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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업계, 고급* 전문인력 ‘쓸어담기’ 경쟁

주요 IT기업들의 인력 확보 트랜드가 공개채용방식에서 팀단위 또는 집단 공개채용형태로 빠르게 바뀌어가고 추세이다. 한 두 사람의 개별적 스카웃 방식 등이 지양되는 반면 ‘팀플레이’ 중심의 집단 수카웃양상까지 노출되고 있는 상황이다. IT부문의 이러한 양상은 빠르게 진전하고 있는 글로벌 시장의 변화 속도 때문이다. 예전같이 신규 인력을 뽑아, 내 사람으로 키워 회사 발전에 기여케 할 시간적 여유가 없어진 까 닭이다. 눈 깜짝할 사이에 시장 판도가 급변할 수 있고, 시장 1위라는 개념의 의미가 크게 희석되고 있다는 상황이기 때문에 전문인력 확보를 서둘지 않을 수 없다는게 IT업계의 설명이 다. 이런 가운데, 삼성그룹의 핵심 전자 주력 기업들이 신규 채용에 나섰다. 공채 발표에 앞서, 이미 경쟁업체에선 이번 공개채용에 자사의 주요 IT인력들에 대한 사전 스카웃 교섭이 있었다는 의혹도 제기한 바 있다. 삼성전자를 비롯하여 삼성디스플레이, 삼성SDI, 삼성전기, 삼성 SDS등이 2021년 상반기 3급(대졸)신입사원을 공개 채용한다고 공고했다. 채용규모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수천 명선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같은 날, KT도 지난해 보다 약 20% 늘어난 300여명 을 신규 채용한다고 공표했다. 신입과 경력 직원이 대상이다. 그러면서 이번 수시 모집의 초점은 ‘ABC'(인공지능* 빅데이터* 클라우드)인력의 우선채용임을 밝혔다. 주요 IT 대기업들은 공개적으로 연봉과 성과급 등을 노출 시키거나 은연 중 암시함으로써 고급*전문인력, 팀단위 조직의 마음을 흔들기도 한다. 주식 지분까지도 거론되기도 한다. AR(증강현상)* VR(가상현실) 부문과 에니메이션, 게임 분야에서도 치열한 인재 및 경력자 우대 경쟁이 뜨겁게 진행 중이다. 경기도 판교지역의 스마트 단지가 그 중심을 형성하고 있다. 그곳엘 가보면 바로 이런 곳이 '오늘의 한국 심장부'라는 걸 느끼게 될 것이다. 잚은 인재들의 요람이 바로 그론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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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용인교육지원청과 교육협력 네트워크 강화와 건강관리 지원 업무협약 체결
[아시아통신] 용인특례시는 용인교육지원청과 지역내 학생들을 위한 교육협력 네트워크 강화와 건강관리 지원을 위해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시는 23일 용인교육지원청과 ‘용인시교육지원사업-경기공유학교 업무협약’, ‘인플루엔자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오후 시청 접견실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과 조영민 용인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해 양 기관의 관계자들이 참석해 용인 지역 교육 발전과 학생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협력 방안 의견을 나눴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용인특례시와 용인교육지원청의 학생들을 위한 교육 협력 체계는 대한민국 으뜸으로 생각한다. 서로 담당하는 역할을 다르지만 학생들이 훌륭하고 안전한 시설에서 질 좋은 교육프로그램을 받아 미래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양 기관은 잘 협력해왔다”며 “용인에 있는 다양한 시설을 학생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공간 확충에도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교실에서 함께 생활하는 학생들의 감염병 예방은 매우 중요한 사안으로 많은 예산이 필요한 데 경기도교육청이 큰 결단을 내려 사업을 진행한다”며 “오늘 용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