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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미추홀구 김정식 구청장, 거버넌스 지방정치대상 우수상 수상아시아통신 김용환 기자 |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김정식 구청장이 2022년 거버넌스 지방정치대상 주민생활편익 확대 분야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2019년 미래개척 분야 최우수상을 시작으로 2020년 행정효율성 분야 우수상, 2021년 분권자치강화 분야 최우수상에 이어 이번 수상까지 거버넌스 지방정치대상이 마련된 이후 4개 대회에서 모두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김정식 구청장은 블록체인 활용 스마트 주차공유시스템 개발을 통한 낮시간 공동주택 주차장 개방, 철거예정 아파트 모델하우스 업사이클링을 통한 시민협력플랫폼 ‘공감’ 조성으로 스마트팜, 공유주방, 돌봄서비스 등 제공, 공유냉장고 ‘나눔곳간’ 사업 시행으로 자발적 나눔실천 문화 확립, 민·관 공동투자 방식 햇빛발전소 운영을 통한 에너지 공유 등 주민주도 공유경제 사업을 시행한 점에 대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거버넌스 지방정치대상은 거버넌스센터가 주최하고 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회,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등이 후원하는 상으로서 분야별로 성과가 우수한 지방자치단체장과 지방의원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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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아암물류2단지“인천항 세관 통합검사장”착공아시아통신 김용환 기자 | 인천광역시 박남춘 시장은 21일 관세청에서 아암물류2단지에 조성 중인 “인천항 세관 통합검사장”신축공사 착공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인천항 세관 통합검사장은 관세청이 총사업비 1천156억 원을 투입해 송도 아암물류2단지 내 9만9천여㎡(3만평)부지, 연면적 4만7,500㎡(1.4만평) 규모로 세관검사장 5개소와 컨테이너검색센터 2기를 통합 이전해 운영할 계획이다. 해상특송물류센터와 컨테이너검색센터, 관리대상화물창고, 사무동 등이 들어서며, 내년 6월 준공 예정이다. 그간 세관 검사 시설은 좁고 포화상태여서 급증하는 해외직구 해상특송화물과 마약류 등 중국발 고위험 화물 처리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따라 관세청은 통합검사장의 조속한 완공이 필요했으며, 2018년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했다. 이번 공사가 마무리 되면, 인천신항과 2020년 6월 개장한 국제여객터미널 등의 수출입물품에 대한 신속한 통관으로 기업물류비를 절감할 뿐 아니라, 마약류 등의 고위험 중국발 화물의 효율적인 관리가 용이해 질 것으로 기대된다. 박남춘 인천시장은 축사에서“ 아암물류2단지의 전자상거래특화구역, 스마트물류센터와 함께 신속한 통관 등의 다양한 고부가가치 서비스를 제공한다면, 인천항은 미래 인천과 대한민국의 경제를 이끌 더 큰 원동력을 갖추게 될 것으로 진심으로 축하하고 기쁘게 생각한다”며“안전사고 없이 무사히 공사가 완료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가능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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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구 선학동, 인천 제2의료원 지역유치 서명·거리행진아시아통신 김용환 기자 | 연수구 선학동 자생단체와 상가번영회 등이 지역 내 인천 제2의료원과 인천대 공공의대 설립을 촉구하는 주민들의 간절한 염원을 담아 자발적인 유치 서명운동과 거리 행진에 나서는 등 본격 행보에 나섰다. 인천 제2의료원 설립후보지인 구월2공동주택지구 행정구역인 선학동 자생단체 등 100여명의 주민은 지난 18일 선학역과 선학음식문화거리 일대를 돌며 남부권 유치를 촉구하는 거리 행사를 벌였다. 이날 주민 대표로 나선 정성자 선학동 통장자율회장이 인천 제2의료원 및 인천대 공공의대 유치 결의문을 낭독하고 주민들이 이에 화답하면서 지역 내 열악한 공공의료 시설 확충에 대한 주민 의지를 표명하는 자리가 됐다. 