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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종합민원담당관, 『친절한 청렴, 함께해요!』 프로젝트 실시남양주시(시장 조광한)는 친절한 청렴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종합민원담당관에서 『친절한 청렴, 함께해요!』 프로젝트를 실시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친절한 청렴, 함께해요!』 프로젝트는 친절·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직원 간 토론회 실시, 민원실 전 직원 ‘친절 청렴’ 마스크 착용, 청렴 우산 무료 대여 서비스 제공 등을 통해 시민들과 함께하는 청렴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종합민원담당관에서는 『친절한 청렴, 함께해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매주 월요일마다 민원실 전 직원이 ‘친절 청렴’ 마스크를 착용하고, 민원 응대 이미지 개선과 함께 소통·공감을 바탕으로 한 청렴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종합민원실 청렴우산’이라는 문구가 새겨진 청렴 우산을 민원실에 비치해 자유롭게 사용·반납하도록 한 청렴 우산 무료 대여 서비스는 최근 예상치 못한 비가 자주 내림에 따라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어 청사를 방문한 시민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남양주시 민병희 종합민원담당관은 “우리 시의 얼굴인 민원실 직원들이 앞장서서 시민들에게 친절하게 다가감으로써 시민들과 함께하는 친절·청렴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한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아이디어를 통해 시민 중심의 청렴 문화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종합민원담당관에서는 매월 친절 교육을 실시하며 민원인과의 시간 및 약속 엄수, 표정이 좋은 커뮤니케이션 수단 등 양질의 대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아이디어 발굴에 힘쓰고 있다. 또한, ‘갑질 문화 방지 및 직장 내 괴롭힘 예방을 위한 직원 간 소통과 공감 형성 방안’ 등 사회적 이슈를 비롯한 다양한 주제의 토론회를 통해 전 직원이 청렴에 대한 결의를 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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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 "전북교육을, 위한 민간기업" 청렴인증제, 시행!!전라북도교육청(교육감 김승환)은 교육공동체와 함께 “청정 전북 교육”실현을 위해 민간기업 ‘청렴인증제’를 시행한다. 도교육청은 8일, 청렴 최우수기관을 목표로 다양한 교육공동체의 협력을 이끌어 ‘다 함께 청렴한’ 교육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교육활동 중 위탁용역으로 이루어지는 ‘현장체험학습(운송분야)’, ‘방과후학교 운영’에 따른 부패차단을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청렴인증제를 실시한다. 청렴인증제는 단계별 인증 방식으로 진행되며 ▲학생안전 사고예방 ▲공정한 업무수행 ▲청탁금지법 준수 ▲금품·향응·편의 제공 금지 준수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또한 8월 중 민간부문과 함께하는‘청렴친화인증서’ 전달식을 갖고 상호신뢰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청렴 준수 분위기를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고한다. 현장체험학습분야(운송)는 추천단계, 검증단계, 선정단계, 홍보단계 등 4단계의 청렴친화인증 절차를 거치게 되며, 방과후학교분야는 조사단계, 서약단계, 홍보단계 등 3단계에 걸쳐 청렴인증제를 운영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교육분야 계약이행 과정에서 상호신뢰할 수 있는 청렴 다짐 표명으로 부패차단 및 자정 능력을 배양할 것”이라며 “민간부문 협력을 통한 청렴한 교육환경 조성과 제6회 온라인 청렴누리문화제를 이용한 해당업체 홍보로 상생 효과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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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한 부안군 행정"...윤리의식, 강화...권익현 부안군수!‘청렴은 나부터’라는 마음가짐으로 공직자의 윤리의식을 강화해 청렴한 공직문화를 조성하자고 "권익현 부안군수"는 천명하였다. 권익현 군수는 21일 열린 주요 간부회의에서 “국민권익위원회가 공공기관의 도덕적 해이를 근본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청렴도 측정체계의 대대적 개편을 추진 중”이라며 “정부의 청렴도 평가체계에 맞춰 청렴도 1등급을 달성할 수 있도록 전 직원이 함께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특히 “‘청렴은 나부터’라는 마음가짐으로 공직자로서 윤리의식을 강화하고 군민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권익현 군수는 “지역발전을 위한 각종 공모사업에 선정되기 위해서는 한 발 앞선 정보력이 중요하다”며 “전북도와 중앙부처 담당자들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고 정보를 신속하게 파악해 공모사업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달라”고 언급했다. 