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박윤하 기자 | 국민의힘 중앙위원회 경기도지부 창립 발대식이 11월 13일 토요일 11시 김진욱 단장 외 중앙위원회 상임고문(31명) 발대식을 하남농협 문화센터에서 가졌다. 김진욱 단장은 중앙위원회 경기도지부 출범은 경기도인의 힘을 하나로 모아 국민의힘이 새시대 새국가 건설에 총력을 다 하도록 기여할 것과 부정과 부패 없는 5천만 국민이 웃는 그날을 위해 함께 하는 우국충정을 결의하는 자리로 내년 대선에서 정권교체 선봉하기 위해 조직의 최우선의 홍보와 국가의 안보위기 극복를 강조했다. 또한 김시화 경기도지부장은 겨레와 민족을 위한 공정과 정의, 상식이 살아 있는 대한민국 재건에 중추적 역할로 소임을 다하는 경기도지부로 각인될 것과 “정의의 대한민국! 공정의 대한민국! 상식의 대한민국!”을 완성하겠다고 했다. 김시화 경기도지부장은 하남에서 태어나고 자라서 3선의 하남시의회의원으로 하남시의회 의장을 역임하고 하남도시공사 사장을 역임(5.6대)한 경험이 있다. ‘강남 위에 하남’비전 제시한 자서전적에세이 ‘은방울 꽃’은 그 경험을 바탕으로 하남의 역사와 미래를 담은 책의 저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