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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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nchan Lim 임윤찬 – BEETHOVEN Piano Concerto No. 3 in C Minor, op. 37 – 2022 Cliburn Competition아시아통신 박대홍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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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한 분 한 분 직접 영접하며 최고의 의전으로 맞이한 오찬 행사! 특별한 제복을 수여하며 감동이 배가 되었는데...아시아통신 박대홍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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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단체 보조금 전면 검토 부정 부패 이권 카르텔 없애야│제24회아시아통신 박대홍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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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소방재난본부, 재난안전지도 제작으로 위험지역 원천 개선 나서아시아통신 박대홍 기자 | # 지난 5월 평소 지병을 앓고 있던 A씨는 지인들과 함께 가평 연인산에서 나물을 뜯던 중 미끄러져 머리를 다치고 길을 잃어 22시간 만에 119구조대에 의해 발견됐다. 구조된 A씨는 휴대전화 배터리까지 모두 소모돼 밤새 길을 잃고 헤매는 상황에서 안내표지판 등을 찾을 수 없었던 기억을 떠올리며, ‘다른 등산객들의 안전을 위해서라도 안전 표지판과 응급처치 약품함의 추가 설치가 필요하다’라는 의견을 소방서에 전달했다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는 지난 3년간의 소방 활동 빅데이터를 분석해 경기도 북부지역 10개 시·군의 95개 재난위험 지역을 선정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한 안전 지도와 관리 카드를 제작했다고 14일 밝혔다. 재난안전지도는 현장대원과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자체 선정심의위원회에서 경기북부 지역의 재난 특성에 따라 ▲남양주시 불암산 거북바위 등 산악사고 위험지역 52곳 ▲가평군 청평유원지 하천 일대 등 수난사고 위험지역 28곳 ▲파주시 운정 4동 행정복지센터 인근 등 상습 침수지역 3곳 ▲고양시 덕양구 향동숲내초등학교 인근 등 교통사고 다발 지역 12곳을 선정했다. 이에 따라 북부소방재난본부는 관할 소방서 및 시·군의 재난 안전 부서에 재난안전지도를 공유하고 협업을 통해 올해 안에 재난위험 지역에 대한 안전 시설물 설치는 물론 환경개선도 적극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고덕근 본부장은 “동일한 지역에서 같은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재난 위험지역에 대한 관리를 한층 강화하는 한편, 시·군과 소방기관의 협업을 통해 사고 발생을 원천적으로 개선함으로써 도민의 안전확보 노력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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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SU 비교과프로그램 가이드북’ 발간아시아통신 박대홍 기자 | 삼육대 교육혁신원 비교과통합센터(센터장 김영상)는 재학생들이 비교과프로그램 정보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2023학년도 SU 비교과프로그램 가이드북’을 제작했다. 비교과 교육은 학생역량 강화와 대학 교육의 질 개선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이에 삼육대는 다양한 부서 및 학과에서 역량기반의 비교과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는데, 학생들이 자신에게 필요한 프로그램 정보를 체계적으로 얻을 수 있도록 가이드북을 제작했다. 이번 가이드북은 △SU-GLORY 플랜 2030 △비교과 교육과정 △비교과통합센터 비교과 관리 시스템 △유형별 비교과 로드맵 △학년별 비교과 로드맵 △부서별 비교과 로드맵 △재학생이 추천하는 우수 비교과프로그램 △비교과프로그램 FAQ 등으로 구성했다. 먼저 대학의 비전인 ‘SU-GLORY 플랜 2030’에 따른 비교과 교육과정에 대한 이해를 시작으로, 비교과관리시스템 SU 생태계(SU-Talk, SUtory, SU-Plus, SU-Pay, SU-ePR) 활용법을 자세히 안내한다. ‘유형별 비교과 로드맵’에서는 비교과프로그램을 유형·핵심역량·지원구분·학기별 표로 정리해 운영 예정인 세부 프로그램을 확인할 수 있다. ‘학년별 로드맵’은 재학 기간 동안 비교과프로그램 참여 계획을 단계적으로 세우고, 참여 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권장 학년을 친절히 알려준다. ‘부서별, 학과별 로드맵’에서는 각 부서 및 학과에서 운영하는 비교과프로그램 정보를 살펴볼 수 있다. ‘재학생이 추천하는 우수 비교과프로그램’, ‘비교과프로그램 FAQ’ 등도 수록했다. 