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경기도교육청이 최근 ▲대전·충남 ▲광주·전남 ▲대구·경북 등 전국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초광역 행정통합 움직임과 관련해 비(非) 행정통합지역이 교육 자치와 재정 측면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정부와 국회에 실질적인 대책 마련이 필요함을 제안했다. 현재 대전·충남, 광주·전남, 대구·경북 등에서 행정통합 특별법이 발의되고, 부산·경남 행정통합 로드맵 발표와 충북 특별자치도 설립 논의가 이어지고 있다. 이 가운데 경기도와 인천은 행정통합 대상 지역이 아닌 일반 지방자치단체 지위를 유지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향후 행정통합이 완료될 경우, 통합지역에 집중되는 재정 인센티브와 법적 특례로 인해 비 행정통합지역이 교육재정 확대와 교육자치권 강화에서 배제될 가능성이 우려되고 있다. 특히 교육재정 측면에서는 ▲국세와 지방세 비율 조정 논의 ▲지방교육재정교부금과 지방교부세 통합 검토 ▲행정통합지역에 대한 대규모 재정 인센티브 및 통합특별교육교부금 신설 논의 등이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 그러나 이 같은 변화는 국세와 연동된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의 절대적 감소로 이어질 수 있으며, 비(非) 행정통합지역은
[아시아통신] 경기북부보훈지청은 1월 26일부터 2월 6일까지 의정부시, 양주시, 파주시, 연천군 등 관내 11개 시·군의 보훈회관을 직접 방문하여 2026년 보훈 정책과 사업 전반을 알리기 위해 ‘보훈사업 설명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올해 주요 보훈정책 추진 방향과 변경된 제도 안내를 중심으로 소개하고, 보훈단체의 질의응답을 통해 소통과 상호 공감대를 형성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박용주 경기북부보훈지청장은 “관내 11개 시·군을 돌며 보훈단체 한 분 한 분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국가 공동체를 위한 ‘특별한 희생’에 ‘특별한 보상’이 실현될 수 있도록 모두의 보훈 실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아시아통신] 연천군은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으로 실시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기초자치단체(군) 부문에서 ‘나등급’을 획득하며, 민원행정 전반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연천군은 오는 4월 행정안전부장관 기관 표창을 받을 예정이다.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교육청 등 총 308개 기관을 대상으로 매년 실시되며, 전년도 9월부터 당해 연도 8월까지의 민원 처리 실적을 기준으로 민원 행정 전략과 체계, 민원 제도 운영, 민원 만족도 등 5개 항목 21개 지표를 종합 분석해 평가한다. 결과는 가·나·다·라·마 등 5개 등급으로 구분된다. 연천군 관계자는 “이번 나등급 평가 결과에 만족하기보다, 이를 민원행정 전반을 점검하고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한 계기로 삼겠다”며 “이번 성과가 일회적인 결과에 그치지 않도록 민원 행정, 국민신문고 및 고충민원 처리 등 개선이 필요한 분야를 중심으로 제도와 운영 전반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가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원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아시아통신] 부천시는 기증자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고 기부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상동도서관 1층 로비에 설치된 ‘아름다운 기부천사’ 게시판에 신규 기증기관 2곳인 ㈜웅진과 부천서점(업)협의회를 등재했다고 10일 밝혔다. ‘아름다운 기부천사’는 신간 도서 50권 이상 또는 구간 도서 300권 이상을 기증한 개인 및 기관을 대상으로, 자발적인 나눔의 가치를 기리고 감사를 전하기 위해 운영하는 예우 제도다. ㈜웅진과 부천서점(업)협의회는 각각 아동도서 1만 권과 잡지 45종 810부를 부천시립도서관에 기증했으며, 기증 도서는 시민의 독서 환경을 개선하고 지식 나눔을 확산하는 데 활용되고 있다. 이번 신규 등재로 개인 13명, 기관 5곳 등 총 18개 기부천사가 게시판에 이름을 올렸다. ‘아름다운 기부천사’ 게시판은 상동도서관 1층 로비에 마련돼 시민 누구나 쉽게 볼 수 있도록 조성돼 있다. 특히, 책을 통한 나눔의 가치를 전하고 자발적인 기부 문화를 확산하는 상징적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와 함께 부천시 도서관은 책 나눔에 관심 있는 시민과 기관이 언제든 참여할 수 있도록 도서 기증 창구를 상
[아시아통신] 부천시는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2025년도 고충민원 처리실태 평가’에서 8년 연속 최우수 등급인 ‘가’ 등급 기관으로 선정됐다. 평가는 행정기관의 고충민원 처리 역량을 높이고, 민원 서비스 품질을 향상하기 위해 국민권익위원회가 매년 실시하고 있는 제도로, 각 기관이 제출한 고충민원 처리 실태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등급을 부여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시·도교육청, 광역 및 기초자치단체 등 총 308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2024년 9월부터 2025년 8월까지 처리한 고충민원 기준으로 △고충민원 처리 노력도 △고충민원 해결·예방 노력도 △고충민원 관리·점검 △시민고충처리위원회 운영 등 4개 지표에 따라 종합 평가됐다. 시는 2024년 평가에 이어 고충민원 처리 부문에서 환산점수 기준 종합 100점을 획득하며 최우수 등급을 유지했다. 이는 동일 유형 기관 평균보다 17.93점 높은 수치로, 전국 최고 수준의 고충민원 처리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한 성과다. 특히 집단고충민원 처리 적정성 분야에서 실지조사, 관계기관 협의, 주민 간담회 등을 적극 실시한 비율 83.1%를
