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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도 괌에 비행기 띄운다

국내항공사들이 올 여름 성수기를 겨냥해 괌과 사이판 노선 운항을 경쟁적으러 열고 있는 가운데 대한항공도 일정을 앞당겨 8월부터 괌노선 운항에 나선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8월 5일 운항 예정인 인천~ 괌노선 항공권 예약 판매에 나섰다. 대한항공은 다음 주 초 국토교통부에 괌노선 운항허가를 신청해 승인 받은 뒤 8월부터 매주 목요일 주 1회 운항하는 괌노선 일정을 확정지을 계획이다. 대한항공은 애초 11월 괌노선 운항을 예정했었으나 최근 괌정부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접종자에 대해서도 격리를 면제하겠다고 발표함에 따라 관광수요가 크게 늘어날 상황 전개이 전개됨으로써 일정을 8월로 앞 당긴 것이다. 미국식품의약국(FDA)이 승인한 백신인 모더나, 화이자, 양센 3종류백신 접종자에 국한 하던 괌이 처음으로 AZ 백신좁종자에게도 격리 면제를 결정한 것이다. 지난 26일 현재 1차 누적 국내 백신자 중 AZ백신접종자는 총 1,039만 641명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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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