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사마을, 16년 만에 재개발 '첫 삽'…3,178세대 사회통합형 명품단지로 탈바꿈

1일(월) 백사마을 기공식 개최…최고 35층 총 3,178세대 자연 친화형 공동주택 단지 조성
주민·전문가 150회 소통, 획기적 규제 혁신으로 사업성 확보…서울 대표 소셜믹스 단지 구현
신속한 사업 추진으로 2029년 입주 목표…쾌적한 주거환경 조성해 ‘강북 전성시대’ 본격화

2025.12.02 08:5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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