[아시아통신] 부천시는 지난 9일 제4대 부천도시공사 사장으로 하정수 신임사장을 임명했다. 하정수 사장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서 도시개발과 안전관리 분야의 실무와 조직 운영을 폭넓게 경험한 전문가로, 계양부천사업본부장 재직 당시의 경험은 부천시의 대장·역곡 공공주택지구 조성 등 주요 현안 추진에 강점을 발휘할 것으로 보인다. 시는 공공서비스 품질 제고와 함께 경영 효율화, 조직 혁신에 대한 요구가 커지는 상황에서 하 사장의 풍부한 현장 경험과 정책에 대한 이해가 공사의 안정적 운영과 주요 사업 성과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하정수 사장은 “부천도시공사의 책임과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이라며 “그동안의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고, 조직의 혁신과 경영 효율화를 통해 공사의 신뢰를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부천도시공사가 시민 중심의 공공서비스 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정수 사장의 역할이 클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도시개발 등 주요 현안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길 바란다”
[아시아통신] 양주시가 3·1절을 맞아 시민 참여형 러닝 콘텐츠 ‘제2회 별산런’을 선보이며, 지역 항일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시민들의 일상 속으로 끌어온다. 양주시는 3월 1일 오전 8시, 광적면 가래비 일대에서 ‘3·1절 기념 별산런’을 진행한다. 별산런은 지난해 첫 행사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열리는 시민 참여형 러닝 행사로, 시는 이를 지속 가능한 콘텐츠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광적면 가래비에서 일어난 만세운동의 뜻을 기리기 위해 기획된 러닝 이벤트로, 참가자들은 태극기를 들고 별산과 함께 3.1㎞ 코스를 달리며 3·1절의 의미를 직접 체험하게 된다. 출발 지점은 광적면 양주연합콜택시 앞(광적면 삼일로 28)이며, 참가 신청은 2월 9일부터 25일까지 별산런 홍보 포스터 내 큐알(QR)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완주기념품 ‘두쫀쿠(두바이 쫀득 쿠키)’가 제공된다. 이번 행사는 영상 콘텐츠로 제작돼 ‘유튜브 양주 별산’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김영준 홍보담당관은 “별산런은 시민이 주인공이 되는 콘텐츠”라며 “회차를 거듭하며 하나의 브랜
[아시아통신] 동두천시는 지역 어르신들이 다양한 복지 혜택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동두천시 노인복지 가이드북'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가이드북은 동두천시에서 제공하는 노인 대상 복지 서비스를 분야별로 체계적으로 정리한 안내서로, 어르신들의 안정적인 일상과 건강한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가이드북에는 ▲기초연금, 저소득 노인 무료급식, 교통약자 이동지원, 건강보험료 지원 등 일상지원 분야를 비롯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노인장기요양제도, 누구나돌봄서비스, 어르신 병원 안심동행서비스 등 돌봄지원, ▲치매검사비 지원, 관절수술 지원, 실명 예방 사업, 고령노인 목욕비 지원 등 건강지원,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노인복지관·노인교실·경로당 지원 등 여가시설 정보가 담겨 있다. 특히 각 사업별로 신청 자격, 이용 절차, 문의처를 함께 수록해 어르신들이 필요한 서비스를 쉽게 찾아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가이드북은 동두천시청 민원실을 비롯해 각 동 행정복지센터와 보건소 등에 비치되며, 동두천시 누리집에서도 전자책 형태로 확인할 수 있다. 박형덕 동두천
[아시아통신] 동두천시는 설 명절 연휴 기간 독거노인, 장애인, 시설 입소 아동 등 취약계층의 안전과 생활 안정을 위해 '설 연휴 취약계층 보호대책'을 수립하고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설 연휴 기간 중 돌봄 공백과 안전사고, 결식 우려 등을 사전에 예방하고,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두천시는 연휴 전·후 기간 동안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 독거노인을 중심으로 전화 및 방문을 통한 안부 확인을 실시하고, 응급안전안심서비스 대상자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결식 우려가 있는 어르신들에게는 대체식과 명절 식품을 조기에 지원하고, 저소득 독거노인에게는 월동난방비를 오는 13일에 앞당겨 지급할 예정이다. 장애인을 대상으로는 재가 장애인에 대한 안부 확인과 비상 연락체계를 유지하고, 장애인 거주시설에 대해서는 인력 운영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해 명절 기간 돌봄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할 방침이다. 아울러 아동복지시설 및 공동생활가정에 입소한 아동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급식 및 생활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종사자 비상근무 체계를
[아시아통신] 동두천시는 지난 9일, 어르신들의 독서 문화 확산과 평생학습 기회 제공을 위해 동두천시노인복지관 내에 ‘작은도서관’을 조성하고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문을 연 작은도서관은 노인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이 일상 속에서 편안하게 책을 접하며 휴식과 배움을 함께 누릴 수 있도록 마련된 공간이다. 이를 통해 독서 활동을 통한 인지 기능 향상과 정서적 안정은 물론, 어르신 간 사회적 교류 증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개관식에는 박형덕 동두천시장을 비롯해 지역 관계자와 복지관 이용 어르신들이 참석해 작은도서관의 개관을 함께 축하했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작은도서관은 단순히 책을 읽는 공간을 넘어, 어르신들이 삶의 지혜를 나누고 새로운 배움을 이어가는 소중한 쉼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문화·여가 복지 향상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