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09 (금)

  • 구름많음동두천 17.6℃
  • 맑음강릉 20.3℃
  • 구름많음서울 18.2℃
  • 맑음대전 18.5℃
  • 맑음대구 19.0℃
  • 맑음울산 20.0℃
  • 맑음광주 18.4℃
  • 맑음부산 19.1℃
  • 맑음고창 18.4℃
  • 맑음제주 21.3℃
  • 구름많음강화 15.3℃
  • 구름조금보은 17.3℃
  • 맑음금산 18.1℃
  • 맑음강진군 18.7℃
  • 구름조금경주시 20.7℃
  • 맑음거제 19.7℃
기상청 제공

양주시 계획된 지역사업은 잘되고 있는지?

양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실무협의체 검토

 

 

‘2020년 연차별시행계획 세부사업에 대한 이행점검모니터링 결과’ 검토 및 협의 조정 양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박춘배)는 지난 10월 20일(화) 실무협의체 영상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양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용극 실무위원장을 중심으로 영상회의로 진행되었으며, 주요 안건으로는 2020년 연차별시행계획 세부사업에 따른 이행점검모니터링 결과 검토 및 협의조정 사항에 대하여 논의하였다. 실무협의체에서는 2020년 연차별시행계획 모니터링 결과에 대한 총평과 세부사업별 검토 및 협의·조정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민관협력을 위한 건의사항을 제시하며 활발한 회의를 진행하였다. 양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실무위원장 주용극은 “연차별시행계획 세부사업 담당부서에서도 함께 참여하며 관심을 가지고 함께 해주심에 민.관이 협력하는 모습에 양주시협의체가 협치기구의 역할을 해내고 있음을 느끼고,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경기북부 최초로 진행되어지는 『마을복지계획』이 포스트코로나19로 인하여 어려움이 상당했음에도 불구하고 분야별로 상당한 성과를 거두어 수고해주신 위원님께 감사하다.”고 전했다. 양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0월 27일(화) 15시 개최되는 대표협의체 영상회의 안건으로 2020년 연차별시행계획 세부사업에 따른 이행점검모니터링결과 심의를 계획하며 『제4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2020년도 연차별시행계획』에 집중하고 있다.
배너
배너

남양주시의회, '남양주시 청소년 정책 연구모임'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아시아통신] 남양주시의회는 9일 남양주시의회 소회의실에서 의원 연구단체인‘남양주시 청소년 정책 연구모임’의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남양주시 청소년을 둘러싼 정책환경 분석을 통해 청소년의 삶의 질 향상과 미래 역량 강화를 위한 정책 방향을 모색하고, 남양주시 청소년 정책을 보완할 수 있는 개선방안 제시와 새로운 정책 사업 발굴을 통한 실효성 있는 청소년 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착수보고회는 대표의원인 전혜연 의원을 비롯한 연구단체 소속 의원들과 용역 수행사 연구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남양주시 청소년정책 일반현황 검토 △유사사례 조사 및 관계법령 검토 △청소년 및 학부모 수요정책 조사 △청소년 정책 문제점 분석 및 개선방안 도출 등 앞으로의 연구 내용과 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참석한 의원들은 “청소년의 기준이나 범위가 개별법에 따라 차이가 있으므로 나이대별 경계도 감안하여 용역을 추진해야 한다”고 요구하며, “타시군이나 집행부에서 일반적으로 추진하는 용역과는 달리 기존 틀을 벗어난 접근을 해야 효과적인 정책으로 연결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남양주시의회, '남양주시 청소년 정책 연구모임'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아시아통신] 남양주시의회는 9일 남양주시의회 소회의실에서 의원 연구단체인‘남양주시 청소년 정책 연구모임’의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남양주시 청소년을 둘러싼 정책환경 분석을 통해 청소년의 삶의 질 향상과 미래 역량 강화를 위한 정책 방향을 모색하고, 남양주시 청소년 정책을 보완할 수 있는 개선방안 제시와 새로운 정책 사업 발굴을 통한 실효성 있는 청소년 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착수보고회는 대표의원인 전혜연 의원을 비롯한 연구단체 소속 의원들과 용역 수행사 연구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남양주시 청소년정책 일반현황 검토 △유사사례 조사 및 관계법령 검토 △청소년 및 학부모 수요정책 조사 △청소년 정책 문제점 분석 및 개선방안 도출 등 앞으로의 연구 내용과 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참석한 의원들은 “청소년의 기준이나 범위가 개별법에 따라 차이가 있으므로 나이대별 경계도 감안하여 용역을 추진해야 한다”고 요구하며, “타시군이나 집행부에서 일반적으로 추진하는 용역과는 달리 기존 틀을 벗어난 접근을 해야 효과적인 정책으로 연결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