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13일 도로교통공단 창립 72주년을 맞아 어린이 교통안전 문화 정착 및 공단 업무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수상했다. 이번 감사패는 도로교통공단 서울시지부가 창립 72주년을 기념하여, 평소 공단의 주요 업무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기관 및 개인의 노고를 기리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이번 수여식에서는 나재필 도로교통공단 서울시지부 본부장이 직접 이 의원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며 그간의 헌신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이새날 의원은 그동안 미래 세대인 어린이들의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통학로 안전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위험 요소가 있는 통학로의 환경 개선을 이끌어내고 지역 사회 내 올바른 어린이 교통안전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온 것이 이번 수상의 주요 배경이 되었다. 또한, 이 의원은 지역 주민의 안전과 밀접하게 연관된 도로교통공단의 주요 추진 사업에 긴밀하게 소통하고 협조하며 기관 간 시너지를 내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새날 의원은 “우리 아이들이 매일 오가는 통학로는 가장
[아시아통신] 오세훈 서울시장은 20일(금) 오후 5시 30분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출전한 서울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소속 심석희(쇼트트랙)‧차준환(피겨스케이팅) 선수에게 전화를 걸어 격려하고 앞으로도 서울시가 든든한 지원군이 되겠다고 전했다. 2020년 서울시청에 입단한 심석희 선수는 지난 19일(목) 열린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결승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으며, 지난해 5월 시에 합류한 차준환 선수는 14일(토)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 프리 프로그램에서 4위에 올랐다. 심석희 선수와의 통화에서 오 시장은 “수많은 부담과 어려움 속에서도 묵묵히 도전, 투혼을 발휘해 좋은 성적을 내주어 자랑스럽고 고맙다”고 전했고, 차준환 선수에게는 ”부상을 딛고 끝까지 분전해 4위에 오른 모습을 보고 많은 국민이 감동받았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차 선수의 회복과 지속적인 성장을 기대하겠다“라고 말했다. 서울시는 광역단체 중에서 가장 큰 규모인 23개 종목, 25개 팀, 189명의 직장운동경기부와 15개 자치구 직장운동경기부를 지원 중으로 소속 선수들이 국내‧외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달성할 수 있도록 다각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부천시청> 부천시가 아동학대 사례관리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과태료 부과 등 법적 대응을 본격화하며 ‘아동 안전 사각지대’ 해소에 나섰다. 부천시(시장 조용익)는 아동학대 판정 후 정당한 사유 없이 상담과 교육을 거부하는 학대행위자에게 최대 30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행정 집행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실제 시는 지난해 12월, 지속적으로 사례관리를 거부해 온 학대행위자에게 과태료를 부과했다. 해당 행위자는 처분 이후 부과액을 전액 납부하고 현재는 재학대 예방 교육과 심리 상담에 성실히 참여 중이다. 시는 이번 조치가 사례관리 거부 가정에 대한 명확한 대응 근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부천시의 사례관리는 전문 인력을 통한 심리 서비스와 가정 기능 회복 지원 등 심층적인 케어를 포함한다. 시는 앞으로도 경찰(APO)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이행 여부를 점검하고 밀착 모니터링을 이어갈 방침이다. 