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4,619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경기도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교육장 신숙현)은 2월 23일(화) 구리시 청소년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와 ‘2021 진로체험지원센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올해로 진로체험지원센터와 두 번째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된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은 지역 학생 대상 진로교육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진로체험처 발굴, 진로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구리시와의 끊임없는 소통과 협력을 약속했다. 구체적인 합의 내용은 2021년 3월부터 2022년 2월까지 1년 동안 ▲지역 내 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의 운영·지원, ▲교육기관과 민간단체 등과의 진로직업체험 지원에 관한 ...
지난 1월 조광한 남양주시장 주재로 관계부처 합동 대책회의를 개최한 사실이 있었다. 그동안 시는 개 농장과 무단신축, 용도변경 등의 불법행위에 대하여 개발제한구역법과, 축산법, 동물 보호법위반 등으로 고발하고 이행강제금을 부과하는 등 행정조치를 추진해 왔다고 언론에 나왔다. 그러나 남양주시 별내행정복지센터 관내는 농지와 그린벨트 임야에 오랜 기간에 많은 닭을 키우고 있고 심지어 어떤 시민은 밭에 많은 염소와 닭 등을 키우며 동물을 고객이 원하면 잡아 주는 시설 까지 갖추고 있다. 또한 그린벨트지역 내에 환경법을 다루는 부서에서는 ...
남양주시(시장 조광한)는 오는 2월 24일부터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해 제3차 재난긴급지원금(시 지원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재난긴급지원금의 규모는 총 112억 원으로 주민등록상 주소지와 사업장 소재지를 남양주시에 두고 있는 소상공인에게 일반업종 20만원, 영업제한 50만원, 집합금지 100만 원이 각각 지급되며 이를 통해 3만여 명이 수혜를 받게 된다. 시에 따르면 관내 소상공인이 정부 버팀목자금과 시 재난긴급지원금을 모두 받을 경우 실내체육시설ㆍ노래연습장 등 집합금지업종을 운영하는 사업자는...
조광한 남양주시장, 별내면과 별내동 불법 개·닭 농장 현장 점검 필요 그동안 시는 개 농장과 무단신축, 용도변경 등의 불법행위에 대하여 개발제한구역법과, 축산법, 동물보호법위반 등으로 고발하고 이행강제금을 부과하는 등 행정조치를 추진해 왔다고 언론에 보도 되었다. 그러나 남양주시 별내행정복지센터 관내는 농지와 그린벨트 임야에 오랜 기간에 많은 닭을 키우고 있고 심지어 어떤 시민은 밭에 많은 염소와 닭 등을 키우며 동물을 고객이 원 하면 잡아 주는 시설까지 갖추고 있다. 또한 그린벨트지역 내에 환경법을 다루는 부서에서는 무었을 하고...
- “공권력을 집행할 때는 여지를 남기지 말고 확실하게 조치할 것” - 지난 19일 조광한 시장과 관계 공무원들이 일패동 개발제한구역 내 불법 운영 중인 개 농장과 개 경매장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앞서 조 시장은 지난 1. 12. 해당 불법사항에 대한 대응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관련 부서 합동회의를 소집해 공공의 이익을 저해하고 환경을 오염시키는 위법행위에 대해 관련 부서에 법의 테두리 내에서 가능한 강력한 행정적 조치를 취할 것을 요구한 바 있다. 그동안 시는 개 농장과 개 경매장의 무단신축, 용도변경 등의 불법행위에 대...
남양주시(시장 조광한)는 19일 산업단지 및 공장 밀집지역 내 외국인 불법체류자 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박범계 법무부장관과 관계자들이 진관산업단지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날 방문은 최근 외국인 근로자들의 코로나19 집단감염이 확산되는 가운데 정부차원에서 외국인 불법체류자 현황을 파악하고, 사태가 더 이상 확산되지 않도록 현장점검을 통한 대응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조광한 남양주시장은 박범계 장관과 함께 집단감염이 발생한 플라스틱 제조업체 인근 현장을 둘러본 후 산단 외국인 근로자 현황과 그간 확진자 발생추이 등을 보고하고 지역 ...
조광한 남양주시장이 6일 오후 설 연휴를 앞둔 주말에도 남양주시 대표 하천정원화사업인 청학비치를 방문하여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조광한 시장은 환경국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함께 청학천에 도착하여 생태하천과장으로부터 청학천 제2단계 공원화사업에 대한 추진계획을 보고받은 후, 사업구간의 입구부터 마지막까지 약 2키로 가량을 걸으며 기존 설치되어 있는 시설물 및 모래 상태를 꼼꼼하게 살피고 개선점이 있는지 점검했다. 남양주 로컬택트의 대표 브랜드로 자리 잡은 청학비치는 조 시장이 취임한 이후 뚝심있게 추진해 온 하천정원화사업의...
남양주시(시장 조광한)가 무단투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무단투기 현장을 직접 누비는 적극행정을 추진 중인 가운데 사회단체도 동참에 나섰다. 조광한 남양주시장은 5일 오전 오남읍사무소를 방문해 사회단체장들과 무단투기 문제 해결을 위한 ‘찾아가는 소통간담회’를 진행했으며, 오후에는 덕소리 일원 무단투기 현장을 구석구석 점검하며 와부읍 사회단체와 소통했다. 이날 활동은 지난달 시작된 ‘싹쓰리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조 시장은 빌라 등 주택가에 방치되어 있는 폐가구 및 생활쓰레기 증가 실태를 점검하며 지역 내 전반적인 환경문제...
남양주시의회 이철영 의장은 20일 ‘119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119 릴레이 챌린지는 제58회 소방의 날을 맞아 겨울철 주택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를 줄이기 위해 각 가정에 주택용 소방시설 의무화와 소화기-감지기의 필요성을 알리고 설치를 독려하고자 마련된 SNS 캠페인이다. 이철영 의장은 “주택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작은 실천으로 예방이 가능하다”며 “시민 모두가 화재로부터 소중한 생명을 지키고 안전해 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철영 의장은 지인인 이원호 전 사무국장의 지명을 받아 이번 챌린지에 참여 하였으며 다음 주...
기자 24시 남양주시, 정신 못차린 공무원..."시장을 욕되게 한다" 요즘, 조광한 남양주 시장은 하루 일과를 마치 26시간처럼 쪼개고 쪼개서 쓴다. 그 중에 거의 대부분은 코로나 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을 위해 몸소 발로 뛰면서 말이다. 소외계층과 소상공인등을 만나 무엇을 어떻게 도와야 할지를 고민하며 백방으로 뛰고 있는 것이다. 바로, 이런 모습이 공직자들이 취해야 할 기본 자세이다. 그런데, 이런 남양주시에 아직까지도 정신 못차린 공무원이 있어 조광한 시장에게 누(累)를 끼치고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 민원인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