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의왕시의회는 지난 21일 중회의실에서 시의원과 의회사무과 직원들을 대상으로 ‘소방안전 및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일상생활 및 의정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대비해 초동 대처 능력을 기르고, 인명 구조의 핵심인 ‘골든타임’ 확보의 중요성을 되새기기 위해 김 의장의 제안으로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응급상황 발생 시 행동 요령 ▲심폐소생술(CPR) 이론 및 실습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기도 폐쇄 시 응급처치법(하임리히법) 등 실무 위주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참석자들은 교육용 마네킹을 활용해 가슴 압박의 위치와 강도를 직접 체득하는 등 실전과 같은 연습에 임했다. 교육을 제안한 김학기 의장은 “의회 구성원 모두가 응급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는 것은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안전한 의왕시를 만들기 위해 의회가 솔선수범하여 안전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아시아통신]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과 양주시청은 1월 21일, '지역교육협력을 위한 양주시-경기도교육청 경기공유학교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과 양주시는 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요구에 맞는 맞춤형 교육 실현을 위해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지역교육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는 등 상호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교육지원사업 ▲경기공유학교 운영 두 가지 분야로 구성된다. 교육지원사업 분야에서는 양주 지역 특성을 반영한 학교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 발굴하고, 자문·기획·질 관리 등 전 과정에서 협력한다. 또한 지역교육협력을 위한 교육공동체의 역량 강화에 대한 협력도 지속할 예정이다. 경기공유학교 분야에서는 학생 맞춤 성장을 지원하는 지역교육 플랫폼으로서, 지역교육협력 네트워크 기반의 파트너십 구축에 힘쓴다. 아울러 양주시 산하기관 및 재단 등 지역 교육자원을 경기공유학교와 연계하여 학생들이 보다 풍부하고 다양한 교육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협력한다. 임정모 교육장은“이번 협약은 지역과 교육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미래
[아시아통신] 성남교육지원청은 청렴한 조직문화 정착을 위한 현장의 자발적 • 능동적 참여를 통해 2025년 경기도교육청이 주관한 청렴마일리지 운영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청렴마일리지는 △ 기관장이 주도하는 상호존중문화 소통 간담회 △ 부패취약분야 개선을 위한 교육지원청 특색사업 △ 청렴 주니어 보드 운영 △ 청렴 서포터즈 참여 △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 등 교육지원청의 자율적인 청렴도 제고를 위해 도입된 제도이다. 2025년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 성남교육지원청은 전년도 대비 부패인식 외부체감도가 크게 개선(2024년도 체감도 69.4점 → 2025년도 체감도 93.6점, ▲24.2점 상승)됐음이 객관적인 지표로 확인됐다. 성남교육지원청(교육장 한양수)은 저연차 공무원과 함께하는 청렴 주니어 보드, 성남교육지원청 특색사업인 청렴이음주간 캠페인을 운영하고 성남 관내 66개교가 청렴 서포터즈에 참여해 경기도내 가장 높은 참여율을 보이면서 구성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청렴 실천 중심 조직문화를 조성해왔다. 성남교육지원청 한양수 교육장은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청렴한 교육환경 조
[아시아통신] 양주시 회천2동이 지난 21일, 한파에 대비해 한파쉼터로 운영 중인 관내 39개소 경로당과 노인활용쉼터 2개소를 방문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방문은 최근 계속되는 한파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지상민 회천2동장은 경로당 회원들과 안부 인사를 나누며 난방기 작동 상태와 쉼터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경로당 이용에 따른 건의사항 등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또한 어르신들에게 한파특보 시 외출 자제, 적정 실내 온도 유지, 건강 이상 시 즉시 도움 요청 등 겨울철 한파 대응 행동요령을 안내하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지상민 회천2동장은 “한파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겨울을 지내실 수 있도록 경로당과 쉼터 운영 현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을 중심으로 세심하게 살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는 회천2동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아시아통신] 시흥도시공사가 2026년을 맞아 어린이 보호구역 등 6대 불법 주정차 구역 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올바른 교통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불법 주정차 단속구간 집중 홍보 및 계도 활동’에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최근 사회적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ESG 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기획됐다. 공사는 지난 2025년에도 정왕대야견인보관소 인력을 활용해, 옥터초, 소래초 등 관내 주요 초등학교 주변에서 매월 등하교 시간 집중 계도를 시행해 왔다. 2026년에는 시민들이 무심코 위반하기 쉬운 ‘6대 불법 주정차 단속구간’을 중심으로 계도 활동이 더욱 강화된다. 6대 집중 계도 대상 구역은 ▲어린이 보호구역(정문 앞 도로) ▲소화전 주변 5m 이내 ▲교차로 모퉁이 5m 이내 ▲버스정류소 10m 이내 ▲횡단보도 ▲인도(보도)로, 시민들을 대상으로 집중적인 홍보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공사는 시흥시로부터 위탁받은 견인 업무에만 국한하지 않고, 보유한 견인 차량을 현장에 전략적으로 배치할 계획이