또 “전북도의 새로운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안이 오는 7월 4일까지 시범 적용되는 만큼 혼란이 없도록 주민 홍보에 철저를 기해야 한다”며 “거리두기 완화로 개인방역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한 시점인 만큼 개인 스스로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수 있도록 지도·점검해 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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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년 일반직공무원 청렴교육" 실시.....부안교육지원청,전라북도부안교육지원청(교육장 정찬호)은 6월 11일(금) 유.초.중.고등학교 및 직속기관·교육지원청 일반직 공무원 130여 명과 학교운동부지도자 등을 대상으로 부안교육지원청 종합교육관에서 ‘2021년 일반직 공무원 청렴교육’을 생활 속 거리두기를 위해 오전·오후로 나누어 실시하였다.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문양근 전문강사를 초청하여 청탁금지법, 공무원행동강령, 공공재정환 수법, 공공기관에서의 갑질 등 공직자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주요내용을 사례중심으로 교육하였고, 중간중간 청렴깜짝퀴즈로 교육의 집중도를 높여 재미있게 진행하였다. 또한 전라북도교육청의 2021년 청렴정책을 공유하며 교육공동체가 청렴 감수성을 높이기 위해 서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꾸준한 청렴 교육을 통해 교육 현장의 의식이" 바뀌고 의식이 변하면 행동이 달라지듯, 변화한 행동으로. 우리의 문화가 더욱 청렴해진다면 이것이야말로 우리가 궁극적으로 원하는 청렴한 부안 교육이다.”라고 말하며 수평리더쉽을 발휘하는 청렴한 생활로 행복한 교육행정 문화를 만들어 나가길 "정찬호 교육장"은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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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상하수도사업소, "청렴 부안군 실현". 청렴교육실시부안군 상하수도사업소(소장 윤상호)는 25일 사업소 1층 회의실에서 직원 및 부안전문건설협회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투명한 행정, 청렴한 부안을 위한 청렴협력체 교육’을 실시했다. 상하수도사업소와 부안전문건설협회는 지역단위 반부패·청렴활동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해 지역사회 청렴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지난 3월 청렴협력체를 구성하고 반부패·청렴활동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청렴협력체는 오는 12월까지 청렴교육, 인식개선을 위한 실천운동 추진, 주기적인 회의와 캠페인을 통해 민·관 청렴활동 역할 분담 및 협력을 증대할 예정이다. 윤상호 상하수도사업소장은 “민·관이 협력한 주기적인 청렴활동을 통해 깨끗한 공직문화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힘쓰겠다”며 “지역사회 청렴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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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교육청 구석 구석 찾아가는 청렴 교육실시"- 전라북도교육청(교육감 김승환)이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찾아가는 청렴교육’을 실시한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5월 3일부터 10월까지 도내 공·사립 각급 학교 및 기관을 대상으로 청렴문화 및 의식 확산을 위한 청렴교육을 진행한다. 5월에는 부안교육지원청 외 6개 기관에서 237명, 위도초 외 29개교 공립학교에서 1,084명, 남성고 외 6개 사립학교에서 265명 등 총 1,586명이 교육에 참여한다. 교육은 각 기관 또는 학교별로 1∼2시간씩 진행되며, 국민권익위원회 청렴교육 전문강사를 초빙하여 ▲‘공공재정환수법’ ▲‘청탁금지법’ 및 ‘공무원 행동강령’ ▲부패방지 관련 법령 및 제도 등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하고, 질의·응답시간도 갖는다. 김승환 교육감은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준의 청렴도를 달성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고, 교직원들의 청렴에 대한 관심을 높여 청렴문화 확산에 기여하여, 함께하는 청렴 공동체 의식함양과 올바른 공직자상 확립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지금 우리가 심는 청렴이라는 좋은 씨앗이 앞으로 우리 아이들을 포함하여 모두를 위해 좋은 열매로 결실이 맺혀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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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 "청렴 최우수기관으로 가는 실행 방안 마련"···취약분야 점검 및 자율적 개선, 신고자 보호 제도 마련 등 추진전라북도교육청(교육감 김승환)은 올해 청렴 최우수기관을 목표로 선도적이고 도전적인 청렴도 향상 대책을 수립하여 총력전을 펼친다. 도교육청 감사관실에서는 지난해 취약분야로 평가된 ‘위법부당한 예산집행, 부당업무지시, 향응·편의 경험률’개선에 대한 집중 대응 전략과 ‘부패행위 및 공익신고자 보호 제도 마련’등 ‘2021년 청렴정책 추진계획’을 수립·시행한다. 