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정읍시 한우 농가의 모습> 정읍시, 2026년 한우산업 1번지 굳힌다… 19억원 투입해 11개 사업 본격화 전북 정읍시가 2026년 한우 산업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총 19억원을 투입, 11개 맞춤형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계획은 지난해 제정된 ‘한우산업법’ 시행에 발맞춘 체계적 육성 기반 마련과 함께 한우 농가의 실질적 소득 증대를 목표로 한다. 정읍시는 한우의 생장 단계와 품질 향상에 필요한 핵심 요소들을 세밀하게 분석해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설계했다. 주요 사업 분야는 우량 한우 육성부터 질병 예방, 탄소중립 축산 체계 조성까지 총 11개로 구성돼 있다. 올해 추진되는 11개 주요 사업은 다음과 같다: 우량 한우 육성사업 – 우수 수정란 생산 및 이식 지원 한우 조기임신 진단키트 지원 – 번식 효율 제고 한우 농가 미네랄 블럭 지원 – 필수 영양 공급 대가축 폐사처리 지원 – 위생적 축산환경 조성 한우 품질 개선 지원 – 고품질 한우 생산 기반 마련 암소 유전형질 개량사업 – 생산성 높은 개체 육성 고능력 암소 축군 조성 – 개량 집중 지원 탄소중립 저탄소 한우 축군
[아시아통신] 정읍의 특별한 이야기를 기록하다, ‘정읍 진기록 공모전’ 개최정읍시가 지역의 숨은 기록과 특별한 이야기를 발굴하기 위해 **‘정읍 진기록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2026년 3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정읍시와 관련된 진기록이나 이색적인 사례를 주제로 한다. 접수는 정읍시청 홈페이지 및 방문 접수를 통해 가능하며, 접수 장소는 **정읍시청 문화관광과로 하면된다. 참여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정읍 시민이라면 연령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내용은 정읍에서만 볼 수 있는 특별한 기록, 오랜 전통, 독특한 인물이나 장소 등으로, 글과 사진을 함께 제출할 수 있다. 정읍시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시민들이 직접 지역의 가치를 발견하고 기록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청소년과 청년층의 참여를 통해 정읍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이 공유될 전망이다. 정읍시 관계자는 “정읍에는 아직 널리 알려지지 않은 흥미로운 기록들이 많다”며 “시민들의 소중한 이야기가 정읍의 또 다른 역사로 남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공모전 수상작은 4월 중 발표 예정이며, 선정된 작품은 시상과 함께 전시
[아시아통신] <치매책임제에 관한 회의를 하고 있는 모습> 정읍시, 치매 치료비 지원…소득기준 폐지 전북 정읍시가 2026년 1월부터 치매 치료비 지원의 소득 기준을 전면 폐지하고, 치매 환자 누구나 치료비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확대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치매 치료비 지원의 문턱을 낮춰 경제적 부담 없이 치료를 지속할 수 있게 하려는 목적이다. 주요 내용 지원 대상: 정읍시에 거주하는 치매 환자 누구나 (소득·재산 기준 없음) 대상 등록: 정읍시 치매안심센터에 등록하면 자동 적용 지원 범위: 치매 치료에 필요한 약제비 및 진료비 본인 부담금 지원 한도: 월 최대 3만 원 / 연 최대 36만 원 한도 내 실비 지원 목적: 조기 진단·지속 치료를 통해 증상 악화 방지 및 가족 부담 경감 강화 정읍시는 이를 ‘정읍형 치매책임제’의 신호탄으로 보고, 치매 예방부터 치료 연계, 돌봄 지원까지 통합 서비스 체계 강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아시아통신] <정읍시청 전경> 정읍시가 2026년부터 입영지원금을 기존 10만 원에서 20만 원으로 확대했습니다. 전북 정읍시는 국방의 의무를 수행하는 지역 청년들을 응원하기 위해 1월 1일부터 입영지원금 지급액을 10만 원에서 20만 원으로 늘렸습니다. 지원 대상과 신청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대상: 현역병·사회복무요원으로 입영(소집)하는 청년 중, 입영일 기준 정읍시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이 있는 사람 신청: 대상자 또는 가족이 신분증과 입영통지서를 지참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신청 정읍시 이학수 시장은 “병역의무를 성실히 이행하는 청년들에게 지역사회가 응원과 책임을 나눈다는 의미”라며 이번 확대의 취지를 설명했습니다.
