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가재울7구역 1,435세대 공급 확정…서북권 '뉴타운' 1만2천세대 완성 마무리

7구역, ‘가재울 재정비촉진지구’ 마지막 사업지로 ’31년 준공…뉴타운 완성 속도

2025.12.19 14:10:32


아시아통신 (newsasia.kr) | 주소 : (전)서울시 동대문구 용두동 104-20 4층 | 경기도 남양주시 청학로 124 | newsasia@naver.com | FAX : 0504-009-3816 | 전화 : 02)953-3816 발행일자 : 2007.02.01 | 사업자등록번호 : 132-81-69697 | 등록번호: 문화 나 00034 | 이사 : 윤헌수 ||고문 박철희, 심경섭 경제학과 교수 | © Copyright 2007 NEWSASIA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