이어 고남석 연수구청장과 자생단체 주민들은 홍보 피켓과 어깨띠를 착용하고 선학음식문화거리 일대를 행진하며 이웃들에게 공공의료시설이 연수구에 유치될 수 있도록 서명운동에 적극 참여하여 줄 것을 부탁했다. 선학동 관할구역이자 인천 제2의료원 설립후보지인 구월2공동주택지구는 인천시 인구의 45%를 차지하는 연수구, 미추홀구, 남동구 3개 구가 맞닿아 있어 유치될 경우 공공의료시설의 지역 안배 뿐만 아니라 인천 남부권역 의료 중심지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인근 인천대 공공의대 설립 확정시 제2의료원 인접 배치로 의료원과 공공의대가 연계 연구와 의료인력 수급해결 등 의료 집적화도 꾀할 수 있어 전문가들도 최적의 후보지로 꼽고 있다 연수구는 지난해 인천시의 후보지 추천 요청에 따라 인근 남동구, 미추홀구 등 3개 기초단체와 함께 접근성이 뛰어나고 인근 복지시설과 연계가 가능한 남부권 구월2공동주택지구를 제2의료원 건립 후보지로 추천했다. 고남석 연수구청장은 “인천 제2의료원과 인천대 공공의대 유치를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참여해 주신 주민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코로나19로 인해 공공의료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진만큼, 해당 시설이 선학동과 연수구에 유치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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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구, 제2기 연수구 청년네트워크 발대식 개최아시아통신 김용환 기자 | 연수구는 지난 19일 연수구청 대회의실에 제2기 연수구 청년네트워크 발대식을 개최했다. 연수구 청년네트워크는 청년의 자율적인 참여 보장과 수요자가 체감할 수 있는 청년 정책을 마련하기 위한 연수구 대표 청년 소통·참여 기구이며, 활동지역을 공유하는 청년 간 소통 관계망을 형성할 수 있는 소통 플랫폼이다. 제2기 청년네트워크로 청년 위원 30명이 지난 2월 선정됐으며 선정된 청년 위원들은 5개 분과로 나뉘어 올해 12월 말까지 청년 정책 모니터링을 통해 정책을 직접 발굴하거나 제안하는 활동 등을 하게 된다. 이날 발대식은 사회적 거리두기 정부 지침을 준수해 위촉장 수여, 청년네트워크 활동안내, 전체회의로 진행됐으며, 청년 거버넌스와 정책 과정의 이해를 돕기 위한 청년 아카데미 정책 교육이 연계돼 진행됐다. 발대식 이후 제2기 청년네트워크는 분과별 활동과 분과 간 교류 등을 통해 수요자가 필요로 하는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할 예정이며, 연수구는 청년 네트워크 위원들의 정책 역량 강화를 위하여 교육 및 활동을 적극 운영·지원할 계획이다. 고남석 연수구청장은 “청년들의 열정적인 활동을 통하여 청년이 사회주체로서 보다 나은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양하고 현실적인 청년의 목소리를 내주기를 기대한다.”며 제2기 연수구 청년네트워크 활동 시작을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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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구, 지방세·세외수입 징수율 제고 추진 평가 인천 1위아시아통신 김용환 기자 | 연수구가 2021년도 인천시 군·구행정실적 종합평가 ‘지방세 및 세외수입 징수율 제고 추진’ 분야에서 1위를 차지하며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인천시는 지역 10개 기초단체를 대상으로 지방세와 세외수입 징수업무 전반에 대해 4개 세부지표로 평가해 기초단체 별 순위를 매겨 군·구 행정실적을 종합평가하고 있다. 주요 평가내용은 징수율 개선 노력도, 부과철회율, 지방세 징수율 제고와 결손처분율, 자동차세 체납정리율, 지방세 체납액 정리활동, 징수율 개선 노력도, 부과철회율, 세외수입 징수율 제고, 결손처분율, 채권 압류 실적, 번호판영치 실적, 세외수입 체납액 정리 활동 등이다. 연수구는 과세자료의 철저한 정비, 적극적인 납세홍보 및 안내, 징수대책 보고회 개최, 체납액 특별정리기간 운영 등 어려운 세입여건에도 다양한 징수활동으로 대부분의 지표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전 현년도 징수실적에서 5년 연속으로 98% 이상 높은 징수율을 기록하며 인천시 시세 역대 최고액(4조 8천711억원)을 징수해 재정건전성을 강화하는데 큰 힘을 보탰다. 