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칼럼>
"헌법 질서를 존중하고 합법적인 시민단체" 추모문화제라고 하며, 정권퇴진 운동을 하는 단체들이 언론을 이용하여 국민들을 혼돈의 상태로 몰고 있는 현상이 일고 있다.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은 이루어져야 하고 윤석열 대통령 역시 부실을 키운 관계자들을 문책하기로 했다..
국정조사를 하여야
"윤석열대통령은 진상규명과 책임있는 사람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책임을 묻겠다는" 발표를 하였다.
그러나 과도한 정쟁으로 몰고 가는 정당이 있다는 생각이 깊게 드는 현상을 보면서. 서로를 자극시키는 언어는 조심하여야 된다는 생각을 갖게 된다.
서울시내 '모든 경찰 기동대가 촛불집회에 투입되어 구조활동이 되지 않아 많은' 인명 피해를 당하는 사태를 초래하였다는 것을 강조하는 정당의 말에 또 다른 우려를 낳게 된다는 생각을 갖게 된다.
세계적 인플레이션과 고금리. 고환율. 무역수지 적자. 물가인상 등이 겹쳐 '국민들의 삶이 황폐해져가는 것을 정치인들은' 직시하여야 한다.
또한 "경제위기 극복과 북한과의 강 대 강 대결에서 오는 안보위기 등을 생각할 때 국민들의 불안은 심각하다는 것을" 명심하면서 정치를 하여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