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고창군은 독거노인들의 사회고립도를 조사하고 있다.> 고창군이 사회적 고립으로 인한 고독사를 예방하기 위해 지역 내 고독사 위험군을 집중 발굴하고, 맞춤형 복지서비스 지원에 나섰다. 고창군은 최근 전수조사와 읍·면 협업을 통해 고독사 위험군 119명을 발굴했으며, 이들을 대상으로 생활 실태와 건강 상태, 사회적 관계망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개인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1인 가구 증가와 고령화로 고독사 위험이 높아지는 사회적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로, 복지 담당 공무원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이 함께 참여했다. 발굴된 대상자에게는 ▲정기적인 안부 확인 ▲건강 관리 서비스 ▲식사 지원 ▲정서 지원 프로그램 ▲민간 자원 연계 등 개별 상황에 맞는 복지 서비스가 연계된다. 특히 위기 징후가 발견될 경우 즉각적인 현장 방문과 상담을 통해 추가 지원을 실시할 계획이다. 고창군 관계자는 “고독사는 개인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라며 “앞으로도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군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창군은 앞으로도 고독사
[아시아통신] 수원시 팔달구 화서1동(동장 구연주)은 지난 9일, 신임 동장 취임을 맞아 관내 주요 유관기관을 방문하며 지역 사회와의 소통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신임 동장이 부임 후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살기 좋은 화서1동’을 만들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구연주 동장은 관내 금융기관, 경로당 등 주요 기관을 차례로 방문해 관계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지역 현안 사항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방문 기관의 한 관계자는 “신임 동장님이 직접 발 빠르게 방문해 주셔서 지역 발전에 대한 기대가 크다”며, “앞으로도 동 행정복지센터와 긴밀히 소통하여 지역 주민들을 위한 일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구연주 화서1동장은 “현장에서 주민의 안전과 복지를 위해 힘쓰시는 기관 관계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업하는 ‘현장 중심의 행정’을 통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화서1동 행정복지센터는 이번 유관기관 방문을 시작으로 관내 주요 사업 현장 및 민원 발생 지역을 순차적으로 방문하며 주민 밀착형 행정
[아시아통신] 안양시가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소규모 공동주택 공용시설물 보조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건축법에 따라 사용승인 후 10년이 경과된 관리주체가 없는 소규모 공동주택의 공용 시설물이다. 지원 대상 사업은 ▲옥상 공용부분 및 지하주차장 방수공사 ▲재해·재난 발생 우려가 큰 위험시설 보수 ▲하수관 교체·보수 및 준설 ▲단지 내 차도 및 보도 보수 ▲장애인·노인·임산부 편의시설 설치 및 보수 등이다. 신청 기간은 이달 30일까지로, 안양시 공동주택 지원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대상지가 선정되면 올해 5월부터 각 단지별 공사에 착수할 수 있다. 지원금액은 총 사업비의 50~90%이며, 단지당 최대 2000만원 이내이다. 더 자세한 내용은 시청 홈페이지의 새소식이나 고시공고, 건축과(031-8045-5637)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이번 사업은 관리주체가 없어 관리의 사각지대에 놓인 노후 소규모 공동주택의 공용시설물 보수·관리를 지원함으로써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2017년부터 9년째 시행되고 있다.
[아시아통신] 2026년 수원시가 목표로 하는 ‘시민 체감, 수원 대전환’의 두 번째 전략은 수원을 세계적인 문화관광 중심도시로 만드는 과정에 초점이 맞춰졌다. 시대적 흐름이 된 K산업의 발전에 발맞춰 첨단과학 연구도시로 발전의 동력을 만들고 이를 양분으로 문화적 결실을 꽃피워 시민의 삶의 질이 높아지도록 설계된 것이다. 세계인이 찾는 관광도시의 포부를 중심으로 한 수원의 계획을 확인해 본다. ◇K-컬처 대표 축제 도시로 만들기 ‘시동’ 병오년 수원시정의 관심은 문화관광에 집약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수원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관광 축제, 수원화성 3대 축제가 글로벌 축제 반열에 오를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의지다. 정조대왕능행차는 퍼레이드의 진수를 보여주고, 수원화성문화제는 전통과 현대의 조화로운 페스티벌을 펼치고, 수원화성미디어아트는 야간 관광 콘텐츠의 고도화를 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지난해 방문객 112만명을 기록한 3대 축제가 올해는 30% 이상 관광객을 증가시킬 수 있도록 진심과 전력을 다할 예정이다. 주요 동력은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가 마련한다. 수원화성 축성 230주년을 기념하며 글로벌 문화관광 도시로 도약하는
[아시아통신] 수원시 팔달구(구청장 황규돈)는 오는 31일까지 「2026년 자동차세 연납 신고·납부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자동차세 연납은 매년 6월과 12월에 정기분으로 부과될 자동차세를 1월에 먼저 전액 납부할 경우 연세액의 4.58%를 공제해 주는 제도이다. 지난해 연납한 차량에 대해서는 별도의 신청 없이도 납부할 수 있도록 고지서를 15일에 발송 예정이다. 자동차세 연납 신청 및 납부는 온라인 위택스(www.wetax.co.kr)로 가능하며 팔달구 세무과(☎031-5191-7281) 방문 또는 전화 신청 후 납부도 가능하다. 다만 자동차세 연납은 자동이체 신청이 되지 않으므로 직접 납부하여야 한다. 편리한 온라인 납부 방법으로 가상계좌납부, 인터넷 지로(www.giro.or.kr), ARS(142211), 모바일 스마트 위택스 및 카카오페이 등 간편결제앱을 이용하여 조회·납부도 가능하다. 김용식 세무과장은 “자동차세 연납 신청은 매년 1월, 3월, 6월, 9월에 가능하지만, 신청 기간에 따라 공제 비율이 달라지므로 공제 혜택이 가장 큰 1월에 신청해 절세 혜택을 받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아시아통신] 수원시 팔달구(구청장 황규돈)는 지난 12일, 관내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이용 실태를 점검하고 운영 과정에서 겪고 있는 불편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겨울철 경로당 시설 안전과 어르신들의 식사 현황을 살피고 경로당 회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으며, 제기된 사항에 대해서는 면밀히 검토해 향후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데 주력했다. 