정애경 부천시 복지국장은 “과태료 부과는 처벌이 목적이 아니라, 가해자의 서비스 참여를 이끌어 아동의 안전을 확보하는 데 본질이 있다”며 “법과 원칙에 따른 엄정 대응으로 아동 보호 체계를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최근 K-푸드, K-팝 등 K-컬처가 전세계에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우리는 일제의 강압적인 지배를 받았던 아픈 과거가 있었지만 민족의 정체성을 잊지 않고 보전해왔고, 이제 전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문화 강국이 되어가고 있다. 이는 나라를 반드시 되찾을 수 있다는 신념을 가지고 일제에 항거하였던 독립유공자들의 희생이 아니었다면 결코 가능하지 않았을 것이다. 1910년 일제는 한국을 강제로 병탄하고, 조선총독부를 통한 무단통치를 감행하여 민족적 저항의 기반을 없애고자 하였다. 그러던 와중 미국 대통령 윌슨의 민족자결주의 원칙이 발표되었고, 재일 유학생들의 2·8 독립선언, 고종황제의 붕어 등이 겹치면서 점차 항일의식이 고조되었으며, 민족대표들은 거족적이고 일원화된 독립만세운동의 준비를 위하여 서로 협력하였다. 그리고 마침내 1919년 3월 1일, 민족대표들과 학생들의 독립선언서 낭독을 시작으로 수만의 군중이 이에 호응하여 만세행진을 전개하였으며, 서울뿐 아니라 전국 각지로 만세운동의 불길이 번져나갔다. 이처럼 3·1운동은 각계각층이 연대하여 주도한 비폭력적 만세시위를 통해 우리나라의 독립을 전세계에 호소함으로써 독립에 대한 의지를 세계에 알렸고, 이후 중국 상
수원시 팔달구가 봄철 관광객 증가에 대비해 행궁동 일대 집중점검에 나섰다. 수원시 팔달구(구청장 황규돈)는 지난 19일, 안전한 보행 환경과 원활한 주차 공간 확보를 위해 행궁동 주요 현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행리단길’을 찾는 방문객과 지역 주민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황 구청장은 먼저 장안동 공영주차장을 방문해 차단기 작동 상태, CCTV 관리, 배수로 청결 등 전반적인 관리 체계를 점검하며 주차 편의 제고를 주문했다. 이어 화서문로 ‘차 없는 거리’ 구간을 찾아 보도블록 파손 상태와 통행 방해 적치물 등을 살폈다. 특히 인근 상인과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며, 보행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되 생활 불편은 최소화하는 세심한 관리를 당부했다.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현장에서 구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불편 사항을 즉각 개선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팔달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는 2월 20일 오전 09시 58분경, 경남 거창군 주상면 내오리 산154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을 29분 만인 10시 27분에 주불 진화 완료했다고 밝혔다. 산불 발생 직후 산림당국은 신속한 초동 진화를 위해 진화헬기 5대, 진화차량 14대, 진화인력 총 103명을 투입했다. 산림당국은 주불 진화가 완료됨에 따라 「산림재난방지법」 제48조에 의거, 산불전문조사반을 즉시 투입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면적, 재산 피해 규모 등을 정밀 조사할 계획이다. 또한 산림청과 관련 지자체는 건조한 날씨 속 산불 예방을 위해 국민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불법 소각 금지, 불씨 관리 철저, 산불 원인 제공자는 「산림재난방지법」 제76조에 따라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음을 강조했다. * 참고: 산불진화 현장 사진 및 영상은 산림청 웹하드(ID: newsforest / PW: 1234)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문의] 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 (042-481-4119)
남양주 심석초등학교(교장 이현진)가 지난 2월 14일 경희대학교에서 열린 ‘2026 Odyssey of the Mind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발대회’에서 대상과 글로벌 리더상을 동시 수상하며 창의력 교육의 강자임을 입증했다. 이번 대회에서 ‘SIMSEOK ELEMENTARY SCHOOL’ 팀(지도교사 고대원, 이민재)은 도전과제 1 부문에서 최고상인 대상을, ‘KNAK CREW’ 팀(지도교사 강지윤)은 도전과제 2 부문에서 글로벌 리더상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심석초는 2025년 세계대회 7위에 이어 올해도 국가대표 선발전을 휩쓸며 독보적인 창의융합 역량을 증명했다. 이현진 교장은 “학생들이 협력하며 해결책을 찾는 과정이 곧 교육”이라며, 글로벌 리더 양성을 위한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했다. 수상 팀들은 오는 5월 미국에서 열리는 ‘세계창의력올림피아드(World Final)’에 대한민국 대표로 참가해 전 세계 학생들과 기량을 겨룰 예정이다. 수상 현황 및 출전 명단 대상 (도전과제 1): 이지유, 정하윤(5학년) / 고가은, 나정원, 박은서, 오세준(4학년) 글로벌 리더상 (도전과제 2): 고주언, 김민성, 류하승, 박재원, 서윤슬, 이재아(4학년)