비교과통합센터 김유진 연구원은 “교내 비교과 교육과정 정보는 이 가이드북 하나로 끝낼 수 있도록 최대한 많은 정보와 자세한 내용을 담는 것에 주력했다”며 “가이드북을 통해 비교과 교육과정에 관심을 갖고 주도적으로 참여해 자신에게 필요한 역량을 강화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삼육대 비교과통합센터는 지난 12~13일 교내 솔로몬광장에서 비교과프로그램 가이드북 배포 행사를 마련했다. 가이드북을 받고, 비교과 교육과정 쇼츠 영상을 시청한 후 퀴즈를 맞추면 간식과 굿즈 등을 지급하는 이벤트다. 약 400여명의 학생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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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대한 강력범죄, 가해자 신상공개 확대 방안 신속 강구 지시아시아통신 박대홍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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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방문의해위원회 명예위원장' 김건희 여사의 첫 일정!아시아통신 박대홍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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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주차 단속 무능한 간부 문제 심각!아시아통신 박대홍 기자 | <제 1 탄> 남양주시 별내면 대로변에 불법주차가 즐비하여 있어도 주차관리과에는 단속을 제대로 못하고 있어 문제가 심각하다. 불법주정차 위반일 경우 ㉠교차로, 횡단보도, 건널목, 보도와 차도가 구분된 도로 ㉡교차로와 가장자리 or 도로 모퉁이 5M 이내 ㉢도로에 설치된 안전지대 사방으로부터 10M 이내 ㉣버스 정류지임을 표시하는 기둥, 표지, 선으로부터 10M 이내 ㉤건널목 가자자리 or 횐단보도부터 10M 이내 ㉥소방수용시설 or 비상소화장치로부터 5M 이내 ㉦시/도 경찰청장 지정 구역 ㉧스쿨존(어린이보호구역) 등이다. 규정 시간 외 도로점거 등으로 인해 피해를 보는 사람들이 많은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 남양주시 한 시민에 의하면 주차관리과는 입맛대로 단속을 하거나 때론 손을 놓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심지어 대로변에 불법주정차로 인명피해나 큰 사고로 유발하기에 심각한 문제임에 틀림없지만 만약에 사고가 발생했을 경우 누가 책임을 질 수 있는지 의구심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익명을 요구한 고위 관계자도 주차관리 과장의 무능함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는 상태가 아닌가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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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도 간호학부 제23회 다울제 개최아시아통신 박대홍 기자 | 삼육보건대학교(총장 박두한) 간호학부(학부장 윤오순)는 지난 3월 27일부터 5월 25일까지 ‘함께하며 어울리는 제23회 다울제’를 개최했다. 다울제는 학생들의 간호연구 자세 함양과 간호역량을 개발하기 위해 이어져 온 행사로 학술제 및 단합대회를 통해 전공역량을 강화시키는 동시에 학과를 단합시키는데 그 의의가 있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3년 동안 중단되었던 단합대회를 대면으로 개최하였으며, 이를 격려하고자 간호학부 교수들의 모금을 통해 학생들에게 다과를 제공하였다. 박두한 총장은 “작년에 이어 이번 학술제도 간호학부 학생들의 연구 역량이 우수함을 느낄 수 있었으며 수여되는 상과 상관없이 모두 축하한다”하고 전하며, 학생들을 격려했다. 윤오순 간호학부장은 “이번 학술제를 통해서 간호학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역량있는 학생들로 성장하길 바라며, 3년만에 개최되는 단합대회를 통해서 협력의 중요성을 경험할 수 있는 의미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다울제는 총 2부로 진행되었으며, 1부는 학술제로 e-포스터와 온라인 발표로 진행하였으며 ▲간호법 제정 ▲AI 융합헬스케어 ▲의료용마약류오남용 ▲ESG 등 간호학내 최신 이슈를 다루었으며, 총 36팀이 참여하여 대상(1팀), 최우수상(2팀), 우수상(2팀), 나이팅게일상(3팀), 백송상(2팀)을 비롯하여 샛별상 등 각종 시상식이 이어졌다. 다울제 2부는 단합대회로 몸으로 말해요, SHU락실, 학회를 이겨라, 단체OX 게임, 교수님과 게임 등 다양한 종목으로 진행되었으며, 추첨을 통해 다양한 상품도 제공되었다. 한편, 다울제는 ‘다 같이 어울림’이라는 순수 우리말로 함께 어울리며 발전해 나가자는 뜻이 담겨져 있으며, 간호학부는 해마다 나이팅게일의 생일(5월 12일)인 국제간호사의 날을 즈음해 다울제를 진행하며 전통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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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동포청, 인천이 글로벌 도시로 성장하는 데 큰 동력 될 것!아시아통신 박대홍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