정순화 사회복지과장은 “경로당은 어르신들의 중요한 소통과 휴식 공간인 만큼 불편사항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가 행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팔달구청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현장방문을 통해 경로당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어르신들의 복지 향상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아시아통신] <정읍시청 전경> 정읍시가 지역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초래해 온 축산악취 문제 해결을 위해 대대적인 개선 대책을 추진한다. 시는 올해 시비 8억8000만원을 투입해 축산악취 저감 사업을 집중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축산농가와 주거지역 간 갈등을 해소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악취 발생의 근본 원인을 줄이는 데 중점을 둔다. 주요 사업 내용은 △축산농가 악취저감시설 설치 지원 △미생물제 및 탈취제 보급 △노후 축사 환경 개선 △악취 측정 및 상시 점검 강화 등이다. 특히 악취 민원이 잦은 지역을 중심으로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해 농가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정읍시는 그동안 축산악취 민원 해결을 위해 지속적인 지도·점검과 행정지도를 실시해 왔으며, 이번 예산 투입을 통해 보다 실질적인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축산업은 지역의 중요한 기반 산업이지만, 주민 생활환경과의 조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관리와 지원을 통해 악취 없는 정읍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읍시는 악취 저감 성과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필요 시 추가 대책을 마련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아시아통신] 황규돈 신임 팔달구청장은 지난 12일, 관내 전통시장을 방문해 최극렬 지동 상인회장을 비롯한 주요 임원진들과 함께 첫 공식 인사 자리를 갖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전통시장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팔달구는 수원시 22개 전통시장 중 14개의 시장이 집중된 지역으로, 상인회와의 협력이 전통시장 활성화와 운영 전반에 미치는 영향이 큰 지역이다. 특히, 올해부터 2027년까지 중소벤처기업부 특성화시장(백년시장) 육성사업이 팔달구 남문 일원의 8개 시장을 대상으로 추진됨에 따라, 전통과 현대를 융합한 상품 및 서비스 제공을 위한 글로벌 체류형 관광시장으로 거듭나기 위한 다양한 준비가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전통시장이 팔달구에 집중되어 있는 만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는 상인회와 함께 시민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필요한 곳에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전하며, “팔달구에 있는 14개의 시장이 시민들이 즐겨 찾는 곳, 생기와 따뜻함이 묻어나는 곳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현장 방문과 소통을 통해 상인들과 함께하는 구정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아시아통신] <고창군청 전경> 고창군이 운영하는 온라인 농특산물 쇼핑몰 ‘고창마켓’이 설 명절을 맞아 전 회원과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설 명절 할인 행사는 1월 19일(월)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되며, 고창마켓에 입점한 다양한 농특산물과 가공식품을 최대 3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이벤트 대상은 고창마켓 기존 회원은 물론 신규 가입 고객까지 포함돼, 설 선물 준비에 나선 소비자들의 큰 호응이 기대된다. 특히 고창의 청정 자연에서 생산된 농특산물과 지역 특색을 살린 우수 가공상품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돼 명절 선물용으로 인기가 높을 것으로 보인다. 고창군 관계자는 “이번 할인 행사를 통해 소비자들에게는 합리적인 쇼핑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농가에는 실질적인 판로 확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창 농특산물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온라인 마케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고창군청 농촌활력과(☎ 063-560-2703)**로 문의하면 된다.
[아시아통신] <무성서원의 전경> 정읍시, 문화유산 41필지 지목 현실화 추진 정읍시가 지역 내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토지의 행정적 불일치를 해소하기 위해 지목 현실화에 나선다. 시는 문화유산으로 지정·관리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실제 이용 현황과 지적공부상 지목이 일치하지 않는 토지 41필지에 대해 지목 현실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문화유산 보호의 효율성을 높이고 토지 행정의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다. 그동안 일부 문화유산 토지는 도로, 대지, 임야 등으로 활용되고 있음에도 지적공부에는 전·답 등으로 남아 있어 재산권 행사와 행정 관리에 혼선이 발생해 왔다. 이에 시는 관련 법령 검토와 현장 조사를 거쳐 문화유산의 실제 이용 현황에 맞게 지목을 정비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지목 현실화는 토지 소유자의 경제적 부담을 최소화하면서 문화유산 보존 취지를 훼손하지 않는 방향으로 추진된다. 정읍시는 관계 부서 협업을 통해 행정 절차를 간소화하고, 토지 소유자와의 충분한 협의를 병행할 방침이다. 정읍시 관계자는 “문화유산은 보존 가치뿐 아니라 체계적인 관리가 중요하다”며 “지목 현실화를 통해 문화유산 관리의 기초 자료를 정비하고, 시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