예방 프로그램을 25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까운 생활권 내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권역별 기억학당에서 운영되며 △인지자극 교구활동 △치매예방을 위한 공예·원예활동 △치매예방체조 등 다양하게 구성되어 어르신들의 기억력과 집중력 향상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특히 기억학당별 특색있는 음악 수업을 운영한다. △웅양 기억학당-건강박수체조 △신원 기억학당-컵타 △위천 기억학당-탬버린 △가조 기억학당-숟가락난타 등 프로그램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스트레스 완화, 리듬 감각 및 협응 능력 향상을 도모해 치매 예방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 이정헌 치매안심센터장은 “어르신들이 즐겁고 활기차게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자연스럽게 인지기능을 유지하고 치매를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웃음과 활력이 넘치는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센터는 기억학당별 음악 수업을 통해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일 수 있도록 오는 5월 중 발표
[아시아통신] 함안군은 지난 25일 군청 2층 군수실에서 아라한국병원, 새롬재활요양병원, 함안요양병원과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2026년 3월 27일 시행되는 ‘의료, 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앞서 대응하고, 병원 퇴원 이후 돌봄 공백이 우려되는 대상자가 지역사회로 안전하게 돌아갈 수 있도록 의료와 요양, 돌봄 연계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각 의료기관은 퇴원을 앞둔 환자 가운데 지역사회 돌봄 연계가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해 군에 연계 의뢰하고, 퇴원(예정) 단계에서 건강 상태와 돌봄 필요도 등을 함께 살피기로 했다. 군은 의뢰된 대상자의 개인별 상황을 종합한 맞춤형 지원계획을 세우고, 통합지원회의 등 절차를 거쳐 보건의료, 요양, 일상생활 지원 등 필요한 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연계할 방침이다. 군은 이번 협약으로 퇴원 이후에도 대상자가 살던 곳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끊김 없이 이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으며, 가족의 돌봄 부담을 덜고 불필요한 재입원과 시설 입소를 예방하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
[아시아통신] IT 솔루션 기업 휴먼웨어즈(Humanwares)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적용하 LMS(Learning Management System)를 출시하며 AI 교육 플랫폼 시장 공략에 나섰다. 이번에 선보인 AI LMS는 ▲영상 콘텐츠 요약 ▲자동 자막 생성 ▲문제 자동 생성 ▲학습 데이터 분석 ▲AI 기반 멘토링 기능 등을 통합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생성형 AI를 활용해 교육 콘텐츠 제작과 평가, 학습 분석 과정의 자동화를 지원함으로써 교육 운영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 AI 자동화로 교육 관리 부담 줄이고 맞춤형 학습 지원 최근 기업과 교육기관에서는 온라인 교육 콘텐츠가 빠르게 증가하면서 콘텐츠 제작과 학습 평가, 학습자 성과 분석에 필요한 시간과 인력 부담이 주요 과제로 지적되고 있다. 특히 대규모 교육 환경에서는 학습자별 맞춤형 피드백 제공이 어려워 교육 효과 관리의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휴먼웨어즈 관계자는 “생성형 AI를 활용해 교육 콘텐츠 제작부터 평가, 분석까지 각 과정을 자동화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며 “기업과 교육기관이
