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길'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2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오늘날 한국교육의 방향이 교육법에 명시된 홍익인간의 이념과 인격도야에 우선을 두고있는지 의심스러운 점이 많다. 전에는 학교에서 선생님들이 학생을 부르면 “예 선생님”하고 대답했는데 지금은 “왜요” 하고 답한다고 한다. 교사보다 학생 인권을 강조하다보니 주객이 전도된 느낌이 든다. 이런 환경에서 교육받은 학생이기에 노인 앞에서도 먼저 버스나 지하철을 탄다. 노인을 꼰대로 취급하고 말도 안한다. 어느새 이런사회가 되었는지 답답하다. 그렇다고 교사들이 조기퇴직하거나 교육 본연의 의무를 저버릴수는 없는 것이다. 학생들의 장래를 위한 교육...
오늘날 한국교육의 방향이 교육법에 명시된 홍익인간의 이념과 인격도야에 우선을 두고있는지 의심스러운 일이 많다. 전에는 학교에서 선생님이 학생을 부르면 "예" 선생님 하고 대답했는데 지금은 "왜요"하고 답한다고 한다. 교사보다 학생인권을 강조하다 보니 주객이 전도된 느낌이 든다. 이런환경에서 교육받은 학생이기에 노인앞에 서도 먼저 버스나 지하철을 탄다. 노인을 꼰대로 취급하고 말도 안한다 . 어느새 이런 사회가 되었는지 답답하다. 그렇다고 교사들이 조기 퇴직하거나 교육 본연의 의무를 저버릴수는 없는것이다. 학생들의 장래를 위한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