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지방자치 혁신대상 환경혁신 부문 ‘대상’ 수상

소규모 상가 6만여 곳에 전국 최대 규모의 폐비닐 분리 전용 봉투 배포하며 비닐 재활용 촉진 -
현대백화점과 협력해 서울시 자치구 최초 폐비닐 열분해 재활용 모델 구축 -

2025.11.21 14:39:46


아시아통신 (newsasia.kr) | 주소 : (전)서울시 동대문구 용두동 104-20 4층 | 경기도 남양주시 청학로 124 | newsasia@naver.com | FAX : 0504-009-3816 | 전화 : 02)953-3816 발행일자 : 2007.02.01 | 사업자등록번호 : 132-81-69697 | 등록번호: 문화 나 00034 | 이사 : 윤헌수 ||고문 박철희, 심경섭 경제학과 교수 | © Copyright 2007 NEWSASIA All Right Reserved.