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 세계 최정상 드러머들과 시민이 함께 ‘두드린다’…서울드럼페스티벌 5.10~11 노들섬서

서울시, 제27회 '서울드럼페스티벌' ‘터치 마이 소울(TOUCH MY SOUL)’ 슬로건으로 개최

2025.05.06 20:50:08


아시아통신 (newsasia.kr) | 주소 : (전)서울시 동대문구 용두동 104-20 4층 | 경기도 남양주시 청학로 124 | newsasia@naver.com | FAX : 0504-009-3816 | 전화 : 02)953-3816 발행일자 : 2007.02.01 | 사업자등록번호 : 132-81-69697 | 등록번호: 문화 나 00034 | 이사 : 윤헌수 | 고문: 박철희 | 심경섭 경제학과 교수| © Copyright 2007 NEWSASIA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