[아시아통신] 부천시는 지난 21일 부천문화재단을 찾아 재단 임직원 50여 명과 문화도시 부천의 발전 방향을 주제로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유했다. 이번 방문은 부천의 문화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재단 임직원들을 격려하고, 문화정책을 설계·실행하는 현장의 의견을 통해 시와 재단 간 협력 구조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임원진 차담회와 실무자 오찬 간담회가 차례로 진행되며, 문화행정 전반에 대한 자유로운 대화가 오갔다. 회의는 기존의 보고 형식에서 벗어나 점심 식사를 함께하는 도시락 간담회(브라운백 미팅)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자유롭고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문화행정 사업 운영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개선점, 시와 재단의 역할 및 협력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문화시설 개선을 위한 재원 확보 방안과 단위사업 중심의 한계를 넘어서기 위한 부천형 문화생태계 확장 등 실무자들의 구체적이고 실효성 있는 제안이 이어졌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오늘 논의는 문화도시 부천의 현재를 점검하고 다음 단계로 나아가기 위한 중요한 과정이었다”며 “문화도시 부천의 정체성과
[아시아통신] 화성특례시가 화성 농업을 이끌어갈 유능한 인재를 발굴해 집중 교육하기 위한 ‘2026년도 그린농업기술대학(원)’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2026년도 그린농업기술대학(원)은 올해로 19주년을 맞는 화성시농업기술센터 대표 장기교육 프로그램으로, 오는 3월부터 10월까지 1년 과정으로 운영된다. 대학 과정은 채소과, 과수과, 농산물가공과로 운영되며, 화성특례시에 거주하는 농업인 및 농업분야에 관심이 많은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모집인원은 과별 25명씩이다. 대학원 과정은 농업CEO과 단일 학과로 운영되며, 화성특례시에 거주하는 화성시그린농업기술대학 졸업생이면 신청할 수 있다. 모집인원은 25명이다. 교육은 주 1회 4시간 이상 매주 월요일(농업CEO과), 화요일(채소과), 수요일(과수과), 목요일(농산물가공과)에 진행된다. 교육과정은 교양과목을 비롯한 전공과목, 현장학습 등으로 구성돼 있다. 시는 22일부터 2월 6일까지 신입생 모집을 위한 원서 교부를 진행하며, 교부 장소는 농업기술센터 본소, 과수명품화사업소, 농기계임대사업소, 도시농업지원센터, 읍면동
[아시아통신] 화성특례시 구봉산 다목적체육관이 지난 21일 정식 개관했다. 구봉산 다목적체육관은 총사업비 99억 원을 투입해, 지하 1층·지상 2층, 연면적 1,287㎡ 규모로 건립됐으며, 주요 시설로는 ▲배드민턴장 ▲농구·배구장 ▲그룹운동실(GX룸) 등을 갖추고 있다. 구봉산 다목적체육관은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시설로, 지역 내 체육활동 공간 부족을 해소하고 건강한 여가문화 조성을 위해 건립됐다. 시는 지난해 9월 임시 개관 및 시범 운영을 거쳤으며, 정식 개관 이후 시민 대상 생활체육 프로그램 중심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주민 건강 증진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개관식은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시·도의원, 화성특례시체육회 관계자, 지역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축하공연, 감사패 전달, 기념사 및 축사, 테이프 커팅 등 순으로 진행됐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구봉산 다목적체육관은 시민 누구나 집 가까이에서 체육활동을 즐기며, 일상 속 소소하지만 분명한 행복을 누릴 수
[아시아통신]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연일 지속되는 한파에, 노숙인과 독거노인 등 한파 취약계층의 안전 확보를 위한 보호활동을 강화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일산서구 사회복지과는 겨울철 한파로 인한 인명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취약계층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주야간 순찰을 확대하고 있으며, 거리 노숙인과 주거취약 가구를 대상으로 안부를 확인하고 방한 물품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한파특보 발효 시에는 주요 역사 주변과 공원, 비주택 거주 지역 등을 수시로 점검해 저체온증 등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필요시 임시 보호시설 연계, 응급조치를 지원하고 있다. 독거노인과 취약계층 가구에 대해서는 방문·유선을 통해 난방 상태, 생활 환경, 안전 상태를 점검하고, 난방 취약가구를 위해 관련 부서, 유관기관과 협력해 신속한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한파는 노인 등 취약계층의 생명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위험 요인으로, 현장 중심의 선제적 대응이 매우 중요하다”며 “취약계층 시설 종사자들과 힘을 모아 시민들이 안전사고 없이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시아통신]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는 올 한 해 감리대상에서 제외되는 소규모 건축신고 건축물을 대상으로 ‘건축신고 건축물 무한돌봄 사업’을 지속 추진한다고 밝혔다. 무한돌봄 사업은 감리자 지정 의무가 없는 소규모 건축물의 부실·위법 시공을 예방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지역 건축사의 전문성과 실무경험을 활용한 재능기부형 건축행정 서비스다. 고양지역 건축사회 소속 건축사가 건축주 상담, 시공과정 기술지도를 지원하며, 담당 공무원은 확인이 필요한 시점에 현장 점검을 병행한다. 구에서 2025년 추진실적을 확인한 결과, 사용승인 대상 54건 중 47건에 대해 무한돌봄을 실시해 참여율 87%를 기록했으며, 이 중 91%가 2회 이상 현장 점검을 진행하는 등 소규모 건축물 품질·안전 관리에서 큰 효과를 냈다. 일산동구는 작년의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도 무한돌봄 사업을 추진해 소규모 건축물의 품질 향상과 시공 안전성 확보에 집중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