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14 (토)

  • 맑음동두천 -4.8℃
  • 맑음강릉 0.4℃
  • 맑음서울 -1.8℃
  • 맑음대전 -2.0℃
  • 맑음대구 1.3℃
  • 맑음울산 0.6℃
  • 광주 0.1℃
  • 맑음부산 1.5℃
  • 흐림고창 -0.8℃
  • 흐림제주 6.8℃
  • 맑음강화 -2.4℃
  • 맑음보은 -2.2℃
  • 맑음금산 -3.2℃
  • 구름많음강진군 1.3℃
  • 맑음경주시 1.2℃
  • 맑음거제 2.6℃
기상청 제공

기본분류

글로벌사이트협동조합 & 스와디시크릿 해외 총판 계약

                                                허왕김오_20240813.jpg

 사진  : 왼쪽부터 왕승위(글로벌사이트협동조합 이사), 허선희(스와디시크릿대표이사), 오현교(글로벌사이트협동조합 이사장), 김석운(베트남경제연구소 소장)

 

아로마 화장품 전문회사인 ()스와디시크릿과 글로벌사이트협동조합이 베트남 및 대만 등 해외 총판 계약을 맺고 해외 판로개척에 나섰다.

 

허선희 스와디시크릿 대표이사는 오랜 아로마 화장품 관련 연구 및 제조 생산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이제 해외 판로 개척에 글로벌사이트협동조합과 함께 수출을 통한 국내 뿐만이 아닌 해외 소비자들에게 건강과 미용에 기여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718 스와디총판계약.png

한국 우수제품의 해외 판로개척을 주요한 사업 목표로하는 글로벌사이트협동조합(이사장 오현교)은 올 해 3월 대만 상장회사로서 대만 3대 쇼핑몰사이트이며 유명 연예인 등 포함한 2,500여명의 왕홍(인플루언서) 판매 플랫폼인 메이마이 (www.meimaii.com)와 협약을 시작으로 베트남 현지에 소재한 한국 베트남 수출 바우처 정부공모사업 서비스 업체인 베트남경제연구소(소장 김석운)와 협약하고 대만 및 베트남 판로개척은 물론 향후 중국, 캄보디아 등 아시아 일원에 한국제품의 판로 개척을 확대하여 추진 할 예정이다.

 

스와디시크릿 제품을 대만 및 베트남에 온-오프라인을 통한 다양한 채널을 통한 수출을 시작으로 아시아 및 미국으로 판로를 확대할 예정이다.

 

 한편, 글로벌사이트협동조합은 대만 메이마이 본사에 오프라인 한국제품관 개관도 메이마이와 추진할 예정이다.

                                                   

배너
배너

새만금개발청, 새만금 메타버스 ‘버추얼 새만금’ 20만 명 돌파
[아시아통신] ◆ 공공기관 메타버스로서 이례적 성과, 개관 7개월 만에 누적 방문 20만 명 돌파 새만금개발청은 새만금 메타버스 ‘버추얼 새만금’의 누적 방문자가 2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올해 4월 개관 당시, 연말까지 목표로 했던 10만 명이 7개월 만에 두 배를 달성한 것으로 새만금 지역 전체 인구의 약 절반이 한 번씩 방문한 꼴이다. 이는, 서울시의 ’메타버스 서울‘, 대전 대덕구 ’대덕구 월드‘, 전북고창군 메타버스 쇼핑몰 ’지-플렉스(G-FLEX)’ 등 많은 공공기관 메타버스 플랫폼이 방문객 감소로 인해 올해 문을 닫은 상황 속에서 거둔 성과로 공공 메타버스 운영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 온·오프라인 홍보를 통한 실시간 소통으로 방문 견인 ‘버추얼 새만금’은 개관 초기부터 온·오프라인 홍보활동을 통한 실시간 소통을 꾸준히 진행해 왔다. 매월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는 온라인 이벤트를 개최하여 새만금의 역사와 축제·관광정보를 제공하고 자연스럽게 버추얼 새만금을 방문하도록 했다. 또한, 각종 축제와 엑스포에 홍보부스를 운영하여 학생·청소년과 메타버스와 미래산업에 관심 있는 이들을 대상으로 체험 기회를 제공해 플랫폼의 콘텐츠를 입체적으로

이종배 시의원, “계엄 당시 암살조 가동”가짜뉴스 김어준 고발
[아시아통신] 이종배 서울시의원은 오늘 오후에, “방송인 김어준씨가 국회에서 ‘계엄 당시 암살조 가동’, ‘미국으로 하여금 북한 폭격 유도’, ‘생화학 테러’ 등 허위 주장을 해 국회 위증 및 허위사실 유포 명예훼손 혐의로 대검찰청에 고발장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고발장을 통해 “김어준 씨가 13일 오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 참고인으로 출석해 ‘암살조가 가동 된다’ ‘특정 장소에 북한 군복을 매립한다. 일정 시점 후에 군복을 발견하고 북한 소행으로 발표한다’ ‘미군 몇명을 사살하여 미국으로 하여금 북한 폭격을 유도한다.’ ‘북한산 무인기에 북한산 무기를 탑재해 사용한다.’ ‘생화학 테러에 대한 제보를 받았다’ 등의 황당한 주장을 하였는데, 김 씨는 ‘사실관계 전부를 다 확인한 것은 아니다’라고 하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의원은 “김 씨가 사실관계를 다 확인하지 않은 점, 제보자를 밝히지 못하는 점, 계엄 관련자 진술 중 김 씨와 같은 주장이 전혀 없었던 점을 종합하면, 김 씨의 주장은 명백한 허위 사실에 해당해, 국회에서의 증언·감정 등에 관한 법률 제14조 위반 위증죄에 해당하고, 허위 사실 유포로 계엄 작전 수행 당시 관련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