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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제4회 김포국제청소년영화제 개막식 성황리 개최

개막작 ‘엄마는 쏟아지는 비처럼(Mum Is Pouring Rain)’, 대상 경기예술고등학교 ’합짝‘

 아시아통신 박미영 기자 | 제4회 김포국제청소년영화제(Gimpo International Youth Film Festival 2021, GIYFF2021)가 지난 20일 개막식을 갖고 영화제의 시작을 알렸다.

 

 

올해 개막식은 오후 2시 김포아트홀 3층 공연장에서 진행됐으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김포마을유튜브와 화상회의(ZOOM)로 온라인 생중계됐다.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채신덕 도의원, 김포시의회 신명순 의장, 김포시의회 홍원길 행정복지위원장 외 많은 영화계 인사들과 마을공동체, 시민사회단체, 문화예술계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김포국제청소년영화제 정하영 조직위원장(김포시장)의 개막선언과 함께 춤의 학교의 '평화를 상상하라!', 황규선무용단의 '평화를 꿈꿔라!' 개막공연이 진행됐다.

 

 

정하영 조직위원장(김포시장)은 “김포국제청소년영화제가 이제는 전 세계인의 화합의 장으로 발돋움하고 있음에 조직위원장으로서 매우 감격스럽다. 평화문화의 가치를 드높이는 영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조직위원장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올해 김포국제청소년영화제의 개막작은 프랑스 애니메이션인 ‘엄마는 쏟아지는 비처럼(Mum Is Pouring Rain)’이 선정됐으며, 사람들이 서로 함께한다면 아픔도 이겨낼 수 있다는 공동체의 행복한 힘을 담은 의미있는 작품이다.

 

 

개막작 상영 후에는 위고 드 포콩프레(Hugo de Faucompret) 감독의 개막 축하 영상이 이어졌다.

 

 

GIYFF어린이운영위원회 김미안 위원장의 진행으로 시작된 이날 개막식은 총 4부로 나뉘어진행됐다.

 

 

시상식 1부에서는 제4회 김포국제청소년영화제 홍보대사 배우 심현서(유월, 돼지의 왕 외 다수)와 배우 김민서(갯마을차차차 외)가 사회를 맡았으며, 이어 개막식 청소년사회자 공개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손예린 학생과 전예찬 학생이 시상식 2부 진행을 이호연 학생, 배서연 학생이 3부 진행을 맡았다.

 

 

제4회 김포국제청소년영화제 해외부문 대상작은 이란의 아미르 호세인 타바트(Amir Hossein TABBAT) 감독 단편영화 'LENZ'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영상으로 수상소감을 전한 아미르 호세인 감독은 “김포국제청소년영화제에서 수상하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수상작으로 뽑아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전했다.

 

 

국내부문 대상작은 경기예술고등학교 정준아 학생의 단편영화 '합짝'으로, 마찬가지로 영상으로 수상소감을 전한 정준아 감독은 “힘든 고3 생활을 하고 있었는데, 수상을 하게 되어서 기쁘고 영광스럽습니다. 모두 '합짝'을 재미있게 관람하셨으면 좋겠습니다”고 소감을 말했다.

 

 

개막식을 시작으로 9일간의 여정에 본격 돌입하는 김포국제청소년영화제는 영화제 기간 내 다양한 행사들로 관객들을 찾아간다.

 

 

먼저 90개국에서 출품한 3,000여 작품을 엄정히 심사해 결정한 GIYFF 수상작을 11월 26일~28일에 CGV김포에서 만나볼 수 있다. ‘Acoustic’, ‘Ballad’, ‘Rock N Roll’ 등 영화의 주제와 테마에 따라 총 8개의 섹션으로 나눠 관객들로 하여금 선호하는 섹션을 선택할 수 있도록 분류했다.

 

 

'나는 나를 해고하지 않는다', '가버나움', '울림의 탄생' 등 김포 시민공동체들이 목표하는 가치를 담아 선정한 영화상영회 ‘GIYFF 커뮤니티시네마’ 또한 23일~28일까지 총 8회차 상영된다. 영화 상영 후에는 감독 혹은 사회자와 영화에 관련된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는 관객과의 대화(GV) 시간도 이어질 예정이다.

 

 

GIYFF 마스터클래스는 11월 22일 한준희 영화감독이 맡아 강연을 진행했으며 청소년 영화인에서 넷플릭스 'D.P.'의 감독이 되기까지의 경험을 선배 영화인으로서 어린이 청소년들에게 설명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밖에 ‘영화전문가와 함께 배우는 영화 읽기의 기본: GIYFF 시네마리터러시캠프(11/21)’, ‘국내수상작 감독과의 대화(11/21)’, ‘해외수상작 감독과의 대화(11/22)’, ‘GIYFF커뮤니티 그라운드: GIYFF를 만드는 시민들(총 5회)’, ‘GIYFF with France, 영화로 만나는 환상의 미술교육(11/21)’ 등 어린이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행사가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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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