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남양주시 평생학습동아리 소소, 취약계층 위한 핫팩 510개 후원

URL복사

 

 

 

아시아통신 박대홍 기자 | 남양주시복지재단은 지난 9일 남양주시 평생학습동아리 소소(대표 송주현)에서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핫팩 510개를 후원했다고 전했다.

 

‘남양주시 평생학습동아리’는 뚜렷한 학습 목적을 가진 성인들이 정기적으로 만나 학습하고 관심사를 나누는 동아리로서, 그중 청년공예동아리인 ‘소소’는 20~30대의 청년들이 모여 다양한 공예활동과 드로잉 취미를 공유하는 동아리이다.

 

소소의 회원들은 일 년 동안의 활동을 마무리하며 연말연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자 여러 고민을 한 끝에, 다가올 겨울 추위에 고생할 취약계층을 위해 핫팩을 구매해 기부하기로 했다.

 

소소 송주현 대표는 “소소는 지역 소상공인분들을 비롯해 남양주시의 도움을 받아 성장했다.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에서 받은 도움을 다시 나누고 싶어 동아리 회원분들과 소액을 모았으니, 꼭 필요한 분들에게 잘 전달됐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소소는 작년 연말에도 남양주시 소외계층을 위해 손소독제 140개와 마스크 3,500매를 기부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