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음은 그 훈련의 과정을 거치면서 원석에서 보석으로 빛을 더해간다.”

<전남 구례, "봄소식 전하는 구례 화엄사 들매화(수령 450년 추정)'>  김광부 기자

요셉은 30세에 쓰임 받습니다. 그는 자신이 처한 환경에서 비관하지

임을 맡으면서 경영 능력 수업을 받은 것입니다.

<전남 구례, "봄소식 전하는 구례 화엄사 홍매화'>  김광부 기자

감옥에 갔을 때도 장관급들을 만났습니다. 술 맡은 관원장，떡 굽는 관

<전남 구례, "봄소식 전하는 구례 화엄사 홍매화'>  김광부 기자

우리는 요셉의 일을 주로 고난의 측면에서 바라보지만, 하나님의 관점

에서 바라보니 그 ‘고난이 훈련’이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 훈련

들을 마치고 난 다음에야 애굽의 총리가 되었습니다. 그에게 준비 기

간은 더 이상 필요하지 않았습니다. 어느새 요셉은 직접 국정을 수행

해도 부족함 없는 사람이 되어 있었습니다. 그의 고난은 훈련의 과정이

었습니다. 우리의 고난도 훈련의 과정일 수가 있습니다.

<전남 구례, "봄소식 전하는 구례 화엄사 홍매화'>  김광부 기자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시므로 그가 형통한 자가 되어 그의 주인

애굽 사람의 집에 있으니” (창39:2)

<강남 비전교회 / 한재욱 목사>

<전남 구례, "봄소식 전하는 구례 화엄사 홍매화'>  김광부 기자

<전남 구례, "봄소식 전하는 구례 화엄사 홍매화'>  김광부 기자

<전남 구례, "봄소식 전하는 구례 화엄사 홍매화'>  김광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