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성호 서울시의원, “강북횡단선 재구축은 스테이크, 예타제도는 소스, 시민 입맛에 확 돋는 조화 이루어야”

제333회 서울시의회 정례회 시정질의를 통해 오세훈 서울시장, 김창규 균형발전본부장과 함께 예비타당성제도 개선 진행 경과에 대해 점검
지난 7월 30일 시행된 예타 운영지침 및 예타 수행 총괄지침 개정안은 아직 수도권 역차별을 해소했다기에 충분하지 않아, 반드시 보완 필요
수도권 역차별로 인해 균형발전을 이루지 못하는 부분을 확실하게 어필하기 위해 서울뿐만 아니라 인천과 경기도도 함께 힘을 합쳐야 함을 주장

2025.11.22 19:5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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