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 어려운 세금신고, 서울시가 플랫폼·프리랜서 노동자 세무상담 돕는다

플랫폼·프리랜서 전문 세무사가 ’25.6.5.까지 서울시립 노동센터 3곳에서 직접 상담

2025.05.06 15:11:24


아시아통신 (newsasia.kr) | 주소 : (전)서울시 동대문구 용두동 104-20 4층 | 경기도 남양주시 청학로 124 | newsasia@naver.com | FAX : 0504-009-3816 | 전화 : 02)953-3816 발행일자 : 2007.02.01 | 사업자등록번호 : 132-81-69697 | 등록번호: 문화 나 00034 | 이사 : 윤헌수 | 고문: 박철희 | 심경섭 경제학과 교수| © Copyright 2007 NEWSASIA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