고남석 연수구청장은 “경기가 안좋은 상황에도 수준높은 납세의식으로 지방세정에 적극적으로 협조해주신 구민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구민에게 다가가는 다양한 납세편의시책을 통해 건전한 자주재원 확보와 구민을 위한 따뜻한 세무행정서비스 제공을 약속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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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동구, 평생학습 코디네이터 양성과정 수강생 모집아시아통신 김용환 기자 | 인천 동구가 21일부터 ‘동구 평생학습 코디네이터’ 양성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 평생학습 코디네이터는 구민의 평생교육 요구를 가장 근거리에서 파악하고 기존 운영 프로그램에 대한 모니터링 등을 통해 주민이 필요로 하는 평생교육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교육대상은 평생교육에 관심이 있는 동구 구민이며, 양성과정은 4월 12일부터 28일까지 총8회 20시간에 걸쳐 이뤄질 예정이다. 교육 종료 후 활동시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된다. 이번 교육은 평생학습도시, 성인학습자에 대한 이해, 지역평생교육활동가에 대한 이해, 평생학습 프로그램 모니터링 및 학습자 상담시 소통, 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활용, 평생학습 코디네이터 실전연습 등으로 진행된다. 허인환 구청장은 “평생학습 코디네이터는 평생학습 패러다임에 부합하는 전문가로서, 구민이 주도하는 평생학습 문화 확산에 주체가 되길 기대한다”며 “평생학습 코디네이터를 통해 평생학습에 대한 시민들의 의견을 듣고 지역 여건에 맞는 발전 방안을 연구하여 많은 구민들이 보다 수준 높은 평생학습 기회를 보장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청을 원하는 구민은 동구 청본이룸터(샛골로144)로 방문해 접수하거나 동구 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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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구 선학동, 인천 제2의료원 지역유치 서명·거리행진아시아통신 김용환 기자 | 연수구 선학동 자생단체와 상가번영회 등이 지역 내 인천 제2의료원과 인천대 공공의대 설립을 촉구하는 주민들의 간절한 염원을 담아 자발적인 유치 서명운동과 거리 행진에 나서는 등 본격 행보에 나섰다. 인천 제2의료원 설립후보지인 구월2공동주택지구 행정구역인 선학동 자생단체 등 100여명의 주민은 지난 18일 선학역과 선학음식문화거리 일대를 돌며 남부권 유치를 촉구하는 거리 행사를 벌였다. 이날 주민 대표로 나선 정성자 선학동 통장자율회장이 인천 제2의료원 및 인천대 공공의대 유치 결의문을 낭독하고 주민들이 이에 화답하면서 지역 내 열악한 공공의료 시설 확충에 대한 주민 의지를 표명하는 자리가 됐다. 이어 고남석 연수구청장과 자생단체 주민들은 홍보 피켓과 어깨띠를 착용하고 선학음식문화거리 일대를 행진하며 이웃들에게 공공의료시설이 연수구에 유치될 수 있도록 서명운동에 적극 참여하여 줄 것을 부탁했다. 선학동 관할구역이자 인천 제2의료원 설립후보지인 구월2공동주택지구는 인천시 인구의 45%를 차지하는 연수구, 미추홀구, 남동구 3개 구가 맞닿아 있어 유치될 경우 공공의료시설의 지역 안배 뿐만 아니라 인천 남부권역 의료 중심지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인근 인천대 공공의대 설립 확정시 제2의료원 인접 배치로 의료원과 공공의대가 연계 연구와 의료인력 수급해결 등 의료 집적화도 꾀할 수 있어 전문가들도 최적의 후보지로 꼽고 있다 연수구는 지난해 인천시의 후보지 추천 요청에 따라 인근 남동구, 미추홀구 등 3개 기초단체와 함께 접근성이 뛰어나고 인근 복지시설과 연계가 가능한 남부권 구월2공동주택지구를 제2의료원 건립 후보지로 추천했다. 고남석 연수구청장은 “인천 제2의료원과 인천대 공공의대 유치를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참여해 주신 주민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코로나19로 인해 공공의료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진만큼, 해당 시설이 선학동과 연수구에 유치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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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가좌1동, ‘깨끗한 마을 위해’...