[아시아통신] <고창군보건소 직원이 취약계층을 찾아 영양보충제를 전달하고 있다.> -고창군, 혹한기 ‘찾아가는 건강 돌봄’ 사업 추진- 전라북도 고창군보건소가 겨울철 건강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혹한기 집중 건강관리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번 사업은 독거노인·만성질환자·기초수급자 등 건강·사회적 취약 계층 약 7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보건소와 보건지소‧진료소가 협력하여 건강도우미 약 40명이 직접 대상자 가정을 방문하는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방한용품 및 영양 보충식품 제공- 혈압·혈당 측정 등 기초 건강 확인- 혹한기 대비 건강관리 요령 안내- 겨울철 건강 이상징후 수시 모니터링 및 사전 예방- 특히 노인들의 저체온증·심뇌혈관질환 등 한랭질환 예방에 중점 L) 유병수 고창군보건소장은 “겨울철은 건강취약계층에게 가장 중요한 시기”라며 **맞춤형 건강관리와 지원을 지속해 주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기사 요약 사업명: 혹한기 ‘찾아가는 건강 돌봄’ 집중 건강관리 사업 대상: 고령자(독거노인), 기저질환자, 기초수급자 등 약 700명 운영: 보
[아시아통신] <고창군 봉덕리 일대 세계유산에 선정된 고분군의 모습> - 전북 고창군이 국가유산청 주관 ‘역사문화권 정비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2026년부터 2028년까지 총 140억 원(국비·지방비 각 50%)*을 투입해 고창 봉덕리 고분군과 인접 마한 유적지를 체계적으로 정비합니다. - 사업 취지 봉덕리 고분군 3·4호분과 봉덕 유적 일대는 마한 중심세력 ‘모로비리국’의 실체를 보여주는 핵심 유적으로 평가되며 학술적 가치가 매우 높습니다. 이 지역은 마한에서 백제로 이어지는 전환기의 역사적 맥락과 내륙·해안 교류의 흔적이 남아 있는 중요한 유적입니다. - 정비 및 조성 내용 사업은 단순 발굴을 넘어 역사·생태·관광 연계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한 구체적 계획으로 구성됩니다. - 핵심 유적의 보존·보호 및 체계적 관리- 주변 통합 경관 조성- 탐방지원센터 및 놀이랩 등 역사·문화 체험 공간 마련- 고분군 조망 공간과 고분길 조성- 인근 봉덕·부귀 마을 정주 환경 개선 -심덕섭 고창군수 발언“봉덕리 고분군이 마한 역사문화의 핵심 거점임을 국가적으로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역사문화유산의 보존과 활용을 균형 있게 추진해 지역 경
[아시아통신] <정읍시 소방대원들이 을지연습을 하고 있다.> 정읍시, 2025 을지연습에서 우수 성과 인정받아 행정안전부 기관표창 수상 정읍시(시장 이학수)는 지난해 8월 실시된 **‘2025년 을지연습’**에서 뛰어난 위기관리 능력과 전시 대비태세를 인정받아 행정안전부 우수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을지연습에서 정읍시는 전시종합상황실 운영을 중심으로 공무원 비상소집, 상황 보고, 전시 직제 편성, 기관 소산·이동 훈련 등 법정 과제를 모범적으로 수행했다. 특히 비상소집 응소율 100%를 달성하며 위기 대응 조직력을 확실히 입증했다. 이학수 시장은 비상소집부터 도상훈련까지 전 과정을 직접 지휘해 실전 대응 체계 강화에 힘썼다. 또한 주민 참여형 훈련도 활발히 진행됐다. 여성민방위대, 자율방재단, 시민 등 60여 명이 참여한 대피 시범훈련 및 응급처치 교육이 펼쳐졌으며, 시 전역에 대피 안내요원 130여 명을 배치해 23개 읍·면·동에서 430여 명이 자체 훈련에 동참해 지역 대응 역량을 높였다. 민·관·군·경·소방이 함께한 합동 훈련에서는 군·경 교통통제소 운영과 드론 테러 대응 모의훈련 등 다양한 상황에 대비한 훈련도 병행돼 실전 대응 능력을
