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경기도는 6일 경기도청 북부청사에서 ‘경기도 군유휴지 등 활용 및 지원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앞으로 정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연구용역은 군유휴지의 체계적 활용 방안과 제도 개선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2025년 7월부터 2026년 4월까지 진행됐다. 이날 보고회에는 경기도 균형발전기획실장을 비롯해 관계기관 공무원과, 민간 전문가 등이 참석하여 연구용역의 최종 성과를 공유하고 ▲군 유휴지 실태 분석 ▲군 유휴지 등 활용 및 지원 방안 ▲법·제도 개선 및 중앙정부 협력 방안 ▲중장기 추진 전략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도는 이번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경기도 군 유휴지 등 활용 및 지원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조장석 경기도 균형발전기획실장은 “군유휴지를 활용하여 지역발전을 촉진할수 있도록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정책 추진이 필요하다”며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중앙정부와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여건을 반영한 군유휴지 활용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도는 그동안 군유휴지 활용을 위해 조례 제정, 실태조사, 민관군 협의회 구성 및 운영, 연구용역 추진 등 제도적 기반을 마련해 왔으며, 향후 계획 수립을 통해 군유
[아시아통신] 경기도가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 원자재 가격 상승 여파가 도민의 대중교통 이용 불편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선제적인 방어막 구축에 나섰다. 도는 6일 경기도청 북부청사에서 도내 버스운송사업조합 관계자들과 함께 ‘버스 운송 필수품목 수급 점검 간담회’를 열고, 요소수와 타이어 등 필수 소모품의 수급 상황을 긴급 점검했다. 최근 유가 급등에 대응해 석유 최고가격제와 유류세 인하, 유가보조금 연장 등 연료비 부담을 낮추기 위한 안전망이 가동되고 있지만 현장에서는 비연료 부문의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 특히 중동 지역의 분쟁이 장기화 조짐을 보이면서 요소수, 타이어, 엔진오일 등 버스 운행에 없어서는 안 될 핵심 소모품의 수급 불확실성이 커지는 실정이다. 이에 경기도는 겉으로 드러나지 않은 현장의 애로사항을 샅샅이 파악하고, 공급망 불안이 버스 운행 중단이라는 도민의 직간접적인 피해로 번지는 것을 막기 위해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경기도 버스운송사업조합을 비롯해 마을버스운송사업조합, 전세버스운송사업조합 관계자들이 참석해 수급 상황과 가격 동향을 공유하고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 경기도는 이번 간담회에서 도출된 의견들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아시아통신] 수원시 팔달구(구청장 황규돈)는 지난 4월 3일, 대한노인회 수원시 팔달구지회(지회장 이병학)가 주관한 ‘제26기 노인대학 입학식’에 참석해 어르신들의 새로운 시작을 축하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입학식은 배움을 통해 노년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가꾸고자 하는 어르신들의 높은 관심과 열기 속에 진행됐다. 행사는 사무국장의 사회로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부회장의 노인강령 낭독, 노인대학장의 환영사, 지회장의 치사, 내빈 축사, 학사운영 보고, 입교생 대표 선서 순으로 이어졌다. 제26기 노인대학은 4월 3일부터 11월 13일까지 8개월간 매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총 25주(50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 과정은 ▲노인 교양 ▲건강관리 ▲취미활동 등 어르신들의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선진지 견학 등으로 구성되어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한다. 류병철 노인대학장은 환영사를 통해 “새로운 배움의 길에 들어서신 어르신들의 용기와 열정에 깊이 박수를 보낸다”며 “노인대학이 단순한 지식 습득을 넘어 서로의 지혜를 나누고 따뜻한 인연을 이어가는 소중한 공동체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축사에 나선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꽃향기 가득한 새
