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의회 박상혁 교육위원장, 서울시교육감과 ‘서울미래교육’의 담론의 장 열어

협치 기반을 통한 미래교육에 대한 미래전략 논의
서울시의회와 교육청이 최초로 함께 시도한 교육담론의 장 열어
미래 학생수 감소에 맞는 교육 시스템 전체를 재설계해야 하는 골든 타임

2025.12.13 14:3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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