새봄맞아 마을 정비아시아통신 김용환 기자 | 인천 서구 가좌1동 행정복지센터가 지난 17일 통장자율회, 새마을부녀회 등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새봄맞이 대청결운동’으로 마을 정비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가좌1동은 마을 내 청소취약지를 중심으로 생활쓰레기, 불법광고물 등을 정비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이재현 서구청장은 “이른 아침부터 정비활동에 참여해주신 가좌1동 주민분들게 감사드린다”며 “깨끗한 도시 환경을 위해 다 같이 노력하자”고 말했다. 가좌1동은 앞으로도 지속적 관심을 가지고 환경정화 활동을 전개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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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주민과 함께하는 도시재생사업’···‘현장소통의 날’아시아통신 김용환 기자 | 원도심 도시재생사업을 진행 중인 인천 서구가 지난 16일 사업에 대한 문제점과 개선사항 파악을 위한 ‘도시재생사업 현장소통의 날’을 개최하고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석남동 ‘상생마을 도시재생 뉴딜사업’과 가좌동 ‘가좌3구역 더불어마을 사업’이다. 상생마을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석남동 178-12번지 일원 10만㎡ 사업구역으로 예산 200억 원을 투입해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주민공동이용시설 등 생활인프라 개선, 집수리 등 주거지원사업, 마을공동체 활성화 시행 등의 사업이 진행된다. 가좌3구역 더불어마을 사업은 가좌동 224-2번지 일원 22만㎡ 사업구역 내 40억 원 예산을 투입해 기반 시설을 정비하고 주민공동이용시설 조성과 마을공동체 활성화 등을 시행하는 사업이다. 이날 이재현 서구청장은 각 사업 현장을 차례로 방문해 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이재현 청장은 “두 사업 모두 주민역량 강화와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최우선 목표로 두고 있는 만큼 얼마나 주민참여율을 높이느냐가 중요하다”며 “주민협의체 및 지역주민의 자발적 참여로 도시재생사업이 성종적으로 마무리되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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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소규모 사업장 대기오염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 모집아시아통신 김용환 기자 | 인천 중구는 소규모 사업장을 대상으로 대기오염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이 사업은 환경부에서 미세먼지 줄이기 대책의 일환으로 2019년부터 시행하고 있으며,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설치비용의 90%(국비 50%, 지방비 40%, 자부담 10%)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중소기업기본법' 시행령 제3조제1항에 따른 중‧소기업 및 '대기환경보전법' 시행령 제13조에 따른 4‧5종 사업장(예산 여건에 따라 1~3종 중소기업 지원 가능)이다. 업무‧상업용 건축물에 설치된 보일러도 일반 버너에서 저녹스 버너로 교체하는 경우에 지원되며, '대기환경보전법' 개정에 따른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를 의무적으로 부착해야 하는 사업장도 포함된다. 녹색환경지원센터의 전문기술사가 현장실사 등의 심의를 거쳐 지원대상을 선정하며, 3년 이내에 설치했거나 5년 이내에 정부로부터 예산을 지원받은 시설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참여 신청을 원하는 사업자는 환경전문공사업체를 선정하여 설치계획서 등 구비서류를 준비하여 4월 8일(금)까지 중구청 환경보호과로 방문‧접수하면 된다. 홍인성 구청장은 “코로나19로 소규모 사업장들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이번 사업이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대기오염 저감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