[아시아통신] 수원시 팔달구(구청장 황규돈)와 팔달경찰서(서장 조현진)는 지난 3일, 양 기관의 신규 공직자 20명을 대상으로 소통과 화합을 위한 문화체험 프로그램 「팔달구경」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행정과 치안의 최일선에서 발로 뛸 양 기관 청춘 직원들의 설레는 첫 만남을 시작으로 소속의 벽을 넘어선 긴밀한 협업 체계를 구축하고, 신규 공직자의 안정적인 조직 적응을 지원함으로써 조직 이탈을 방지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의 핵심은 MBTI 성향을 반영한 전략적 조 편성에 있었다. 참여 대상자의 성향과 특성을 고려해 최적의 조를 구성함으로써 신규 공직자들이 첫 만남의 어색함을 깨고 자연스럽게 융화되도록 유도했다. 참여자들은 팀 빌딩 오리엔테이션에서 ▲우리 조 TMI 수사대 ▲공직가치 밸런스게임 ▲팔달 원팀(One-Team) 선언 등을 함께하며 서로의 공직 가치관을 공유하고 유대감을 쌓았다. 이어지는 현장 체험에서는 기관 간 업무 이해도를 높이는 내실 있는 활동이 진행됐다. 신규 공직자들은 팔달경찰서 순찰차에 직접 탑승해 내부 장비와 시스템을 견학하며 치안 현장의 긴박함을 체험했으며, 수원화성 연무대에서 국궁 활쏘기 체험과 화성어차 탑승 등을 통해
윤창철 양주시의회 의장이 3일 동두천 자연휴양림 어울림센터에서 열린 대한민국 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제274차 시・도대표회의에서 지방의정봉사상을 받았다. 윤 의장은 지난 4년간 책임감을 바탕으로 성과 중심의 의정활동을 해왔다. 대표발의한 조례안, 건의안, 결의안은 총 24건에 달한다. 특히 지난해 9월 제380회 임시회에서는 ‘양주시 공공산후조리원 신축을 통한 경기북부 출산과 회복 인프라 확충 촉구 건의안’을 대표 발의했다. 경기 북부에는 도내 민간 산후조리원 145곳 중 22%인 32곳만 위치한다. 양주시는 인구 증가율 전국 1위, 출산율 3위임에도 불구하고 분만 산부인과는 1곳, 민간 조리원은 2곳에 불과하다. 연천과 동두천에는 시설이 없다. 이로 인해 산모들은 장거리 이동과 비용 부담이 발생하고 있다. 경기도는 2027년까지 안성과 평택에 공공산후조리원을 추가 설치할 계획이나 북부 지역 편중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 윤 의장은 건의안을 통해 정부의 재원 마련과 경기도의 양주 지역 우선 지정을 요구했으며, 분만 의료기관과 연계한 생명 안전망 구축도 함께 요청했다. 윤창철 의장은 “시민을 위한 의정활동에 주력해 왔으며 앞으로도 소통을 강화하며 양주의 발전
[아시아통신] 용인특례시는 올해 마을공동체 공모 사업 대상으로 51개 공동체를 선정했다. 3일 마을공동체지원센터 2층 다목적실에서 마을공동체 주민제안과 주민주도 마을리빙랩 공모 사업 선정 공동체에 대한 인증서 수여식을 진행했다. 이번 선정에서는 주민제안 공모 사업에서 45개 공동체, 주민주도 마을리빙랩 공모 사업에서 6개 공동체가 각각 포함됐다. 주민제안 공모 사업은 5~10명으로 구성된 지역 주민들이 공동체를 형성해 마을을 살기 좋은 공간으로 만들기 위한 공공 주도의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참여 횟수에 따라 씨앗기, 성장기, 열매기, 우수공동체 등 단계별로 44개 공동체에 지원이 이뤄졌다. 또 상시 돌봄 분야에서는 방과후 돌봄 서비스가 부족한 아동을 위한 교육 지원을 담당할 1개 공동체도 선정됐다. 주민주도 마을리빙랩 공모 사업은 공동체가 직접 지역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하는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안전마을조성 3개, 마을환경개선 1개, 소통문화개선 1개, 마을특색사업 1개 등 총 6개 공동체가 선정받았다. 시는 인증서 수여식과 함께 선정된 공동체를 대상으로 사업 추진에 필요한 회계 교육도 진행했다. 이상일 시장은 “공무원 혼자서는 도시를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