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안 정상회의 3년 연속 참석! 아세안과 최고위 단계 ‘포괄적전략동반자관계’로 격상! 우리 기업의 동남아시아 진출을 위한 교두보 마련까지!

  • 등록 2024.10.14 12: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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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통신]

박해웅 기자 parkhaewoo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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