주요 방향은 ‘반부패 개혁과 제도개선’, ‘공정성/투명성 향상 부패차단’, ‘취약분야 점검 및 자율적 개선’, ‘신고자 보호와 청렴문화 확산’이며 총 25개 세부 과제를 추진한다. 올해 청렴정책 수립은 과정부터 도전적이고 창의적인 과제 발굴을 담기 위하여 대외적으로는 2020년 우수 평가 기관을 적극 벤치마킹하였고, ‘맑은전북교육 실무기획단(대책반) 운영’활성화, 부패취약분야 T/F협의회 및 누리집 ‘청렴 나눔방’을 통하여 내부의견을 적극 수렴하였다. 특히 부패방지 시책과 청렴도 향상을 위해 △ 반부패 민관협력으로 상생효과 증대, △ 공공재정 누수방지 강화, △ ‘갑질’ 근절 및 직장문화 개선으로 내부청렴 향상, △신고자 중심 사건처리 및 보호 운영, △ 선도하는 청렴문화 대외신인도 향상 등의 주요과제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다. 도교육청 송용섭 감사관은 “「가고싶은 학교 행복한 교육공동체+」실현을 위해서는 교육공동체 모두가 청렴을 기초로 한 신뢰성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코로나19 상황과 LH사태로 공직사회가 어느 때 보다 엄중한 가운데 청렴이 일상에 뿌리내리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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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권익위원회 2020년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결과 발표국민권익위원회(이하 권익위)가 2020년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결과를 발표했다. 권익위 보도자료에 의하면 국민들은 2020년에 공직사회가 더 청렴해졌다고 평가했다. 종합청렴도 역시 2018년 8.12점, 2019년 8.19점, 2020년 8.27점으로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다. 다만 전반적으로 공공기관과 업무경험이 있는 국민이 평가하는 외부청렴도는 0.06점 좋아진 반면, 공직자가 평가하는 내부청렴도는 0.05점 하락해서 근본적인 내부 변화는 아직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종합청렴도가 2개 등급 이상 상승한 기관은 보건복지부, 한국관광공사 등 27개 기관이며, 그중 3개 등급 이상 상승기관인 대한석탄공사, 제주특별자치도 등은 9일 ‘반부패 주간 기념행사’에서 우수사례를 공유하기도 했다. 한편 국가철도공단,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등 청렴도가 하락한 기관 및 지자체도 상당 수 있었다. 해당 측정은 권익위가 공공기관과 업무경험이 있는 국민(외부청렴도)과 공공기관의 공직자(내부청렴도) 20만 8,152명을 대상으로 8월부터 11월까지 4개월간 전화와 온라인 설문조사를 통해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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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의회, 지방의회 청렴도 측정 2등급 달성구리시의회(의장 김형수)는 국민권익위원회가 지방의회(광역의회 17, 기초의회 48)를 대상으로 측정한 ‘2020년도 지방의회 청렴도 측정 결과’ 종합청렴도 2등급을 달성했다. 이번 청렴도는 직무관련 공직자, 단체 및 전문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의정활동 부패 인식·경험, 의회운영 예산·부패통제 등을 설문조사 형식으로 지난 10월부터 11월까지 측정했다. 특히, 금년 지방의회에 대한 청렴도 측정은 2013년 지방의회에 대한 청렴도 측정 도입 이후 한 번도 측정하지 않았던 인구 20만 명 미만 기초의회에 대한 시범 측정이 실시되면서 경기도에서는 인구 20만 명 미만 기초의회 중 인구 규모가 가장 큰 구리시의회가 선정되어 개원 이래 최초로 청렴도가 측정되었다. 측정 결과 구리시의회 종합청렴도는 전체 지방의회 평균 6.73점을 훨씬 상회하는 높은 청렴도로 2등급을 기록하였고, 확인결과 경기도내 11개 기초의회 중에서 최고점수로 1위를 차지했다. 김형수 의장은 “구리시의회가 개원 이래 최초로 실시한 청렴도 측정에서 최고점수로 도내 1위를 차지한 것은 구리시의회의 쾌거이며, 선배·동료의원들과 함께 공정하고 투명한 의정활동을 펼친 결과물이 아닌가 싶다. 특히 전반기 의정을 이끌었던 박석윤 운영위원장의 관록이 빛을 발한 것 같다. 깊이 감사드린다”며,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시민중심 열린의회, 할 일 하는 구리시의회’를 모토로 시민과의 원활한 소통으로, 시민들이 구리시의회에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주시고 사랑해 주신 덕분이라고 생각한다. 시민 여러분께 머리 숙여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더욱 열심히 시민중심 의정활동을 공정하고 정의롭게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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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부정공무원에 '청렴교육'경기도가 '공무원 청렴'에 한발 더 나섰다. 처벌에 그치지 않고 청념도 교육을 실시, 재발을 철저히 차단시키기로 한 것이다. 또한 음주운전, 성범죄,비위자도 함께 3대 중점비위 모두 관련 청렴교육을 받도록 의무화했다. 3일 경기도는 지난달 수립한 경기도 공무원 3대 중점비위 예방의 후속조치로 엄정한 처벌과 함께 공무원비리를 뿌리뽑기위해 이같은 조치를 병행키로했다고 밝혔다. 특히 경기도는 공직기강을 확립하기위해 예방문자 집중발송, 직위대상별 맞춤형교육, 공직감찰 등을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청렴교육이수 시간은 총 20시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