[아시아통신]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5일 병오년 새해를 맞아 열린 ‘화곡1동 신년 업무보고회’를 찾아 주민과의 소통에 나섰다. 해맞이 행사를 제외하면 사실상 첫 번째 공식 일정으로, 변함없이 지역 현안을 살피고 주민의 목소리를 더욱 귀담아 듣겠다는 취지다. 이날 진 구청장은 김포공항 고도제한 완화, 대장홍대선, 강북횡단선, 재개발·재건축 등 구정 주요 현안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주민 불편을 직접 듣고 답하는 대화의 시간도 가졌다. 생활쓰레기 무단투기, 불법주정차, 공항 소음피해 등 다양한 주민 불편사항이 제기됐으며, 진 구청장은 일일이 답변하며 해결 의지를 내비쳤다. 이날 신년 업무보고회에는 지역 어르신, 직능단체 등 주민 80여 명이 참석했다. 2026년 동주민센터 신년 업무보고회는 오는 22일까지 진행된다. 진 구청장은 20개동을 순회하며 소통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진교훈 구청장은 “더 가까이에서 주민 목소리를 경청하고 소통하면서 주민 중심의 행정을 펼쳐나가겠다”며 “오로지 주민 삶의 질 향상과 편익 증진을 위해 구정 주요 현안을 챙기는데 전념하겠다”고 말했다.
[아시아통신] 영천시는 2026년 새해를 맞아 간부공무원들의 강력한 청렴 의지를 표명하며 ‘더 청렴한 영천’을 향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에 시는 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장과 전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간부공무원 청렴 서약식 및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공직문화 정착을 위한 결연한 의지를 다졌다. 이날 행사는 청렴결의문 낭독, 청렴서약서 서명, 청렴구호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모든 부서장이 각 부서의 신념과 목표를 담아 직접 선정한 청렴 구호 표지판을 들고 결의를 다지는 퍼포먼스를 선보여, 일방적인 선언이 아닌 실천 중심의 청렴 문화를 확산시키겠다는 의미를 더했다. 시는 이번 간부공무원 청렴 결의를 시작으로, 전 부서와 읍·면·동으로 확대해 청렴 서약식 및 결의대회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민과 직원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청렴 시책을 지속 발굴·추진하고, 청렴 행정을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정착시켜 나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지난해 종합청렴도 2등급 달성은 전 공직자가 청렴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노력해 온 결실”이라며, “2026년에도
[아시아통신]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5일 ‘일하는 밥퍼’ 작업장 4개소를 방문했다. 이번에 방문한 작업장은 산남동, 우암동, 청수사, 영우리 등 4개소로 이 중 영우리를 제외한 3곳은 지난해 12월 신규로 개소한 작업장이다. 충북도는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대기인원이 증가함에 따라, 어르신들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자 지난해 12월 총 9개소를 추가로 개소했으며, 현장 의견을 반영해 작업장이 없었던 청주시 흥덕구에 지난해 12월 1일 1개소(봉명동)를 개소했다. 도는 2026년을 ‘일하는 밥퍼’ 도약하는 해로 정하고, 시군을 대상으로 사업을 중점 확산하는 한편, 투명하고 체계적인 행정 운영을 위해 전자출결시스템 등을 도입하는 등 내실화를 다질 계획이다. 또한, ‘일하는 밥퍼’ 일감지원 TF를 적극 운영하여 도내 기업·농가·소상공인 대상 집중 홍보로, 추가적인 일감 발굴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 지사는 현장의 상황을 살피고 어르신들과 담소를 나누며 일하는 밥퍼 사업 운영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고, 어르신들의 자원봉사 참여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 현장에 참여한 어르신은 “언제부턴가 아침에 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