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국가보훈부 서울지방보훈청(청장 이승우)은 16일 서울교육대학교(총장 장신호)와 「보훈교육 콘텐츠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예비교사 및 현직교사를 대상으로 교과 융합형 보훈문화콘텐츠를 개발확산하고 학교 현장에서의 보훈교육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교과 융합형 보훈문화 교육 콘텐츠 공동연구 및 학습자료 개발보급 △예비교사 및 현직교사의 보훈교육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 운영 △보훈교육 관련 체험실습 활동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이승우 청장은 “서울교대와의 협력을 통해 보훈교육이 학교 현장에 실질적으로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시아통신]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지난 16일 주한대사부인회(ASAS) 소속 회원 17명을 초청해 강남 의료관광의 우수성을 알리는 ‘강남 메디컬 투어 위드 아사스(Gangnam Medical Tour with ASAS)’를 진행했다. 방글라데시, 멕시코, 헝가리 등 16개국에서 참여한 이번 행사는 강남의 의료와 뷰티, 관광 자원을 함께 알리는 외교 네트워크형 홍보 투어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관내 여성병원인 강남차여성병원 방문을 시작으로 강남메디컬투어센터 투어, 협력기관 홍보존 운영, K-뷰티 체험 프로그램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강남차여성병원과 주한대사부인회 간 업무협약(MOU)이 체결돼 의료관광과 건강 프로그램 분야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차국제병원 김영탁 원장이 진행한 ‘줄기세포 치료 및 안티에이징’ 강연도 높은 관심을 끌었다. 행사장에는 협력 의료기관과 관련 기업이 참여한 의료관광 홍보존도 마련됐다. 밝은성모안과는 검안기 검사와 안과 수술 정보를 소개했고, 삼사오성형외과는 피부 측정 체험과 피부·안티에이징 상담을 진행했다. 이문원한의원은 두피 검사와 탈모 치료를 안내했고, 해우광해외무역은 자체 브랜드
위대한 경제학자 애덤 스미스는 1759년에 이런 글을 썼다. “이 세계가 그토록 바쁘게 움직이며 애쓰는 목적은 무엇인가? 인간은 왜 탐욕과 야망을 품고 부와 권력과 우월함을 추구하는가? 생존의 필 요를 충족하기 위함인가?” 스미스의 생각은 그렇지 않았다. 그가 살았던 시대에도 노동자들에게는 음식과 거주지와 가족이 있었다. 그렇다면 인간을 움직이는 동력은 무 엇인가? 스미스는 이렇게 썼다. “남들의 눈에 띄고, 관심을 끌고,주목받고, 사람들의 공감과 호의와 인정을 얻어내는 것,그것이 우리가 진정으로 원하는 이익이다. 우리의 흥미를 자극하는 것은 편안함이나 쾌락이 아니라 허영심이다.” 참으로 놀라운 통찰이 아닐 수 없다. 우리는 돈으로 구매할 수 있는 물 건의 편안함이나 편리함보다 그 물건에 따라오는 타인의 관심을 더 중 요하게 생각한다. 모건 하우절 저(著) 박영준 역(譯) 《돈의 방정식》 (서삼삼독, 50쪽) 중에 나오는 구절입니다. 거장(巨匠) 아담 스미스는 돈의 흐름에 앞서 인간의 시선을 읽었습니다. 기본적인 배를 채우기 위해 일하기도 하지만, 사실은 시선을 채우기 위해 살아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배를 채우는 것보다 더 바쁜 것은, 타 인의 눈을 의식하는
[아시아통신] 서울시 불법주정차 단속이 전반적으로 감소 추세를 보이는 가운데, 특정 구간에 단속이 집중되는 현상이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지향 서울시의원(국민의힘, 영등포 제4선거구)이 서울시 교통실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 교통단속 카메라 설치 개소는 증가했음에도 개소당 불법주정차 과태료 평균 단속 건수는 2023년 147.7건에서 2025년 127.5건으로 지속 감소한 것으로 확인됐다. < 연도별 교통단속 카메라 불법주정차 과태료 건수 평균> 단속 연도 단속 개소 단속 건수 단속 개소당 평균 단속 건수 2023년 5,730 846,391 147.7 2024년 5,922 810,744 136.9 2025년 6,344 808,611 127.5 합 계 2,465,746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문성호 의원(국민의힘‧서대문2)이 서울 도심의 화기(火氣)를 다스리고 시민의 안녕을 기원하는 전통 의례인 ‘조계사 단오재’를 서울특별시 지정 무형문화재로 등재하기 위한 첫 걸음으로 지정 검토 건의서를 전달함과 동시에, 단순히 불교 종교예식을 넘아 우리 서울시가 지켜온 민족 고유의 세시풍속임을 강조하며 서울시 지정 무형문화재로 지정해야 함을 강력히 제안하고 나섰다. 문성호 의원은 서울특별시 문화본부에 조계사 단오재의 역사적 및 문화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이를 시(市) 지정 무형문화재로 정식 지정 및 종목화해달라는 내용의 공식 건의서를 전달했다고 밝혔으며, “조계사의 단오 전승을 통해 전해지는 소금단지는 단순 조미료 뭉치가 아닌, 화기로부터 서울을 지키는 민초의 마음이 담긴 소망이자 염원을 보여주는 지혜”라 해설하며 단오재가 지니는 재난 안전 예방 정신의 가치 조명을 강조하였다. 문성호 의원의 건의는 단순한 주장이 아니라 불교는 물론 학계의 강력한 지지가 뒷받침되었다. 작년 5월 말,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국제회의장에서 대한불교조계종 총본산 조계사 주최로 개최된 불교무형유산의 전승과 보존 학술회에서 문성호 의원은 “조계사의 소금단지 묻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영옥 위원장(국민의힘, 광진3)은 서울시가 올봄부터 한강과 공원 등 야외 공간에서 ‘여기저기 서울형 키즈카페’를 확대 운영하는 가운데, 아동 이용 시설의 안전관리 강화와 체계적인 운영의 필요성을 강조하였다. 서울시는 4월부터 6월, 그리고 9월부터 11월까지 주말마다 한강공원과 주요 공원 등 총 30개소에서 ‘야외형 서울형 키즈카페’를 운영한다. 야외형 키즈카페는 기존의 실내 놀이기구 중심 구성에서 벗어나, 한강공원과 주요 공원 등 야외 공간에서 발달단계와 활동 유형을 고려한 테마형 놀이체계로 운영된다. 운영 장소는 잠원한강공원, 여의도한강공원, 뚝섬한강공원 등 8개 한강공원을 비롯하여 푸른수목원 등 서울 전역에서 운영되며, 각 공간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테마형 놀이공간으로 구성된다. 특히 어린이대공원, 뚝섬한강공원, 구의공원, 광나루한강공원 등 가족 단위 이용 수요가 높은 지역에서는, 넓은 야외 공간과 체류형 이용 특성을 고려하여 창의력과 발달을 지원하는 ‘성장놀이터’ 가 운영되며, 이외에 오감을 자극하는 ‘오감놀이터’, 자연과 체험을 결합한 ‘체험놀이터’, 신체활동 중심의 ‘모험놀이터’로 구성되어 다양한 놀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