[아시아통신] 경북 경주에서 추진 중인 열기구 기반 체류형 관광 프로젝트 플라잉경주(Flying Gyeongju)가 팬텀엑셀러레이터(Fantom Accelerator)와 함께 오는 4월 공식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단순한 관광 아이디어 발표가 아니다. 경주의 하늘을 배경으로 한 상설 열기구 운영 인프라를 중심으로, 지역 상권·광고 자산·이벤트 플랫폼을 결합한 복합 수익 구조를 처음으로 공식 공개하는 자리다. ■ 핵심은 ‘열기구 랜드마크’ 구축 플라잉경주의 중심에는 열기구가 있다. 단순 체험 프로그램을 넘어, 경주의 하늘을 상징하는 상설 열기구 관광 랜드마크를 구축하는 것이 프로젝트의 출발점이다. 열기구 체험을 통해 관광을 3차원의 수직 문화 관광으로 확장하고, 야간 경관 비행과 이벤트 운영을 통해 다양한 문화 소비 시간을 확대하는 구조를 설계했다. 동시에 SNS 확산형 상징 콘텐츠를 창출하고, 기업 광고권과 브랜드 협업이 가능한 구조를 결합함으로써 열기구를 단순 체험 기구가 아닌 ‘상징 자산’으로 포지셔닝했다. 즉, 열기구는 관광객 유입을 만들어내
[아시아통신] 전라남도교육청은 25일 새학년 집중 준비기간에 맞춰 장흥장평중학교를 방문해 새학년 준비 현황을 살피고 신규 교사, 학부모 등 교육공동체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전남교육청은 이날 학기 초 교육과정 운영 준비와 학급 환경 조성, 학생 생활지도와 안전 점검 등 새학년 준비 상황을 공유하고 안정적인 학사 운영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소규모학교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에 중점을 두고 교육과정 수립과 업무 분장, 학년 운영 계획을 함께 논의했으며, 신규 교사를 포함한 교직원 협의를 통해 학생 적응 지원과 안전한 교육활동 운영 방향을 모색했다. 장흥장평중학교는 한때 신입생이 없어 존립이 우려됐으나, 전남농산어촌유학 운영을 계기로 학생 유입이 이어지며 현재 3학급 32명이 재학하는 등 작은학교에 활기를 되찾았다. 이날 현장에서는 이러한 변화의 흐름을 공유하고, 신입생 맞이 준비와 학교 홍보 강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한 마을과 함께하는 글로컬 교육과정과 AI·SW 교육, 독서인문교육 등 학교의 주요 교육활동이 새학년 교육과정 속에서 어떻게 이어질지 논의했다. 아울러 지역사회와 협력한 교육활동 확대
[아시아통신] 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올해 전남 동부권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호기심 과학교실’을 진행하는 등 미래인재 양성에 힘을 쏟고 있다. 동부권 ‘찾아가는 호기심 과학교실’은 초등돌봄·교육 시간을 이용해 연구원의 보건·환경 분야 전문인력과 실험장비를 이용한 다양한 체험과 배움의 기회를 지역 학생들에게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총 10회 운영되며, 프로그램은 ▲출동! 공기구조대 ▲환경경찰관, 물벼룩 살펴보기 ▲날아라 환경지킴이(이동차량·드론) ▲관찰탐구! 모기보고 튀어! ▲알록달록 식품첨가물 이야기, 5가지 주제로 구성됐다. 학생들이 직접 실험에 참여하고 체험 결과를 작성하는 과정까지 담당 연구사들이 지도한다. 지난 1월에는 순천 좌야초등학교, 2월에는 구례 토지초등학교에서 진행됐다. 특히 실생활과 밀접한 과학 실험을 통해 어린이들의 흥미와 상상력을 자극하고, 깨끗한 환경과 건강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알게 해준 좋은 기회라는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오는 3월 27일 구례 토지초등학교에서 과학교실이 운영될 예정이다. 안양준 전남도보건환경연구원장은 “앞으로 보건·환경 분야 체험교육의
[아시아통신] 경남 합천군 장재혁 부군수는 25일 공중보건의사(이하 공보의) 복무 만료에 따른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대병면보건지소와 가회면보건지소를 방문해 비상진료체계 운영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직원들을 격려했다. 현재 합천군에 근무 중인 공보의 26명 중 약 65%에 해당하는 17명이 오는 4월 복무만료 예정에 있다. 복무만료 예정자들이 4월 이전 잔여 연가를 집중적으로 사용할 경우, 2월 중순부터 실질적인 진료 공백이 발생할 수 있어 군은 선제적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해 대응 중에 있다. 이날 장 부군수는 보건지소별 공보의 근무 현황과 원격협진 시스템 운영 준비상태를 점검하고, 주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대응 방안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또한,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비상 진료 운영 전반을 꼼꼼히 살폈다. 아울러, 진료 공백의 위기 속에서도 주민건강 보호를 위해 현장을 지키고 있는 보건지소 및 진료소 직원들을 직접 만나 노고를 치하하고, 안정적인 진료체계 유지를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장재혁 부군수는 “어떤 상황 속에서도 군민의 건강권이 흔들리지 않도록 행정 역량을 집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