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성황리에 마무리…81만 명 방문

영국 디자이너 토마스 헤더윅이 총감독을 맡아 도시건축의 새로운 패러다임 제시
전 세계 창작자·도시 사례 등 400여 개 프로젝트 참여…글로벌 담론 및 네트워크 확장 견인
국내외 주요 언론·플랫폼에서 2,300여 건 이상 보도, 서울시 대표 국제행사로서 위상 공고화
17일 폐막식에서 공식 기록영상 상영·현장 세리모니 등 제5회 서울비엔날레 여정과 성과 공유
시 “도시와 시민이 함께 만드는 서울의 건축 문화가 글로벌 무대에서 다시금 주목받는 계기”

2025.11.21 14:4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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