[아시아통신] 화성특례시는 20일 동탄2 유통3부지 내 대형 물류센터 건립과 관련해 사업시행자가 제출한 조치계획을 반려 처분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공동위원회 ‘재심의’ 의견에 따른 후속 조치로, 시민 안전과 공공성 확보 여부를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다. 해당 부지는 2010년 국토교통부 고시로 도시계획시설(유통업무설비)로 지정된 용지로,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사업자가 법적 요건을 충족해 세부시설 조성계획 입안을 제안할 경우, 반드시 그 행위를 해야하는 ‘기속행위’에 해당한다. 이에 따라 화성특례시는 주민 반대만을 이유로 인허가를 불허할 수 없는 법적 한계 속에서도, 교통량, 안전성, 도시경관, 주거 밀집지역과의 인접성 등을 종합적으로 재검토해 최초 계획 대비 건축 연면적을 약 50% 축소하도록 유도했다. 또한 교통영향 저감 대책과 안전관리 방안 보완을 지속적으로 요구하는 등 사업 규모와 내용을 대폭 조정해 왔다. 이후 지난해 12월 개최된 공동위원회 심의에서‘재심의’ 의견이 제시됐고, 사업시행자가 조치계획을 2차례에 걸쳐 제출했으나, 공동위원회 심의 취지를 충분히 반영했다고 보기 어
[아시아통신] 화성특례시는 20일 해빙기(2~4월) 도래에 따라 급경사지 등 재난취약시설에 대한 선제적인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반 약화로 사고 우려가 있는 거주지역 인근 급경사지 위험사면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윤성진 제1부시장은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을 직접 방문해 사면유실, 수목전도 등 주요 위험요소를 면밀히 확인하고, 현장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시는 시민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급경사지 인근 거주민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했으며 재난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윤성진 제1부시장은 “해빙기에는 지반이 약해지면서 작은 균열이나 변형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위험요소를 사전에 발견해 조치하고, 현장 중심의 점검과 신속한 대응으로 시민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특례시는 해빙기 재난안전대책의 일환으로 급경사지뿐만 아니라 옹벽, 노후 축대 등 각종 구조물에 대한 점검도 확대해 안전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아시아통신] 강북구의회 김명희 의장(번1·2동, 수유2·3동)은 지난 2월 20일, 번2동 오현로31길 일대 버스정류장 관련 민원 현장을 찾아 주민 불편 사항을 직접 확인했다. 이날 현장에는 강북구청 김석용 교통행정과장과 신하형 도로관리과장, 번동5단지 관리소 관계자가 함께 참석해 현황을 공유하고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번동5단지의 장기간 제기돼 온 버스정류장 접근 통로 설치와 관련해, 통로 개설 이후 새롭게 나타난 안전 문제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의장은 통로 주변 보행 동선과 차량 통행 상황을 세밀히 살피며, 주민들이 체감하는 위험 요소와 개선 요청 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청취했다. 또한 버스정류장 벤치 및 쉘터 설치 필요성 등 대중교통 이용 환경 전반에 대해서도 종합적으로 살펴봤다. 현장에서 주민들은 통로 이용 시 보행 안전 확보와 대기 공간 확충 등을 건의했으며, 이에 대해 의장은 관계 부서와 긴밀히 협의해 단계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김명희 의장은 “주민 안전은 어떠한 경우에도 최우선 가치”라며 “이 구간은 인도폭이 좁아 차량과 충돌할 수 있는 위험성을 최대한 방어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